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공식 트위치.
와우 스토리와 로아 개발자 라이브 방송 내용.
한국 시간으로 오늘 오전 4시에 시네마틱 프로젝트 디렉터 Terran Gregory와 시니어 게임 디자이너 Steve Danuser 의 와우 스토리와 로아에 대한 라이브 방송이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우리가 말하고 싶은 것을 결정하면 게임내 퀘스트 뿐아니라 중요한 순간에 사용할 수 있는 게임 내 영상도 그 방법 중 하나입니다.
잔달라와 쿨 티라스는 매우 오랫동안 있어서 그와 관련된 이야기가 풍부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디테일에 도움을 받은 역사가들이 있습니다.
제이나는 워크래프트 3의 오리지날 캐릭 터 중 하나이지만 수 년 동안 그녀의 이야기를 따르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격전의 아제로스는 퀘스트와 전쟁인도자 시네마틱을 포함한 여러 매체를 통해 캐릭터의 핵심 특징을 확실히 하고 강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호드는 새로운 대족장인 실바나스와 첫 번째 전쟁 이전부터 많은 전쟁을 치룬 사울팽의 다른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칸은 이미 커뮤니티 반응에 관계없이 노병 시네마틱에 나올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커뮤니티가 제칸에 대한 인기를 보고 많이 흥분하였습니다. 그는 호드의 젊음을 대표합니다.
브원삼디는 4.1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났지만, 비교적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브원삼디는 워크래프트에 나오는 희귀한 캐릭터 성을 가지고 있는데 그건 바로 사기꾼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스토리를 장으로 나눠서 플레이어들이 더욱 게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군단은 이전 확장팩에 비해 해피 엔딩이 없는 첫 번째 확장팩이었습니다. 이것은 다음 확장팩에서 발생할 위기를 암시하였습니다.
대격변은 컷신을 실험적으로 사용한 최초의 확장팩입니다. 우리는 컷신을 실험하기 많은 컷신을 추가하였고, 특히 울둠은 너무 많은 컷신을 추가하였습니다. 브원삼디는 그 성우가 캐릭터를 구현하는데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탈란지와 브원삼디의 사이에는 더 많은 상호 작용이 있을 것입니다.
어둠해안의 공포는 블리즈컨에서 발표되었고, 말퓨리온이 나온 첫 번째 시네마틱입니다.
우리는 황금눈 블러드 엘프를 추가하였습니다. 그래서 빛에 영향을 받은 블러드 엘프를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플레이어의 선택의 관점에서 볼 때, 호드의 이야기는 그것의 다양한 시각때문에 꽤나 강렬합니다. 8.1에서 플레이어는 호드는 자신이 누구를 지지하느냐 - 실바나스/사울팽과 제칸 - 에 따라 다른 시각과 반응을 나타낼 수 있었으며, 이에 대해 분명한 생각을 가진 이들에게 좋은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현재 여러분이 실바나스를 따르거나 사울팽에게 죽빵을 맞은 선택이 의미가 있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만 플레이어의 이 선택은 이런 시나리리오에서만 통용되게 할 것입니다.
향후 스토리에 대한 힌트가 방송에 있었습니다. Terran Gregory은 그의 셔츠에 힌트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의 셔츠에는 멕카토크의 탈것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진영간의 심각한 대립과 고대신의 등장도 크게 다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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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진영간 갈등 안 하고 바로 아즈샤라 - 고대신 - 공허의 군주들 이 테크 넘어갔으면 깔끔했을텐데 아님 하더라도 평화적 분위기에서 자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경쟁으로 표현하던가 몇 년 전 했던 시나리오 또 반복하는데 자꾸 아니라고 함. 진짜 이 개노답 스토리 뒤집으면 21세기의 최고의 각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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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정보 항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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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다자알로 스토리 때문에 지금 난리가 나 있고, 호드쪽이건 얼라쪽이건 패치 직후인데도 유의미한 유저 복귀는 엊ㅅ는 상황인데도 아직도 이 ㅈㄹ인거 보면 우리가 아는 블쟈는 없고, pc와 막장 드라마를 사랑하는 인물들만 남았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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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9.01.11 06: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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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진영간 갈등 안 하고 바로 아즈샤라 - 고대신 - 공허의 군주들 이 테크 넘어갔으면 깔끔했을텐데 아님 하더라도 평화적 분위기에서 자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경쟁으로 표현하던가 몇 년 전 했던 시나리오 또 반복하는데 자꾸 아니라고 함. 진짜 이 개노답 스토리 뒤집으면 21세기의 최고의 각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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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다자알로 스토리 때문에 지금 난리가 나 있고, 호드쪽이건 얼라쪽이건 패치 직후인데도 유의미한 유저 복귀는 엊ㅅ는 상황인데도 아직도 이 ㅈㄹ인거 보면 우리가 아는 블쟈는 없고, pc와 막장 드라마를 사랑하는 인물들만 남았나 봄. | 19.01.11 13: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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