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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凌蔑/陵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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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업신여기어 깔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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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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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리!
여보라고 부르면 지금이라도 그만두고 내가 평생을 책임져줄게!
빨리 여보라고 말해봐!춘리!
우와악!
흐흐흐!무패의 상징 춘리를 이렇게 마음것 가지고 놀수 있다니~
쾌감이 좋아~
아직도 여보라고 말 안하내
마구 예뻐해 줄게~춘리~
아앙!
이걸로 여보 소리를 내게 해줄게~
춘리는 힘이 없는 상태였으므로 너무 쉽게 뒤를 내주고 말았다
우와악!
지금이라도 안늦었어~
여보라고 말해봐~약골 춘리~
풀어줘어어!!!
꺄아아!
어때 춘리?
찌릿하지?
아~무기력하게 당하는 춘리...
정말이지 최고야~
끼아아아아악!!!
자!빨리 말해!여보!여보!여보!여보 사랑해요! 라고!
꺄아아아아아아아아!!!!
빨리 말하지 않으면 목을 부러뜨릴거야!
오늘은 무슨일이 있어도 너를 내 아내로 만들어야 겠어!
가지지 못하면 부셔버릴거야!
끄으으.......여.......
였먹어!였먹어!였먹어!였먹어!였먹어!였먹어!
자!됬냐!!!!끄아아....!
으아아아아!닥쳐!조용히해!시끄러워!말하지마!소리내지마!내가 시키는 대로해!
넌 나만 바라봐야 된다고오오오오!!!!!!!!!!!!!!!!
으아아아아아!!!
그래!춘리!오늘 너를 죽일거야!
그리고 나도 그 자리에서 죽을거고!사랑해!!춘리!!!!!
이야아아아압!풀파워다!!!!!!!
(뚜두둑뚜두두둑!)끄끄끄.........
춘리의 목이 뒤틀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아....아아.....(털썩)
결국 춘리는 완전히 정신을 잃고 말았다!
에휴 기집애.....
그렇게 여보라 말하기 싫었을까....
목이 뒤틀리고 정신을 잃을때까지 말을 안하내
진짜 죽이면 안되니 풀어줘야 겠다
이제 춘리를 대려가서 마음껏 예뻐해 줘야지~
해햇^^기대된다 춘리^^
라라가 정신을 잃은 춘리를 공주님 안기로 대려가려는 순간.....
누군가가 갑자기 라라를 습격 하였다!
오와왓??
뭐...뭐야...?
이런건 들은적 없다구우우~~
장기에프!장기에프 였다!
장기에프가 위기에 처한 동료 춘리를 구해주러 온것이었다!
끄아아악!
제....제길...!
머슬 파워!
자...잠깐만...!
아앗!이녀석!얼굴로 가슴을 마구 비비고 있어!
기분나뻐!
우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음?장기에프의 상태가 뭔가 이상한거 같다...?
꺄아!
이제...조금 이었는대...!
나는...춘리를...가질수 없는걸까...?
제기라아아알!
오늘은...여기까지 인거 같내......
하지만...춘리를 언젠가 내것으로 만들거야...!
기억해 두라고...!
장기에프가 춘리에게 다가가려 하였다!
그러나 장기에프의 상태가 평소와는 많이 다른거 같다...?
옷도 매번 입는것과 다른 복장이고
가면을 잘 쓰지않는 장기에프 였을탠데 저 가면은...?
춘리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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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2.22 18: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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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춘리를 강한 여성으로 설정 했죠! | 18.12.24 22: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