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5년지기 친구가 딸 성추행했다"…父의 절규

[렉카말고'레카']

"가슴 만지더니 바지 속으로도 손 들어와"
"꿈인 줄 알았고, 딸인줄 몰랐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875007?sid=102

[불이과불천노]

25년을 가까이에서 지켜봐도 알 수 없는게 바로 사람의 마음. 그래서,, '사람'을 믿지 말고,,'상황'을 의지하라는 말이 있는 듯. 짐승 ㅅㅋ는 반드시 처벌을 받기를 바라낟.

[뚜니비앙]

꿈 같은 소리 하네 뭐 말도 안되는 되지도 않을 변명을 하고 자빠졌냐. 짐승새끼 그냥 빵에나 들어가서 사회에서 격리되어버려라. 진짜 아빠는 앞으로 딸 얼굴을 어떻게 보냐.

[위험∧기회]

친구 유전자 50%나 갖고 있는 애를 그렇게 만지고 싶었을까?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