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애플,스마트 홈 사업을 개편하기 위해 전직 마이크로소프트 임원 채용

[요트맨470]

CNBC는 애플이 애플의 스마트 홈 사업부를 쇄신하기 위해 전 마이크로소프트 임원 및 전 스마트락 CEO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자달라(Jadallah) 채용은 애플이 홈 사업에서의 노력에 대해 진지하게 임할 것이라는 최신 소식이다. 최근에 애플은 음성 지원 장난감 전문 스타트업인 풀스트링이라는 회사를 인수했으며 이 인수는 아이폰이 홈네트워크의 중심이 되도록 도울 수 있다.

애플은 수년째 홈킷과 시리가 탑재한 홈팟을 선보이며 홈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지만 홈팟은 꾸준한 개선에도 불구하고 경쟁사들에 비해 뒤쳐져 있다. 애플의 이번 채용은 물론이고 최근의 음성기술업체 인수건도 홈사업에 더욱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샘 자달라의 링크드인 소개 페이지

자달라는 가장 최근에 스마트 잠금 장치 회사 Otto의 CEO였다. Otto는 "럭셔리 스마트 잠금 장치" 로 묘사 되었습니다.

놀랍도록 컴팩트 한 디자인 내부에 블루투스 및 Wi-Fi 라디오가 내장 된 Otto는 범위 내에서 인증 된 전화를 감지 할 때마다 당신이나 당신이 선택한 다른 사람이 터치만으로 잠금 해제되는 것을 허용한다. 

그 회사는 결국은 실패 했지만, 자달라는 애플에서 그 지식을 적극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s://www.macrumors.com/2019/02/16/apple-hires-smart-home-business/

[Leen]

가장 큰 문제는 사실상 비싼 mfi 비용으로 이탈하는 서드파티들을 잡을 방법을 생각하는것...

[RedRed]

시리의 인공지능은 제자리인데 스마트홈 하면 뭐하냐????

[나만안되는 로또]

1. 저렴하게 라이센스를 푼다
2. 시리를 개조한다.

이것만 하자..

[hukbabo]

멍청멍청한 시리가 개선이 안되는데 스마트홈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가서 빅스비나 이기고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