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너의 이름은] 더빙판 개봉 첫주 성적

[물개의 벵갈루루]

7.13-1928명(221개 스크린, 376회 상영) - 12위

7.14-1763명(221개 스크린, 332회 상영) - 12위

7.15-4049명(198개 스크린, 289회 상영) - 10위

7.16-3681명(189개 스크린, 264회 상영) - 11위

좌석점유율

7.13-3.8%(25위)

7.14-4.0%(24위)

7.15-10.8%(20위)

7.16-11.0%(23위)

1만명을 넘긴 했지만 사실상 흥행참패.

출처 : http://www.kobis.or.kr/kobis/business/stat/boxs/findDailyBoxOfficeList.do?loadEnd=0&searchType=search&sSearchFrom=2017-07-08&sSearchTo=2017-07-15&sMultiMovieYn=&sRepNationCd=&sWideAreaCd=

[흙탕구리]

앙~ 줬망띠

[사토 카즈마]

와 이걸 4000명이나 봤구나...

4000명의 희생자를 낼 줄... ㅠ

[사토 카즈마]

와 이걸 1만명 이상이나 본건가요...

[반프레오수]

대단한 사람들...

[멸샷의 체코]

1261회 상영해서 11412명이 봤으므로 1회 상영당 계산하면 극장에 한 9명정도 있었네요.

[이손은누구의손인가]

꼴좋군요.
자신들의 실패가 무엇이었는지 되돌아볼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우리들은 당신들에게 어떠한 관심따윈 주지 않을 거니까.

[루리웹]

참고로 하이큐 더빙판 4일차 관객은 4일차에 3678명이었으므로 누가 더 많이 봤냐 따지는게 큰 의미가 없지만 어쨌든 너이름이 오늘도 하이큐에 털렸습니다.

[멸샷의 체코]

비교거리가 안되는 게 하이큐 상영관수는 저 것보다 한참이나 적습니다.

쟤들은 200개가 넘는 상영관임.

[ytruqwe]

와 ㅁㅊ 하이큐에 개털렷네요

[jpdSINE]

너의 이름은은 털린 적 없습니다. 저건 느그 이름은 입니다 ㅠㅠ

[반프레오수]

다함께 힘차게 비웃어줍시다. 미디어성을.. 푸.하.하.하!

[반프레오수]

.

[Lmgskaalr]

.

[쟈밀]

시간이 촉박하니 아마추어를 기용한다는 어이 없는 발상과 언플+어그로로 팬들을 적으로 돌리지만 않았다면
의리 때문에라도 팬들이 입소문 내고 친구 끌고 가서 최소한 저 수치의 두 배는 달성했겠지

[똘추황]

입과 지갑은 닫으라는 말이 있는데, 미캐에게 딱이겠더군요.

[반프레오수]

꼼꼼하게 치밀하게 모든 걸 겉으로 표현하지도 들어내지도 않고 속으로 관객들이 자신들에게 내는 돈들을 보고 조용히 미소를 지으며 개돼지라고 욕하고.. 이게 훨씬 더 무섭다는.. 그냥 멍청하게 모든게 까발라져서 멍청한게 그게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똘추황]

웃어요!

[HEAVY DAY]

이 눈뜨고도 못볼 더빙판을 1만이나?!

[link]

반대로 제대로 더빙했다면, 몇달 텀의 재개봉임에도 꽤 봤을거란 소리죠.. 꽤 상위의 성적을 거두지않았을까 싶은데..

[중재자]

강상욱 이사는 앞으로 차가 고장 났을때 시간이 촉박하면 차량 정비사에게 맡기지 마시고, 컴퓨터 기사에게 차를 맡기세요.

[티온tion션]

진짜 흥행할 거라고 생각하고 캐스팅한 걸까

[이손은누구의손인가]

것보다 일일히 비추날리는 양반들 누굽니까? 뭔가 짜증나네

[견우]

김씨와 강씨

[아르미드]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죠
그런 안하느니만 못한, 번갯불에 콩궈먹듯 캐스팅해서 녹음까지 끝낸 연애인 더빙이라니;;;

[달콤한호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izzy』]

아니 이딴 걸 만명이나 쳐봣어???

[간G나게]

더 무서운건 정발 블루레이에
저 더빙이 들어갈지 모른다는것

[넵튠 남편]

저는 일본꺼 주문했는데 만약 저 더빙 들어가면 한국거 구입할 생각 없네요.

[JOSH]

저도 한국판 블루레이 나오면 사야지.. 했는데,
더빙판 돌아가는 꼬락서니 보아하니 걍 일판 예구 할걸 싶더군요.

[깨알글씨]

자막이....

[pingerlep]

솔직히 말해서 7월달 흥행작 때문인것도 있겠지만...고퀄리티 더빙이었으면 팬심 때문이라도 최소 3만명은 봤을거에요...진짜로;;

[sajang]

제대로 된 더빙이었다면 꽤 나왔을 텐데...입소문으로도 너무 안 좋게 났으니 매니아들 뿐만 아니라 가려던 일반인들도 안 갔을 듯 ㅎㅎ

[론마이너 얼터]

와.. 이러고도 1만명 봤다는 게 신기하네

[아룬드리안]

.

[미역메소]

입소문으로 흥한 작품을, 수입사가 그걸 무시하고 지 잘난척 하니 싹 식어버렸군.

[y2jman]

이쯤되면 얼마 못가 내릴듯

[Twinbee]

평일 조조로 보면 혼자 극장 대여해서 보는 느낌 날 수도...

[Odentant]

비추는 매체산성 대표님이 직접 하사하시는건가요 더빙판 말묵하셔서 수습하느라 바쁘신 와중에 감사합니다

[스펠버그]

이사님이세요?뚜..뚜...
여기서부터 비추가 끊기네

[거유조아요]

시장 스시때도 그렇지만 똥인지 알려줘도 꼭 찍어먹는 사람은 있네

[소녀의탐구자]

어김없이 나타나는 미캐 수호요정 ㅋㅋ
그렇게 일일이 비추박고 있으면 자괴감 안드는지?

[밀덕이]

와 저걸 뭘 믿고 스크린을 저렇게나 줬냐.

[만보기]

나도 더빙판 나오면 볼려고했지
주토피아랑 모아나로 더빙의 기대감이 올라가있었거든
딱 디즈니같이만하면 더빙은 아무 문제없을텐데

[캐슬마인]

솔직히 주 고객층을 무시하는 행태를 보여줬고 결과물도 좋지 않은데 흥행할리가

[덴드롱]

ㅁㅁ들 안본다고 입털더니 만명이나 가서 봤네

[사일런트힐더]

오타쿠와 빠순/빠돌이 모두 취급은 혼노모지만 실질적으론 다른부류의 혼노모라는 것

[8월의 스피리아]

재대로만 했어도 더빙개봉 성공하고 블루레이도 잘팔렸을 텐데

[閃乱의 궤적]

그중 절반이상은 얼마나 개쓰레기같이 더빙했나 궁금해서 봤을듯

[BabyGrand]

일본에서도 연기 안되는 연예인이 더빙해서 팬들한테 욕바가지로 먹고 소프트로 발매될때는 연예인 더빙이랑 전문성우 더빙이 둘다 수록된 경우가 꽤 있었죠.

옛날 심즌 가족 극장판 공개때 수입사(20세기폭스)쪽에서 일방적으로 티비판 성우 안쓰고 연예인으로 캐릭터 다바꾸어서 녹음하고 극장공개했다가 팬들이 수입사에 엄청 항의하고 서명운동까지해서 결국 소프트 낼때 연예인 더빙이랑 전문성우 더빙 두가지 버전이 수록됨.
이외에도 엑스맨 퓨쳐&패스트랑 F1레이스를 다룬 러쉬도 초회판 소프트낼때 연예인 더빙으로 욕좀먹고 다시 소프트 낼때 전문성우 기용한 버전 다시 녹음해서 두 버전 수록해서 내곤했음

[반역의 파트라슈]

자꾸 비추박는 쓰레기는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승리라도 하고 싶어?

[Getchu.c*m]

저정도 관객수준이면 전기요금도 안나오겠네... (에어컨도 틀어줘야 하는 상황에서...)
그냥 빨리 상영관 닫는게 나을듯...

[아리만]

진짜 스크린과 상영횟수 생각하면 완전 초적자 ㅋㅋㅋㅋㅋㅋ

[파극폭마장]

미디어성 애들 예상되는반응

늬들이 뭘 알어 하면서 관객들 깔봄
(여전히 자기들이 힘들고 억울하다 시전)

[여신취존]

그래도 1만을 넘겼다는 사실은 충격

[휘쳇]

이정도로 욕쳐먹어도 호기심은 어쩔수 없는건지 만명이나 봤군요

[내안의소녀]

1만명이면 손해는 안볼거 같은데....

[아리만]

위에도 있지만 한편당 9명 본 꼴임.

즉 물량 빨

[내안의소녀]

아.. 관수를 많이 열었으니.. 그거에따른 출혈이 있었겠군요....

[만렙대위아무로]

몇명이 봤다고....!??!?!?!

[티파니러브]

저거 보러간 인간 얼굴 보고싶다

[코코리코]

비추그만눌러 ㅋㅋㅋㅋㅋ 그많은 댓글 하나씩 다눌르고있네

[RaV1t]

너무 많이 봤는데???

[엘노페이]

비추빌런아 적당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