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소프트]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맨 오브 메단 온라인 모드

[자세안나오네]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는 독립형 공포 게임 시리즈로, 각각 새로운 이야기, 설정,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맨 오브 메단은 8월 30일에 개봉되는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스토리이며, 멀티플레이어로 모든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는 ‘셰어 스토리 모드’와 ‘무비 나이트 모드’의 두 가지 멀티플레이 모드를 공개했다.

첫번째,

셰어 스토리 모드에서는 친구와 온라인으로 게임을 할 것이고, 두 사람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선택으로 스토리를 이끌어 갈 것이다.

두번째,

무비 나이트 모드에서는 5명(최대 4명)이 소파에 앉아서 플레이 할 수 있다.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이름을 입력하고 어떤 캐릭터를 플레이할지 선택한 다음, 그 캐릭터가 게임의 중심이 될 때마다 패드로 플레이할 수있다.

당신의 캐릭터를 살릴지 죽일지 탐구하고, 반응하고,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메시지가 표시되면 컨트롤러를 다음 플레이어에 전달하기만 하면 해당 플레이어가 캐릭터에 계속 참여할 수 있다.

주기적으로, 각 플레이어가 어떻게 스토리를 이끌어 왔는지 요약해서 보여줄 것이다.

(히든 어젠다에서 보여준 플레이 방법의 업그레이드 기능이다.)

멀티플레이어를 이용한 스토리 게임을 만드는 것은 몇 가지 흥미로운 과제였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2인칭 공유 스토리였으며, 어떻게 하면 두 플레이어가 각각 다른 관점에서 훌륭한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이것이 온라인에서 친구와 함께 놀 수 있는 장르에 뭔가 신선한 것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한다.

각각의 모드는 다르지만 둘 다 언틸 던에 의해 영향을 받아왔고 언틸 던이 출시되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하고 있는지 놀라웠다.

유튜브에서만 조회 수 10억 건을 돌파했으며, 소파에서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웠는지 많은 사람들이 말해주었다.

이 둘은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의 초기 개발부터 스토리, 캐릭터, 영화 제작 가치와 함께 멀티플레이어가 시리즈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결정했다.

간단히 말해서, 우리는 멀티플레이어를 염두에 두고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를 제작했다.

맨 오브 메단이 이전 게임들보다 더 많은 분기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신은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를 알기 위해 여러 번 플레이 할 필요가 있다.

싱글이든, 온라인 코옵 스토리든, 아니면 소파에 앉아 여러명이서 즐기든 간에, 여러분이 멋진 공포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

Don’t Play Alone

출처 : https://blog.us.playstation.com/2019/07/11/supermassive-confirms-multiplayer-for-man-of-medan-heres-how-it-works/?ref-cat=249748

[앙증곰탱]

언틸던이나 히든어젠다 해보면 인물 표정묘사는 정말 잘 하더군요.
눈알 굴리는게 아주 그냥~ ^^;

재밌는 호러게임으로 나오기를...(시리즈로 내려면 첫 번째 작품이 잘 나와야~;)

[The Joker]

맨 아래 여자 인어공주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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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한테 실례같은데요

[neonz]

같이 할 친구도 만들어 주세요.

[pinokionotabi]

개인적으로 초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