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면 흥미로운 미국의 성평등 역사.
1967년 보스턴 마라톤 대회관계자가 여성 참가자인 캐서린 스위처를 방해하는 장면
당시 미국에선 여자가 운동하면 자궁이 떨어지고 가슴에 털이 난다는 속설이 있었다고 합니다.
1936년 미국 최초 하버드 최초 의대 여성 합격자 피델문도
필리핀 국적인 그녀의 이름을 보고 성별을 남성으로 혼동한 직원 실수로 합격
미국최초의 여대생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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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들의 여성운동은 이제 혐오로 대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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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미국에선 여자가 운동하면 자궁이 떨어지고 가슴에 털이 난다는 속설이 있었다고 합니다. 라고 생각했던 시대의 성평등은 올바르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의 페미는 절레절레..
(IP보기클릭)122.38.***.***
지금도 꽤 불평등한 부분이 있기에 제대로 주장한느 성평등이면 문제가 없죠.. 문제는 성평등 외치면서 이익 되는것만 챙겨서 그렇지... 당장 울나라의 경우 성평등 외치면서 군대 보내달라고 싸웠으면 동조하는 남자들 넘쳐났을 겁니다.
(IP보기클릭)211.177.***.***
운동으로 자궁 떨어질 정도면 남자불알은 진작에 떨어져 굴러다녔겠다
(IP보기클릭)119.194.***.***
워마드 애들이 힘든일 시키면 하는 소리인 줄.. 힘든일 하면 자궁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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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들의 여성운동은 이제 혐오로 대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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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미국에선 여자가 운동하면 자궁이 떨어지고 가슴에 털이 난다는 속설이 있었다고 합니다. 라고 생각했던 시대의 성평등은 올바르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의 페미는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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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사는유부남
지금도 꽤 불평등한 부분이 있기에 제대로 주장한느 성평등이면 문제가 없죠.. 문제는 성평등 외치면서 이익 되는것만 챙겨서 그렇지... 당장 울나라의 경우 성평등 외치면서 군대 보내달라고 싸웠으면 동조하는 남자들 넘쳐났을 겁니다. | 18.10.23 09: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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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애들이 힘든일 시키면 하는 소리인 줄.. 힘든일 하면 자궁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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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으로 자궁 떨어질 정도면 남자불알은 진작에 떨어져 굴러다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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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거 아니까 그런거지, 당시에 주위에서 다 그렇게 말하면 아~ 그렇구나~ 하게 되는거죠. | 18.10.23 12: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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