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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바이오하자드’ 전 시리즈 스토리 총정리 1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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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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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하자드 스토리 총정리 1부 - 현재 페이지 

- 프롤로그

- 바이오하자드 : 제로

- 바이오하자드 1 (리버스)

- 바이오하자드 2&3

- 바이오하자드 : 건 서바이버

- 바이오하자드 : 코드 베로니카

- 바이오하자드 : 다크사이드 크로니클

- 바이오하자드 : 엄브렐러 크로니클

- 바이오하자드 4

- 바이오하자드 : 레벨레이션스

- 바이오하자드 : 디제네레이션

- 바이오하자드 5

- 바이오하자드 : 댐네이션

- 바이오하자드 : 레벨레이션스 2



■ 바이오하자드 스토리 총정리 2부

- 바이오하자드 6

- 바이오하자드 : 헤븐리 아일랜드

- 바이오하자드 : 벤데타

- 바이오하자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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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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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남자. 에드워드 애쉬포드, 제임스 마커스 박사, 오즈웰 E.스펜서가 아프리카 은디파야 부족이 살던 유적 '태양의 정원'에서 특수 식물 시조화를 발견한다. 이들은 DNA을 변형시켜버리는 시조화의 능력에 매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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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으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다른 장소에서는 절대 새로이 재배할 수 없었던 식물 특성상 스펜서는 이곳의 땅을 빼앗고 비밀리에 연구소를 만든다.






196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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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마커스, 오즈웰 E.스펜서, 에드워드 애쉬포드 3인에 의해 ※ (주)엄브렐러가 설립.


 
※ (주)엄브렐러 : 표면적으로는 제약 회사이나 생화학 무기 연구 및 개발, 거래를 목적으로 이후 미 정부에도 영향력을 행사하는 다국적 대기업으로 성장한다. 독자적 사병 집단 U.S.S와 U.B.C.S를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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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엄브렐러를 설립한 세 남자

 


과학자 마커스는 시조화에 대한 연구를 거듭하여 시조 바이러스를 추출. 이를 통해 ※ T-바이러스를 완성시키고 라쿤 시티 외곽 아크레이 산자락에 위치한 양옥에서 최초의 실험을 진행시킨다.


※ T-바이러스 :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좀비의 기본적인 형태로 변이한다. 끊임없이 식욕만을 갈구하며 뇌세포가 점차 파괴되어 지능이 대폭 낮아지는 게 특징. 머리가 아예 파괴되면 움직임을 멈춘다. 이후 개발되는 다른 바이러스들보다도 가장 무서운 점은 역시 어마어마한 '감염 확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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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바이러스. 한번 유출되면 걷잡을 수 없이 퍼진다.



양옥은 당시 유명한 건축가 조지 트레버에 의해 온갖 퍼즐과 함정이 즐비하도록 만들어졌다. 양옥 내부 연구소에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실험의 보안을 지키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그 기밀 유지의 끝은 건축가의 목숨까지 필요로 했다. 심지어 그의 딸 리사는 이 실험에 납치되어 바이러스 테스트에 쓰였고, 이후에도 살아남아 20여 년간 온갖 실험의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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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실험이 행해진 양옥


 

야심가 스펜서는 신세계 창조라는 목적을 가지고 우선 지능이 높은 100여 명의 아이들을 납치 및 세뇌시켰다. 통칭 프로젝트 웨스커로써, 우선 아이들에게 웨스커라는 성을 일관적으로 부여한 후 프로토 타입의 바이러스를 주입했다. 그러나 대부분 사망한다.


이때 알버트 웨스커, 알렉스 웨스커라는 이름을 가진 두 아이만이 이 실험에서 살아남았다. 이들은 시조 바이러스와의 융합에 성공한 케이스로 스펜서로부터 완성체라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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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커 프로젝트의 두 생존자

 


애쉬포드가의 5대 당주 에드워드는 바이러스 연구 중 시조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일찍이 사망했다. 대신 그의 아들인 알렉산더가 6대 당주로써 아버지의 연구를 이어 남극 기지에 비밀 연구소를 설립했다. 그는 천재적인 지능을 가졌다고 알려진 '초대 당주 베로니카 애쉬포드'의 유전자를 이용해 후천적 천재를 만드는 코드 베로니카 실험에 착수했다.


이 실험의 결과로 그의 이란성 쌍둥이 자식 '알렉시아'와 '알프레드'가 탄생했다. 이때 실패작 판정을 받은 아들 알프레드와 달리 딸 알렉시아는 그야말로 '베로니카의 재림'이라 불리며 엄브렐러 역대 사상 최고의 천재적 기질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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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의 손녀 격인 알렉시아 애쉬포드.

 


1981년, 알렉시아는 10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아크레이 연구소로 취임. 불과 2년 만에 ※ T-베로니카 바이러스를 단독 개발하여 엄브렐러 사를 경악케 만들었다. 그러나 그녀의 아버지 알렉산더를 실험체로 이용한 첫 실험은 실패했고,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바이러스를 완벽히 품기 위해서는 15년간 동면 상태로 천천히 융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낸다. 그녀는 T-베로니카 바이러스를 직접 자신에게 주입한 후 위장 죽음 처리하여 동면에 들어갔다.


※ T-베로니카 바이러스 : 시조 바이러스와 여왕개미 유전자를 조합하여 만들어낸 바이러스다. 최초 감염자의 의지로 이후 감염자들을 조종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혈액 발화 능력과 함께 강한 신체 능력도 동반한다. 역시 지능 감퇴 증상이 있지만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극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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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베로니카 바이러스. 리더로서 개체 조종이 가능하다. 






198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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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마커스 박사는 자신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엄브렐러 내에서 독보적으로 세력을 불리고 있던 스펜서에 대한 회심의 일격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스펜서의 공작으로 인해 암살된다.


암살을 시행한 이들은 그가 신임하던 수하 연구원 2인인 알버트 웨스커와 윌리엄 버킨이었다. 그들은 사실 처음부터 스펜서의 사람이었다. 이들은 이후 마커스의 연구 기록을 낚아채 T-바이러스 방면의 독보적인 존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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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의 연구 성과를 가로챈 알버트 웨스커와 윌리엄 버킨



웨스커와 버킨은 T-바이러스를 통해 인위적인 생물 병기 B.O.W (바이오 오개닉 웨폰)을 완성시키고 개중에서도 최강의 생물 병기인 타일런트까지 창조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이런 변화가 가능한 유전자를 지닌 개체는 천만 분의 일밖에 되지 않았다.


이들은 라쿤 양옥 연구소에 갇혀있던 리사에게도 이 바이러스를 실험했다. 그러나 그녀는 지배당하지 않고 오히려 바이러스를 흡수하는 결과를 보여 연구진 전원을 경악케 하였고, 이를 통해 ※ G-바이러스 개발을 위한 핵심 데이터를 얻는다.

 

※ G-바이러스 : 감염되면 상당히 높은 신체 능력과 함께 소생 및 변이 능력을 가진 괴수화가 된다. 식욕 뿐이던 기존 좀비와 달리 자신과 유전자적 특성이 비슷한 혈연관계를 본능적으로 찾아 유충을 투여하는 번식의 본능을 갖고 있으며, 만약 이를 수용하지 못하는 유전자라면 숙주를 찢고 나와 성체로 성장하기도. 역시 지능 감퇴 요인이 있어 통제가 어렵다. 주사를 통해 감염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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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바이러스의 초석이 된 리사.



이후 웨스커는 연구직을 사퇴하고 스펜서의 지시에 따라 라쿤 시 자경 부대 S.T.A.R.S(스타즈)를 설립한다. 버킨은 라쿤 시 지하 연구소 '하이브'에서 G-바이러스 실험을 계속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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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 시 자경 부대 '스타스'



수년 뒤, 1993년. 알버트 웨스커의 아들 제이크 뮐러가 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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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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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당하여 연구소 하수구에 버려졌던 제임스 마커스 박사의 시체에 이변이 일어났다. 그는 시조 바이러스를 투여했던 여왕 거머리와 우연히 융합되어 기적적으로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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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젊어진 마커스.


 

배신당한 분노에 차있던 그는 T-바이러스를 스펜서의 아크레이 사유지 일대에 살포해버렸다. 이로 인해 마커스 저택 및 아크레이 연구소 전원이 몰살했고, 실험체 리사만이 홀로 살아남았다.


라쿤 시는 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라쿤 시 경 산하의 S.T.A.R.S를 투입시켰다. 알파팀과 브라보 팀 중 우선 브라보 팀이 투입되었으나 목적지 도착 직후 대부분이 좀비들에 의해 살해되었고, 살아남은 브라보 팀의 생존자 레베카 체임버스(18세)는 기차 안에서 빌리 코엔을 만나 행동을 함께하게 된다. 빌리 코엔은 군 작전 수행 중 민간인 학살이라는 누명을 쓰고 사형 집행을 위해 호송 중이던 죄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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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 제로의 주인공 레베카와 빌리


 

이후 레베카와 빌리는 기차를 빠져나와 마커스의 저택에서 함께 변이된 제임스 마커스를 제압했다. 레베카는 무고한 죄수 빌리를 이미 사망한 것으로 상부에 거짓 보고했고, 덕분에 빌리는 무사히 탈출했다. 이후 저택은 증거 인멸을 꾀한 웨스커에 의해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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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브렐러 간부 양성소로 쓰였던 마커스 저택.


 

뒤이어 레베카는 같은 브라보 팀 생존자인 리처드를 만났다. 둘은 곧 근처에서 아크레이 양옥을 발견하고 탐색을 계속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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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귀요미 레베카의 계속되는 좀비 견학기.

 

 

한편 같은 시각, S.T.A.R.S에서는 먼저 투입된 브라보 팀이 연락 두절되자 남은 알파팀이 긴급히 출동 준비를 시작했다. 이번엔 스타즈의 총대장 웨스커가 직접 선봉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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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투입되는 S.T.A.R.S 알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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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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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 알파팀의 신입 대원 질 발렌타인(24세)은 팀 내에서 뛰어난 손재주를 자랑했다. 그녀의 아버지는 그 유명한 대도(大盜) 딕 발렌타인이었고, 그녀 역시 아버지의 재능을 물려받았다. 하지만 결국 교도소에 들어간 딕은 딸이 자신과 반대되는 길을 택하길 원했고, 그런 아버지의 바람에 따라 질은 남자들이 득시글대는 특수부대 훈련 과정에서 악착같이 살아남아 아버지의 소원을 이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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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의 딸 '질 발렌타인'



알파 팀의 포인트맨 크리스 레드필드(25세)는 고민이 많았다. 최근 라쿤 시는 의문의 실종 및 살인 사건으로 치안이 흉흉했다. 그런 때에 엄브렐러 제약 회사에서 근무하던 친구가 '우리 모두의 목숨이 위험하다'는 알 수 없는 말을 하며 당장 만나달라는 전화가 걸려왔던 것. 그러나 친구는 나타나지 않았다. 더군다나 최근 연쇄 살인 사건의 중심지에 위치한 엄브렐러의 사유지(아크레이 산)에는 조사 금지령이 내려져 있었다. 크리스는 뭔가 도시에서 엄브렐러와 관련된 위험한 일이 진행되고 있음을 직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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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팀 최고의 저격수 '크리스 레드필드'


 

팀의 맏형 배리 버튼(38세)은 그런 크리스를 걱정하고 있었다. 그는 크리스가 친구의 실종으로 인해 상심한 나머지 뭔가 음모론 같은 것에 꽂혀 과한 집착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건의 중심지에 위치한 아크레이 산간을 조사해봐야 한다는 주장에는 팀원들 대부분이 동의하고 있는 바였다.

엔지니어 조셉이 그 아크레이 산속의 폐쇄된 양옥에 떠도는 귀신 소문을 이야기하면 브래드는 얼굴을 붉혔다. 브래드는 팀의 최고 해커이자 헬기 조종사였지만, 평소 정신적으로는 매우 약한 모습을 보여 동료들에게 겁쟁이 브래드라며 짓궂은 놀림을 받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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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팀의 일상



다행히 얼마 지나지 않아 크리스가 원하던 임무가 발생했다. 팀의 리더인 웨스커(38세)가 경찰 서장을 설득해 아크레이 산으로 파견 임무를 받아내었고, 그로 인해 먼저 파견된 브라보 팀까지 연락 두절되는 바람에 크리스를 비롯해 남은 스타즈 대원들이 모두 아크레이 산으로 투입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크리스는 곧 후회했다. 알파 팀의 헬기가 아크레이 산에 도착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일행은 정체불명의 좀비견들에게 공격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조셉이 잔인하게 물어뜯겨 사망했다. 더군다나 브래드는 겁에 질려 팀원들을 내팽개쳐둔 채 혼자 헬기를 띄워 도망가 버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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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게 맞아주는 똥개들

 

 

좀비견들의 공격에 쫓기던 크리스, 웨스커, 배리, 질 4인은 폐쇄된 걸로 알려졌던 아크레이 양옥을 발견하고 건물 내부로 피신했다. 한숨 돌렸다고 생각했지만, 일행은 저택 안에서도 뭔가 수상한 낌새를 느꼈다. 그들은 곧 각자 흩어져 내부 탐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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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택 곳곳으로 흩어진 5인

 


긴 수색 끝에 크리스와 질은 브라보 팀의 생존자 레베카와 조우했다. 그리고 양옥 내부 연구소에서 일어났던 바이러스 실험과 엄브렐러 사의 흑막, 알파 팀 대장 알버트 웨스커의 목적 역시 알게 되었다. 그는 B.O.W 생물 병기의 실전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일부러 S.T.A.R.S 팀을 차례로 투입시켰던 것이다. 심지어 브라보 팀의 엔리코와 리처드는 웨스커의 정체를 눈치채는 바람에 그에게 직접 제거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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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드러나는 양옥의 비밀

 

 

급기야 웨스커는 마지막 테스트로 궁극의 B.O.W 타일런트를 깨워 모두를 없애려 했다. 그러다 제일 먼저 타일런트에게 살해당했다. 그러나 이조차도 사실 웨스커의 계획 안에 있었다. 윌리엄 버킨에게 받아두었던 완성형 시조 바이러스 샘플을 미리 투약한 후 일부러 타일런트에게 한 번 살해당했던 것. 이로 인해 웨스커는 바이러스의 힘으로 이내 부활하여 초인적인 능력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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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런트를 능가하는 초인적인 힘을 얻은 웨스커



타일런트는 알파 팀의 활약으로 파괴되었다. 레베카, 질, 크리스, 배리 4인은 돌아온 브래드의 헬기를 타고 폭발하는 저택을 탈출했다. 그렇게 사건은 일단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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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양옥집 사건'의 결말

 


이때 양옥 주변을 배회하던 실험체 리사가 저택에 남은 웨스커를 인식하고 추격해왔다. 하지만 바이러스의 힘을 얻은 웨스커에게 오히려 제압당하고 그가 일으킨 폭발에 휘말려 사망한다. 웨스커의 마지막 임무는 엄브렐러 사에게 불리한 증거로 남을 수 있는 저택을 완전히 소멸시키는 것이었다. <엄브렐러 크로니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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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시리즈를 잇는 카리스마로 활약할 악역 웨간지



귀환한 S.T.A.R.S의 멤버들은 상부에 해당 사건 경위를 보고했다. 하지만 경찰서장 아이언스 역시 엄브렐러의 끄나풀이라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열받은 크리스는 독자적으로 엄브렐러의 유럽 지부에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유럽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고, 질 발렌타인 역시 라쿤 시티에 남아 엄브렐러의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라쿤 시티의 재앙은 이제부터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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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만 명의 기업도시 '라쿤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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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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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브렐러가 윌리엄 버킨을 사살하고 G-바이러스를 입수하기 위해 U.S.S 요원 25명을 파견한다. 버킨이 G-바이러스를 빼돌려 미 정부로 망명하려 했기 때문이었다. 버킨은 살아남기 위해 긴급히 G-바이러스를 자신의 몸에 주입했고, 곧 변이하여 U.S.S 요원들을 잔인하게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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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로 변해버린 버킨



이 일로 T-바이러스가 담겨있던 용기가 파괴되고 말았다. 바이러스는 지하수로의 쥐를 통해 급속히 확산되었고, 곧 라쿤 시티 전역에 퍼졌다. 곧이어 지옥도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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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도시 라쿤에 어서 오세요

 


아수라장이 된 라쿤 시에 질 발렌타인이 있었다. 그녀는 자신을 집중적으로 추적하는 네메시스라는 존재에게 쫓기고 있었다. 네메시스는 엄브렐러 사의 비밀을 알고 있는 자들을 말살하기 위해 특수 제조된 강화 타일런트로써, 이미 양옥 사건의 생존자 중 한 명인 브래드를 먼저 살해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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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자 네메시스. 



엄브렐러는 이번 라쿤 사태가 자신들과 관련 없음을 어필하기 위해 사설 조직 U.B.C.S 부대도 파견했다. 표면상 목적은 시민 구출이었으나 사실 바이러스 사건의 증거인멸 뒷처리 겸 데이터 수집의 목적도 가지고 있었다. 


U.B.C.S의 부대원 카를로스는 자신들 조직의 정체를 알지 못 했다. 그는 진심으로 시민들을 구출하기 위해 임무에 참여했고, 작전 도중 질과 만나 시계탑으로 향했다. 헬기를 이용해 탈출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네메시스는 이조차 허용하지 않았다. 헬기는 곧 네메시스에 의해 격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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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을 돕는 엄브렐러 사설 부대원 카를로스



설상가상 질은 네메시스의 공격에 의해 T-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의식을 잃었다. 카를로스는 그녀를 우선 시계탑으로 피신시키고 T-바이러스 백신을 찾기 위해 혼자 엄브렐러 시설(라쿤 시티 시립 병원으로 위장된)로 진입한다. <엄브렐러 크로니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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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T-바이러스에 감염되버린 질



이때 라쿤 시티에 각각 3명의 남녀가 도착했다. 라쿤 시로 첫 근무지를 배정받은 새내기 경찰 레온 S.케네디(21세). 오빠 크리스를 찾기 위해 들어온 클레어 레드필드(19세). 웨스커의 의뢰를 받아 G-바이러스 샘플을 얻기 위해 잠입한 스파이 에이다 웡(24세)이었다.

 

이들은 제각각 목적을 위해 서로를 도우며 아수라장을 헤쳐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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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세 남녀

 


한편 G-바이러스에 잠식당한 버킨은 바이러스의 본능에 따라 자신의 딸 쉐리 버킨(11세)에게 G 유충을 투여했다. 그리고 아내 아네트마저 살해한다. 아네트는 살해당하기 직전에 클레어에게 G-바이러스의 백신에 대해 전하였고 이를 통해 해독제를 제조하여 쉐리에게 투여하도록 했다. 이로 인해 쉐리는 유일한 G-바이러스 항체를 가진 인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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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항체를 가지게 된 소녀 쉐리

 

 

그동안 에이다는 쉐리의 펜던트에 있던 G-바이러스 샘플을 습득했다. 이후 레온을 돕다가 상처를 입고 의식을 잃어 라쿤에 남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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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은 연상 취향이 분명하다.

 


한편 쉐리의 항체 확보를 위해 그들을 추격하고 있는 일련의 무리가 있었으니, 바로 엄브렐러 U.S.S의 울프팩 팀이었다. 그들은 G-바이러스 확보를 비롯해 라쿤 시에 남아있는 엄브렐러의 흔적 말소, 생존자 제거 등을 위해 투입되었으며 쉐리의 항체 확보 명령까지 추가로 받은 상태였다. 하지만 곧 자신들이 라쿤 시에 버림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레온에게 설득당하여 오히려 그들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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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 말살 임무를 부여받은 U.S.S

 

 

또한 미 정부 특수부대 스펙 옵스의 에코 식스 팀도 라쿤에 투입되는데 이들은 반대로 생존자를 구출하고 엄브렐러의 기밀을 조사하기 위해 파견된 팀이었다. 이들 역시 G 항체를 가진 쉐리 일행을 돕는 한편 목적대로 엄브렐러의 기밀을 탈취한다. <오퍼레이션 라쿤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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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 구출을 목표로 하는 스펙 옵스

 


그동안 레온 일행은 탈출을 위해 도시 밖으로 통하는 기차에 탑승했다. 변이 버킨이 끈질기게 추격해왔으나 우여곡절 끝에 터널에서 기차를 폭발시키면서 마침내 버킨은 사망했고, 레온, 클레어, 쉐리는 무사히 라쿤 시를 탈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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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점 튀기는 좀비 도시에서 맺어진 인연

 

 

한편 처음 버킨을 사살하기 위해 투입되었던 25명의 U.S.S 부대원 중 헝크라는 요원이 유일하게 살아남아 단신으로 변이 버킨에 맞서 울프팩 팀을 탈출시키고 G-바이러스 샘플 일부를 무사히 수거해 엄브렐러로 복귀. 이후 TG-바이러스 제작의 초석이 된다. <엄브렐러 크로니클즈>

 

헝크는 이후에도 계속 어려운 임무에서 홀홀히 살아남아 사신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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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헝크

 

 

한편 시계탑에서 정신을 잃고 있었던 질이 깨어난다.





1998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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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탑에서 깨어난 질은 카를로스의 도움으로 백신을 투여받아 마침내 T-바이러스 항체를 얻었다. 그리고 이어서 추격해온 네메시스까지 간신히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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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네메시스 덕분에 T-항체를 보유하게 된 질.



하지만 얼마 후 질과 카를로스는 라쿤 시 자체를 핵미사일로 궤멸시키려는 미 정부의 계획을 알게 된다. 라쿤 시로 미사일이 거의 근접하게 날아오던 때, 절망하고 있는 그들 앞으로 살아남은 S.T.A.R.S 알파 팀 요원 배리 버튼이 헬기를 몰고 극적으로 등장했다. 일행은 가까스로 함께 탈출에 성공한다.


한편 의식을 잃고 라쿤 시에 남아있던 에이다 역시 정신을 차렸다. 그녀는 웨스커에게서 세르게이라는 남자가 헬기를 타고 그곳으로 가고 있다는 정보를 전해 듣고 이를 이용해 탈출에 성공한다. 그리고 그에게 G-바이러스의 샘플을 넘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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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 만능 이동 수단 헬기



이때 등장한 세르게이 블라디미르는 엄브렐러의 최고위 간부이자 U.B.C.S의 총 지휘관이었다. 그는 엄브렐러의 모든 핵심 정보를 담고 있는 인공지능 컴퓨터 레드 퀸의 수거하고 엄브렐러 중역 간부를 호송할 목적으로 헬기를 타고 이곳에 왔었다. 그리고 의도치 않게 에이다까지 탈출시킨다. <엄브렐러 크로니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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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드러낸 엄브렐러의 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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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브렐러의 핵심 AI 레드 퀸

 


얼마 후 미 정부는 라쿤 시티 멸균 작전을 승인했고, 결국 라쿤 시는 궤멸한다. 공식적인 사망자는 10만 명 이상으로 추산되었다. 정부는 초반 '원인을 알 수 없는 핵시설 폭발'로 언론 플레이를 하려 했다. 그러나 결국 어느 정도 전말이 드러나 대통령은 사퇴해야 했고, 엄브렐러 사는 다른 제약 회사들을 연루시키며 버텼다. 이때 라쿤 시티의 잔해는 바이오 테러와 핵무기에 대한 경고의 장소로 보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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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멸하는 라쿤 시티 

 


미국 정부는 웨스커로부터 쉐리 버킨을 안전하게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그녀를 연금시켰다. 그러나 실질적인 목적은 그녀의 혈액에 남아있는 G-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함이었다.


이 시기부터 조직 ※ 패밀리의 수장이자 미 국가 안보 보좌관 데릭 시몬스는 쉐리의 법적 보호자가 되어 그녀를 지원하였으며, 이런 쉐리에게 클레어가 자주 찾아감으로써 그녀의 정신적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레온은 이 사건 이후 미 정부기관 에이전트로 스카웃됐다. 에이다 웡은 ※ H.C.F 활동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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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에필로그

 


※ 패밀리 : 미국 건국 이전부터 이어져온 비밀 조직. 국제 사회의 안정을 위해 비윤리적 활동도 마다않는 단체로 상당히 긴 역사를 갖고 있다. 시몬스 가문이 창립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라쿤 시티 핵 투하 결정 역시 극단적 안정을 꾀하는 이들의 영향이 컸다. 


※ H.C.F : 웨스커의 개인 조직으로써 바이러스 및 생체 병기를 수집하는 것을 최우선 목적으로 두고 있다. 또한 엄브렐러에게는 적대적 성향을 띤다. 

사실 에이다는 항상 어느 한 조직에만 종속되지 않고 다국적 스파이 활동을 해왔다. 무언가 일련된 개인 활동을 하고도 있는 것 같지만 진짜 목적은 지금까지도(바하6 기점) 밝히지 않고 있다. 어느 기점부터 시몬스와도 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나중에 라쿤 핵 투하 사건에 그가 관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에이다는 그와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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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흔들렸는데도 버텨낸 대기업의 위용

 

 

한편 라쿤 시티 사건이 일단락 된 그 시각, 멀지 않은 곳에서 또 다른 바이오하자드가 발생한다. 지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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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0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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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 시티 소멸을 기점으로 엄브렐러의 타일런트 공장이 설립돼있던 시나 섬도 내부 상황이 악화되었다. 결국 공장 관리자가 T-바이러스를 퍼뜨려 섬에 바이오하자드를 발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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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스러운 그래픽.

 

 

긴 혼란 끝에 타일런트 제작 공장은 사립 탐정 아크 톰슨(레온 친구)에 의해 완전히 파괴되었다. 섬 자체가 초토화되었으며 엄브렐러 과학자의 아이들인 로트와 릴리, 그리고 톰슨 셋만이 섬을 무사히 탈출한다.

 

비슷한 시기 엄브렐러 파리 지부의 중역이었던 모피어스 D.듀발은 라쿤 시티 붕괴 건으로 인사 조정에서 해고당하고 이에 앙심을 품어 파리 지부에서 연구 중이었던 ※ TG-바이러스를 탈취했다. 엄브렐러 소유의 호화 여객선에 바이러스를 살포한 후 미 정부를 대상으로 바이러스가 탑재된 미사일을 발사하겠다고까지 협박한다.


하지만 미국 정보원 브루스 맥기븐과 중국 정보원 펑링의 침투로 계획에 차질이 생기자 직접 자신의 몸에 TG-바이러스를 주입하여 발악하지만 끝내 전신이 폭주하면서 비밀 기지의 미사일들과 함께 몽땅 폭발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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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잊혀진 녀석들

 


※ TG-바이러스 : 헝크가 라쿤에서 회수해갔던 G-바이러스를 기존의  T-바이러스와 융합한 결과물. 감염체는 전신에 전기를 띄게 되며 이를 이용해 자기장을 형성하여 실탄을 튕겨내기도 한다. 하지만 모피어스와 같은 특이 케이스를 제외하면 대체로 실패작에 가까운 결과를 보여주며 모피어스 사건과 함게 자료가 완전히 유실되면서 그대로 잊혀진 바이러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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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함 많은 실패작

 

 

한편 라쿤 사태에서 살아남은 클레어는 유럽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있었다. 엄브렐러를 조사하기 위해 파리로 떠났던 친오빠 크리스를 찾기 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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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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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크리스가 유럽에 위치한 엄브렐러 파리 지부로 떠났다는 소식을 알아낸 클레어는 겁 없게도 혼자서 그곳으로 잠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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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콘인가;



평범한 여대생 클레어는 '오빠에게 배워두길 잘했어'라는 무시무시한 소리를 내뱉으며 온갖 중화기로 파리 지부의 엄브렐러 시설을 박살냈다. 그러나 이내 경비 병력에게 제압당하여 록포드 섬으로 이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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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한 명에게 초토화 당하는 국제 조직 엄브렐러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록포드 섬도 웨스커에 의해 T-바이러스가 살포되어 아수라장이 돼버린다. 클레어는 그곳에서 우연히 만난 소년 스티브 번사이드와 함께 탈출하려 했다. 그러나 애쉬포드가의 차기 당주 알프레드 애쉬포드의 온갖 방해로 수난을 겪는다. 파리 지부, 록포드 지부는 모두 엄브렐러 3대 창립자 중 하나인 애쉬포드 가문 소유의 시설들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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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포드 가문의 열등인자 알프레드

 

 

이후 클레어와 스티브는 기지 안에 있던 경비행기를 통해 애쉬포드가의 마지막 거점인 남극 기지로 향했다. 뒤늦게 여동생 클레어를 찾으러 록포드 섬에 도착한 크리스 역시 여동생의 행방을 웨스커에게 전해 듣고 해리어를 몰고 남극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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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찾다가 건진 미청년 스티브.

 


엄브렐러 남극 연구소 역시 웨스커에 의해 T-바이러스로 오염되어 있었다. 웨스커가 이러한 행동을 한 이유는 애쉬포드 가문이 가진 T-베로니카 바이러스를 탈취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이 소란으로 설상가상 15년 전에 스스로 잠들었던 알렉시아 애쉬포드가 긴 동면에서 마침내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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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의 시간을 들여 완성시킨 T-베로니카 바이러스의 첫 성공체


 

이 아수라장 속에서 마침내 재회한 크리스, 클레어 레드필드 남매는 사투 끝에 알렉시아를 물리치고 남극 기지를 폭파한 후 탈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스티브는 베로니카 바이러스의 희생양이 되어 살아돌아오지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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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클레어는 15년간 솔로...



탈출 후 비행기 안에서 클레어는 스티브와 함께 탈출하는 꿈을 꾸기도 했다. <건 서바이버2 내용> 그러나 곧 훌훌 털어낸(?) 그녀는 그토록 원하던 오빠와의 재회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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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가 둘 다 정상은 아닌 것 같다-_-

 

 

한편 이 모든 걸 의도하고 지켜보고 있던 알버트 웨스커는 스티브의 시체에서 T-베로니카 바이러스를 성공적으로 탈취했다. 모든 건 계획대로 되어가고 있었고, 그의 다음 목적은 베로니카 바이러스의 테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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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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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수 작전 사령부 SOCOM에 소속된 레온이 남미 마약 밀수업자 '하비에 히다르고'가 엄브렐러 연구원과 접촉했다는 정보를 입수. 동료 잭 크라우저와 함께 조사를 위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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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파견된 레온과 크라우저



그들은 곧 하비에가 자신의 딸 마누엘라 히다르고의 불치병을 치료하기 위해 'T-베로니카 바이러스'를 주입시켰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녀는 불법 장기 이식을 통해 지능 감퇴 및 부작용조차 일어나지 않은 채 바이러스의 힘을 성공적으로 발현시켜 심지어 혈액 발화 능력까지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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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쿄 있다.

 

 

그러나 이 바이러스 이식은 한 번에 성공한 것이 아니었다. 그녀에 앞서 똑같은 불치병을 가졌던 하비에의 아내 힐더는 장기 이식을 행하지 않은 채 바이러스 주입을 행하여 괴수화가 진행되었으며, 남편 하비에 역시 베로니카 바이러스로 배양된 식물과 융합하여 괴수화 되었다. 마누엘라는 자신의 손으로 직접 괴물이 된 부모를 전소시킬 수밖에 없었고, 그와 함께 사태는 일단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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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소녀

 

 

사실 이번 상황도 역시 알버트 웨스커의 의도로 자행된 실험이었다. 크라우저는 이러한 마누엘라의 힘을 목격하고 바이러스의 힘에 매료되어 SOCOM을 탈퇴했다. 사망으로 위장한 그는 이후 웨스커의 사조직 H.C.F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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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커의 의도로 탄생한 T-베로니카 완성체

 


또한 마누엘라는 현재 T-베로니카의 능력을 온전히 갖고 있는 유일한 인물로 이후 미 정부의 보호를 명분으로 데릭 시몬스에게 T-베로니카 바이러스의 데이터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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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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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과 크리스는 줄곧 엄브렐러의 흔적을 쫓아왔다. 그리고 마침내 엄브렐러의 메인 핵심 시설이라 할 수 있는 러시아 카프카스 비밀 공장의 위치를 알아내어 함께 잠입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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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파트너 질 & 크리스


 

표면상으론 화학 공장이었던 카프카스는 사실 신형 타일런트 '탈로스(T.A.L.O.S)'의 개발을 준비하며 엄브렐러가 사활을 걸고 있던 핵심 시설이었다. 탈로스는 엄브렐러 최고위 간부이자 스펜서의 오른팔 '세르게이 블라디미르'가 과거 아크레이 양옥 연구소에서 얻어낸 데이터를 토대로 완성시킨 최종 강화형 타일런트로, 네메시스처럼 컨트롤이 가능하면서 차이점은 중장갑과 중화기까지 기본 무장된 생물 병기라는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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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대령의 취향이 묻어나는 타일런트 '탈로스'

 

 

이 카프카스 공장 역시 웨스커에 의해 T-바이러스가 살포되어 있었다. 크리스와 질에게 정보를 일부러 흘린 것도 그였으며, 바이러스 살포 후 현지 대 바이오 부대까지 개입시킨 것도 그의 의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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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흑막에 항시 존재하는 웨스커



크리스와 질이 시설을 초토화시키며 탈로스를 상대하는 사이, 웨스커는 자신의 목적을 빠르게 달성했다. 엄브렐러의 모든 정보를 담고 있는 인공지능 슈퍼컴퓨터 '레드 퀸'의 정보를 모두 빼앗고 초기화시켜버린 것. 그를 막기 위해 괴물로 변한 세르게이조차도 그의 상대는 되지 못 했다. 웨스커의 힘은 이미 압도적이었다. 웨스커가 빠져나간 후, 카프카스 공장은 결국 초토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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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 양성소 시절부터 앙숙이었던 세르게이와 웨스커.



얼마 후 라쿤 시티의 흑막이 엄브렐러임이 널리 알려진다. 주요 핵심 시설들이 모두 파괴된 것으로 모자라 (주)엄브렐러의 주식 가치마저 폭락함으로써, 공식적으로 엄브렐러는 세상에서 완전히 '망했다'고 알려진다. 엄브렐러는 와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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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브렐러의 몰락.



사건 이후 엄브렐러 사의 생물 병기 B.O.W는 암시장으로 흘러들어갔다. 이 해에 세계 제약 연맹은 신뢰 회복을 위해 대바이오테러 부대 BSAA를 설립. B.O.W의 근절을 목표로 삼았다. 초기 BSAA는 11명의 소수 정예 멤버로 창립되었다. 질과 크리스가 바로 여기 BSAA의 창립 멤버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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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바이오테러 부대 BSAA



엄브렐러의 몰락은 어떤 이들에게는 기회이기도 했다. 또 다른 제약 회사 윌파마와 트라이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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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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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의 딸 애슐리가 스페인의 신흥 종교단체 '로스 일루미나도스'에게 납치된다. 이에 미국 정부는 스페셜 에이전트 레온을 애슐리 구출 작전에 홀로 투입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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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딸 구출 임무를 맡은 레온



로스 일루미나도스는 기원을 알 수 없는 괴이한 기생 생명체 ※ 플라가를 이용해 교세 확장과 신도들을 통제하는 사악한 사이비 종교 단체였다. 그들은 몸값과 인지도 상승을 위해 대통령의 딸을 납치했으며, 나아가 미국 고위층 인사들에게 플라가를 침투시키려는 목적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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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민들은 이미 모두 플라가에게 기생당한 상태



※ 플라가 : 바이러스가 아닌 일종의 기생 생물. 기생 후 며칠 만에 숙주의 신경계 전체를 장악하고 숙주를 자유자재로 조종한다. 이 생물들은 한데 모여 집단 사회를 구성하는 사회성을 가지고 있으며 최상위 기생체인 지배종 플라가의 명령을 따른다는 것이 큰 특징. 만약 숙주가 뇌기능을 상실할 정도로 대미지를 입으면 기생체가 숙주의 머리를 파괴하고 튀어나온다. 기생당한 후 빠른 시일 안에 척수를 드러내어 모체를 제거하면 비록 불구가 되겠지만 치료는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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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 생물 플라가



이 일련의 구출 과정에서 레온은 웨스커의 지시를 받는 H.C.F 멤버 에이다, 그리고 과거 SOCOM 시절 동료였던 잭 크라우저와 재회했다. 플라가의 힘에 심취해버린 잭 크라우저는 이를 이용해 무서운 힘을 보여주지만 결국 레온에게 제압당하고 같은 팀 에이다에게 마무리 통수까지 당해 죽음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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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저의 최후



에이다의 경우 레온을 도와주다가 마지막에 뒤통수를 치고 레온이 소지한 플라가 샘플을 빼앗아간다. 이후 그녀는 알버트 웨스커에게 샘플을 넘겨주지만 사실 에이다가 넘겨준 샘플은 가짜였다. 결국 웨스커는 독자적으로 직접 플라가 샘플을 손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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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통수치고 플라가를 가져가는 에이다

 

 

레온은 비록 플라가 샘플은 뺏겼지만 결국 에이다의 도움을 받아 새들러를 비롯한 사교 집단을 궤멸시키고 애슐리와 함께 탈출하는 데는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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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의 데이트 신청을 단칼에 거절하는 철벽남



한편 거대 제약 기업 트라이셀을 창립한 트래비스 가문의 서녀 엑셀라 기오네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난다. 자신을 옛 엄브렐러의 연구원이라고 소개한 이 웨스커라는 남자에게 푹 빠진 그녀는 그의 도움을 받아 바이러스 연구를 시작했다. 엑셀라는 이후 트라이셀 안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며 트라이셀 아프리카 지부의 CEO 자리까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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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제약 기업 트라이셀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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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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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경, 몽펠리 해양 대학 연구실 주도 하에 실시한 제4차 케르마데크 해구 조사 중 심해어로부터 '어비스'라는 새로운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 미연방 생화학 대테러부대 FBC의 국장 '모건 란즈딜'은 이를 T-바이러스와 융합시켜 ※ T-어비스라는 변종 바이러스를 개발한다.



※ T-어비스 : 감염체는 해상에 적합한 일종의 수중 좀비로 변이된다. 기존 좀비와 흡사하지만 살점 대신 수분 보충을 위해 체액을 빨아먹는다는 것이 큰 차이점. 부작용인 지능 감퇴 현상은 여전하다. 바다에 살포되면 세계 해양의 5분의 1을 오염시킬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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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의 바이러스



모건 란즈딜은 T-어비스의 인체 감염 데이터 수집을 위해 테러조직 벨트로의 수장 '잭 노먼'에게 극비리에 이 바이러스를 건네주었다. 이후 벨트로는 지중해에 건설된 수상도시 테라그리지아에 이 변종 바이러스를 B.O.W와 함께 대량 살포하여 테러를 자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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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무기를 손에 넣은 테러 조직.



이 사건으로 수많은 민간인들이 학살되었다. 이때 모건은 위성 공격을 통해 벨트로와 함께 테라그리지아를 도시째 파괴, 침몰시켜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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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 시티에 버금가는 황당한 사건



모건은 테러조직 벨트로가 완전히 전멸되었다고 발표했다. 표면상으론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고 테러조직을 소탕하기 위함이라고 했지만 처음부터 그는 벨트로를 이용해 어비스의 데이터만 얻은 뒤 버릴 작정이었다. 이후 이 사건은 테라그리지아 패닉 사건이라 불리게 된다.


그리고 이 참사에서 나탈리아라는 이름의 한 소녀가 살아남는다.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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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AA의 본부장 '오브라이언'은 테라그리지아 사건 당시 모건의 요청을 받아 바이오 테러를 막은 인물이었으나 결과적으로 큰 파국을 초래한 것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모건에게서 수상한 정황을 느낀 그는 질과 크리스를 비롯한 BSAA 요원들을 속여 테라그리지아 사건에 연루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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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그리지아 사건에 얽히는 BSAA 요원들

 


질과 크리스를 비롯한 BSAA 요원들은 우여곡절 끝에 벨트로의 리더 잭 노먼의 PDA에 담긴 노먼과 모건의 거래 영상을 확보하는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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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우여곡절

 

 

영상이 공개되자 모건 란즈딜은 체포되고 FBC는 와해되어 BSAA에 흡수되었다. 이 사건 이후 BSAA는 소수 정예 조직에서 UN 산하의 대규모 조직으로 확대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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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를 넓힌 대바이오테러 부대 BSAA



하지만 BSAA의 멤버 제시카는 사실 FBC, 트라이셀의 3중 스파이었다. 그녀는 T-어비스 바이러스 샘플 및 데이터를 확보하여 트라이셀의 간부 '엑셀라 기오네'에게 넘겼다. 그리고 이를 통해 간접적으로 이번 사건의 배후에도 웨스커의 개입이 있었음이 암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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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등장한 배후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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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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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 시티 사건 당시 T-바이러스와 G-바이러스를 훔쳐냈던 연구원 프레데릭은 또 다른 제약 회사 윌파마에 취직하여 비밀리에 T-바이러스 백신을 제작해냈다. 그리고 암시장을 통해 그란데 장군을 비롯한 전 세계 테러범들에게 바이러스를 판매하고 백신의 가치를 높여 그 사이에서 이득을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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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짤한 바이러스 장사



이 사실을 모르는 시민들은 윌파마를 비롯한 세계 제약 회사들이 이미 파산한 엄브렐러처럼 비윤리적 실험을 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눈길을 보내며 제약 실험에 반대하는 시위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러한 시위 단체 중 하나로 '반 바이오테러 NGO 단체 테라 세이브의 일원으로 속해있던 클레어는 윌파마 연구소가 위치한 미국 하버드빌의 공항에서 또다시 바이러스 테러를 겪는다. 이후 이를 진압하기 위해 파견된 레온과 현지 경찰부대 SRT의 멤버 안젤라, 그렉, 그리고 백신을 투여받고 뒤늦게 투입된 미 해병대에 의해 사건은 일단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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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재회한 클레어를 냅두고 또 딴 여자와 썸 타는 레온.



한편 전 엄브렐러 소속 연구원이자, 라쿤 사건으로 가족을 잃고 바이러스 연구에 적극 반대 운동을 벌여온 커티스 밀러 박사는 윌파마의 연구실로 잠입하여 G-바이러스를 탈취. 바이러스의 위험을 알리겠다는 의도 하에 자신에게 투여하고 괴수화된다.


G-바이러스의 특성상 번식을 위해 혈연관계를 본능적으로 찾아 헤매므로 그의 여동생 안젤라를 쫓게 되지만 레온의 활약으로 역시 죽음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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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짓 종결자 커티스 밀러

 


이후 테러범의 자백으로 프레데릭의 범행들이 일체 드러나게 되고, 레온이 그를 체포하며 사건은 모두 종결된다. 그러나 이때 트라이셀이 등장하여 윌파마를 합병하고 모든 데이터와 함께 G-바이러스를 품은 커티스의 사체까지 수거해갔다. 이는 곧 G-바이러스와 웨스커와의 연결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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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에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트라이셀



이후 미 정부와 바지립 공화국의 그란데 장군은 군비의 경제적 타결을 보았다. 레온과 클레어는 다시 헤어져 각자의 소임을 계속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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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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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는 한때 엄브렐러의 창업자이자 최고 총수였다. 그는 엄브렐러가 대외적으로 무너진 이후에도 신세계 창조(신인류 창조 및 지배)라는 자신의 야망을 버리지 않고 이를 언젠가 이루기 위해 생명을 계속 연장해왔다. 아직 그에게는 시조화가 위치한 최초의 비밀 연구소인 아프리카 '태양의 정원'이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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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브렐러 창립자 오즈웰 E. 스펜서


 

어느 순간 그의 불로불사 바이러스 연구를 돕던 '웨스커 프로젝트'의 생존자 알렉스 웨스커가 관련 자료를 몽땅 들고 잠적했다. 때문에 그는 또 한 명의 아들이자 엄브렐러의 배신자 알버트 웨스커를 불러들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알버트 역시 다 늙어버린 스펜서의 의도대로 움직여주지 않았다. 웨스커 프로젝트의 전말을 전해 들은 웨스커는 그 자리에서 스펜서를 살해한 후 그가 그동안 감춰왔던 비밀연구소 '태양의 정원'에 대한 정보까지 탈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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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한 야망을 가졌던 추한 노인네의 최후

 


이때 마침 엄브렐러 총수 스펜서의 신변을 확보하기 위해 그의 은신처에 BSAA가 투입되었고, 웨스커와 맞닥뜨리게 된다.


이미 무시무시한 전투력을 가진 웨스커와의 난투 끝에 질은 그만 벼랑 끝으로 추락사해버렸다. 이후 질 발렌타인은 순직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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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커를 품고 동귀어진을 택한 질.

 


질을 잃고 괴로워하던 크리스는 BSAA의 임무에 더욱 몰입했다. 그는 아프리카 키후후라는 자치 구역에 '플라가'의 개량형이 거래되고 있다는 정보를 접하고 아프리카 지부의 새로운 파트너 쉐바 아로마와 만나 작전 지역으로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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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BSAA의 활약

 


하지만 플라가와 판매책 어빙은 그저 미끼였다. 이곳은 사실 바이러스의 근원 시조화가 위치한 유적과 스펜서의 비밀연구소가 은신해있던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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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의 시작점 '태양의 정원'



웨스커와 그의 파트너 엑셀라는 이 시조 바이러스를 수집하기 위해 이미 트라이셀 연구진을 데리고 와있었다. 엑셀라의 제약 회사 트라이셀은 BSAA의 최대 스폰서 중의 하나이기도 했기에 BSAA에게 영향력을 발휘해 일부러 그들을 이곳으로 유인했던 것.


그리고 이 모든 건 역시 알버트 웨스커가 ※ 우로보로스 계획을 위해 진행한 것이라고 밝힌다.

 

※ 우로보로스 바이러스 : 시조 바이러스에 질 발렌타인의 항체를 써서 시조 바이러스의 높은 독성을 약화시켜 만든 바이러스. 감염자의 DNA가 적합할 경우 유전자 레벨부터 강화시켜 신인류로 만들어버리지만 적합한 DNA가 아닌 경우 주변의 유기물을 몽땅 집어삼켜 변이를 일으키게 된다. 이때 인체에 핵을 생성하는데, 이 핵이 파괴되기 전까진 다른 육체를 파괴해도 계속해서 다른 유기물을 흡수하며 생명을 유지할 수 있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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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바이러스?



우로보로스 계획이란 웨스커가 만든 바이러스를 통해 신인류만을 선별한 후 소수가 지구를 지배하겠다는 졸래 진부한 야망이다. 그가 이러한 야망을 가지게 된 계기는 아마도 웨스커 프로젝트로 애초부터 심어진 스펜서의 야망이 은연중에 그를 통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그의 야심에 흠뻑 빠져 실컷 이용당하던 엑셀라는 결국 그에게 배신당해 우로보로스 짜파게티가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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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모은 걸로 결국 만들었다는 게 짜파게티

 


그 와중에 계속 까마귀 가면을 쓰고 크리스 주변에서 얼쩡거리던 존재가 정체를 드러낸다. 죽은 줄 알았던 질 발렌타인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크리스를 알아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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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질의 등장



질은 웨스커에게 세뇌 및 개조당하여 얻은 무시무시한 신체 능력으로 크리스 일행을 공격해왔다. 그러나 이내 크리스의 설득에 정신을 차리고 함께 웨스커를 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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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항체로 모자라 엄청난 신체 능력까지 얻게 된 질

 

 

웨스커는 신형 폭격기를 이용해 우로보로스 바이러스를 넣은 미사일을 세계에 뿌리려 했다. 그러나 크리스 일행에게 저지당하고 급기야 미사일 탄두를 뜯어 우로보로스 바이러스를 자신에게 과다 감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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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간지에게 이런 흔한 클리셰라니..



바이러스의 힘을 완전히 개방시킨 웨스커는 크리스 일행을 매섭게 압박했다. 그러나 역시 용암과 로켓 런처를 통해 결국 장렬한 최후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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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커의 최후


 

얼마 후 웨스커의 죽음으로 인해 '웨스커로부터의 보호'를 빌미로 미 정부가 연금하고 있던 G-바이러스 항체 보유자 쉐리 버킨이 연금 해제되었다. 그녀는 미 정부 에이전트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자신의 법적 보호자이자 미 국가 안보 보좌관인 데릭 시몬스의 휘하로 소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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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 요원으로 성장한 쉐리 버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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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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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소비에트 연방이 무너진 이후, 동 슬라브 공화국은 공산주의를 버리고 자본주의로 체제를 변환했다. 하지만 대기업의 무분별한 횡포로 인해 빈부격차가 매우 심해졌고 이에 반발한 국민들의 시위는 곧 반체제 투사들의 독립 전쟁으로 이어졌다. 


몇 년간 이어진 치열한 내전 중에 새로운 여성 대통령이 당선되었다. 그녀의 주도 하에 잠시간의 휴전이 이루어졌으나 이내 반군 지역에 매장된 대량의 희귀자원이 알려지게 되어 2010년, 정부는 반란 진압이라는 명분으로 다시 공격을 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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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상치 않은 새 대통령



새로 선출된 여성 대통령 스베틀라나 벨라코바는 전직 특수부대 교관 출신이었다. 그녀는 내전에 대한 국제 사회의 지원과 나아가 동 슬라브의 UN 가입을 꾀하기 위해 비밀리에 기생 생물 '플라가'와 B.O.W를 반입했다. 그리고 그것을 반란군에게 일부러 흘려보내 '금지된 생물 병기를 사용하는 반군 진압'이라는 명분을 만들어 국제 사회의 협력을 꾀했다. 그리고 동시에 대통령궁 지하에는 지배종 플라가를 직접 양식하고 타일런트까지 반입해놓는다.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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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슬라브 정부의 요청에 미국은 특수 요원 레온을 비롯해 미군 병력을 투입했다. 하지만 투입 직후 미리 잠입시켜뒀던 첩자의 정보로 동 슬라브 정부의 음모를 알게 되자 미 정부는 작전상 전력 재정비 및 러시아와 함께 재투입하기 위해 모든 병력을 철수시켰다. 


그러나 레온은 이 명령을 받아들이지 않고 슬라브에 남았다. 그리고 반란군 멤버 샤샤(버디)와 제이디를 만나 개인적으로 진상 파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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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출현! 김레온 출동! 

 


정부군에 의해 모든 걸 잃은 샤샤는 직접 지배종 플라가를 몸에 주입하고 B.O.W 리커 무리를 플라가에 감염시켜 지배종 플라가의 명령에 따르는 리커 무리로 전열시킨 후 정부 공격을 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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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를 지배하는 남자



한편 UN 산하 소속 직원으로 위장 잠입한 에이다는 이곳에 양식된 지배종 플라가를 빼내기 위해 대통령 스베틀라나에게 독자적으로 접근했다. 이내 발각되어 사로잡히기도 했지만 대통령궁에 잠입해있던 레온의 도움을 빌어 임무를 완수하고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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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전투 실력을 가진 여성 대통령



우여곡절 끝에 레온은 슬라브 정부의 진실을 알게 된다. 대통령을 인질로 잡아 상황을 극복해보려고도 했지만 그녀의 뛰어난 전투 실력에 패배하고 리커 무리를 이끄는 샤샤와 함께 정부군과 타일런트들의 추격을 간신히 버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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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타일런트의 추격



끝내 전력을 재정비하여 돌아온 미군과 러시아군에 의해 동 슬라브 정부의 음모는 파쇄되었다. 스베틀라나 대통령은 사임되었다. 샤샤는 플라가를 주입한 사실 때문에 자살을 감행하지만 레온의 권유로 척수를 드러내어 플라가를 제거하고 불구로라도 살아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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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종 플라가를 제거한 남자와 획득한 여자



에이다는 이후 데릭 시몬스와 연락하여 획득한 지배종 플라가의 거래를 도모하지만 명확한 목적과 향방은 역시 밝히지 않는다. 레온과 허니건은 다음 임무를 계속 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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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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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의 불로불사 생명 연장 연구를 돕던 웨스커 프로젝트의 또 다른 생존자 알렉스 웨스커는 스펜서의 연구자료와 실험체를 모두 빼돌려 '자뷔티 섬'으로 숨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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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커 프로젝트의 두 생존자였던 '알버트 웨스커'와 '알렉스 웨스커'

 

 

그리고 그곳에서 스펜서의 야망을 자신이 계승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대신 ※ T-포보스 바이러스를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이를 통해 인격 이식이 가능하다는 것을 발견해낸다. 이후 자뷔티 섬사람들에게 생체 실험을 감행했으나 모조리 실패하여 섬은 좀비가 들끓는 폐허가 돼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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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포보스 바이러스 - 공포에 의해 발현되는 T-바이러스의 개량종. T-바이러스의 치사율을 낮게 조정하고 바이러스 저항을 2% 이하로 떨어뜨렸기에 감염 즉시 변화가 나타나는 게 아니라 감염자가 극도의 공포를 느꼈을 때 발현이 된다. 발현시 신체 변이, 신체 능력 향상, 지능 감퇴 현상들은 여전하며 만약 공포를 극복했을 경우 괴물과 같은 신체 변이는 일어나지 않고 지능 감퇴 요인도 없이 신체 능력을 온전히 향상시킬 수 있다. 하지만 이는 확률성이 있으며 신체 능력 향상은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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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의 공포감에 반응하는 바이러스



알렉스는 연구 끝에 자신의 영혼(인격과 기억)을 이식할 대상자가 공포에 면역이 강한 실험체여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를 찾고자 '테라 세이브' 파티장을 습격해 몇 명의 후보자를 납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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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으로 변한 테라 세이브 모임

 

 

그동안 수많은 아수라장을 헤쳐왔던 클레어, 양옥집 사건을 겪었던 배리 버튼의 딸 모이라 버튼, 그리고 테라그리지아 사건에서 살아남아 테라 세이브 시설에서 생활하던 소녀 나탈리아 등이 납치되어 T-포보스 바이러스를 주입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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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게임을 시작하지...


 

납치당한 대상자들은 자뷔티 섬 안에서 깨어나 섬 안의 알렉스가 준비한 무대에서 실험을 당했다. 테스트에 실패한 자들은 여지없이 모두 죽임을 당했고, 곧 클레어와 모이라, 그리고 나탈리아만이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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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게임에 등장한 '클레어'와 파트너 '모이라'



알렉스는 실험 도중 '나탈리아'가 이 중 최적의 적합자임을 깨닫고 그녀를 몰래 다시 납치하여 본격적으로 자신의 인격을 주입시켰다. 이후 나탈리아의 신체는 안정화를 위해 6개월간 동면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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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그리지아 사건부터 참 기구한 팔자를 가진 나탈리아

 

 

이때 인격 이식은 옮겨간다기보다 '복사'에 가까운 개념이었으므로 본체인 알렉스는 자살을 통해 실험을 마무리하기로 마음먹었다. 급기야 자신을 쫓아 실험실로 찾아온 클레어와 모이라 앞에서 권총을 머리에 쏘아 자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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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아에게 옮겨가기 위해 자살한 알렉스

 

 

그러나 알렉스는 방아쇠를 당기기 직전 '자신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는 공포'에 사로잡혀 자신의 체내에 주입시켜놓았던 T-포보스 바이러스를 활성화시켜버리고 말았다. 이 때문에 알렉스의 본체는 흉물스럽게 부활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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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하게 변해버린 알렉스


 

클레어와 모이라는 눈 앞에서 알렉스가 자살한 직후, 실험실을 빠져나와 섬에서의 탈출을 시도했다. 하지만 도중에 모이라가 무너지는 실험실의 잔해에 깔려버리는 통에 둘은 헤어져 클레어만 무사히 섬에서 탈출했다. 모이라는 섬에 남아 그곳의 노숙자 생존자 한 명과 함께 생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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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혼자 남게 된 모이라



6개월 후, 동면에 들어갔던 '나탈리아'가 잠에서 깬다. 두 개의 인격을 갖게 된 그녀는 기본적으로 본래의 인격을 가진 채로 섬을 헤매다가 때마침 섬에 남은 딸 모이라를 구하기 위해 섬으로 찾아들어온 배리 버튼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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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섬을 헤매게 된 나탈리아와 배리


 

배리는 딸을 찾아 나탈리아와 함께 섬을 헤매다가 이내 딸 모이라가 죽었다고 믿게 되었다. 분노한 그는 이 모든 원흉을 끝장내기 위해 섬을 샅샅이 뒤져 알렉스를 기어코 찾아내고 만다.


그동안 알렉스는 흉물스럽게 변한 자신의 몰골에 자괴감을 느끼는 한편 아름다움을 유지한 또 하나의 자신인 나탈리아에게 열등감과 두려움을 느껴 그녀를 죽이고 싶어 했다. 끝내 자신에게 우로보로스 바이러스까지 주입하여 더욱 강한 신체 변이를 일으켰고, 그런 그녀를 배리 혼자 상대하기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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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궁극의 추태

 

 

알렉스가 배리를 쓰러뜨리고 나탈리아를 사로잡아 죽이려 한순간, 이때 모이라가 결정적인 순간에 나타나 이들을 위기에서 구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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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섬에서 생존해낸 모이라



이후 모이라, 나탈리아, 배리는 헬기를 타고 마침 섬에 도착한 클레어에 의해 구조된다. 그리고 클레어의 로켓 런처에 의해 알렉스 웨스커의 본체는 결국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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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으로 등장한 클레어의 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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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언제나 로켓 런처 (그니까 첨부터 들고 오라고;)


 

함께 섬에서 탈출하여 집으로 돌아온 일행은 이내 일상으로 돌아왔다. 배리 버튼은 가족이 없는 나탈리아를 자신이 키우기로 했다. 나탈리아는 자신의 안에 있는 또 다른 인격을 숨긴 채 그들과 함께 생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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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지내게 된 소녀



이때 배드 엔딩에선 나탈리아가 알렉스의 손에 죽어버리고 곧바로 나탈리아 안의 또 다른 인격이 깨어나게 된다. 선한 본래 인격이 죽어버린 나탈리아는 완전히 각성하여 본체 알렉스를 단번에 끔살시키고 배리의 앞에서 소름 끼치는 웃음과 함께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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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커의 인격을 품게 된 소녀 나탈리아

 

 

▶ 다음편(2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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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
1


(552486)

118.39.***.***

BEST
정리글엔 그저 추천뿐!
18.07.26 12:00
BEST
바하2 정말 재밌게 했름 경찰서 들어서서 복도 뛰는 소리 귓가에 아직도 울림
18.07.26 18:26
BEST
웨스커에 의해 웨스커의 계획 웨스커의 의뢰 웨스커의 의도 등등 온갖 흑막의 설정을 갖춰놓고 그렇게 죽이다니 ;; 죽음 자체에는 불만이 없지만 과정이 참 허무했죠…
18.07.27 14:01
(5027928)

1.245.***.***

BEST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
18.07.28 00:45
(5066428)

121.169.***.***

BEST
춫천
18.07.26 14:25
(552486)

118.39.***.***

BEST
정리글엔 그저 추천뿐!
18.07.26 12:00
(5066428)

121.169.***.***

BEST
춫천
18.07.26 14:25
(112437)

223.39.***.***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중간에 B.O.W. 짤은 레이아웃이 어디서 많이 본거다 싶었는데, 2년전 제가 블로그에 바하 소설판 1편 포스팅할 때 포토샵으로 뚝딱 만든 그 짤이네요. 자르지 말고 풀버전으로 다 써주시지..^^
18.07.26 15:08
엑셀 로우
앗 그렇군요. 오래전에 쓴 글이다보니 미처 신경쓰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18.07.26 15:13 | | |
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우로보로스 바이러스에 관한 정보가 좀 틀렸네요. 우로보로스 바이러스는 기존의 현존하던 바이러스짬뽕이 아니라 웨스커가 질의 항체와 기존의 시조 바이러스를 합쳐서 만들어낸 치사율이 낮아진 시조 바이러스입니다. (애초에 대부분 바이러스들이 시조 바이러스에서부터 나온 결과물인데 그것들을 합친다고 궁극의 바이러스가 안되죠 보통...)
18.07.26 15:44
루리웹-0086971405
넵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7.26 15:57 | | |
(80855)

110.175.***.***

정성스런 정리글엔 추천뿐.......ㅋ
18.07.26 17:07
BEST
바하2 정말 재밌게 했름 경찰서 들어서서 복도 뛰는 소리 귓가에 아직도 울림
18.07.26 18:26
(21579)

108.18.***.***

중딩때 바하3 네메시스 따라오는 공포때문에 접음;
18.07.27 11:26
BEST
웨스커에 의해 웨스커의 계획 웨스커의 의뢰 웨스커의 의도 등등 온갖 흑막의 설정을 갖춰놓고 그렇게 죽이다니 ;; 죽음 자체에는 불만이 없지만 과정이 참 허무했죠…
18.07.27 14:01
(5027928)

1.245.***.***

BEST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
18.07.28 00:45
(1346421)

46.189.***.***

무서워서 매번 잘 못하던 게임 스토리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다크사이드 크로니클에서 서술하신 인물 중 하비에 이다르고와 마누엘라 이다르고는 제 생각에 스페인식 이름이라 하비에르 이달고(Javier Hidalgo)와 마누엘라 이달고(Manuela Hidalgo)일 것 같습니다. 시간 나실 때 수정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18.07.29 08:59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캡콤놈들은 우리 두부의 존재를 없애려고 하겠지만 어림없다...
18.07.29 18:19
(4714237)

121.131.***.***

꿀잼입니다! 추천!
18.07.29 23:24
와~ 바이오하자드의 역사를 한번에 알 수 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18.07.30 13:05
(263229)

113.30.***.***

[애쉬포드 가문의 열등인자 알프레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사는 의외로 맨얼굴이 예쁜 편이네요. 바이러스때문에 피부가 괴상하게 변하고 눈이 시뻘개져도 그럭저럭 미모를 유지하다니.....ㅎㄷㄷ
18.08.03 09:05
(4707837)

175.223.***.***

바하7 해보고 그동안 스토리가 궁금했는데 정리 오지게 잘되어있네요, 굿굿! 잘 보았습니다.
18.08.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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