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댓글로 대한민국 흔드는 일본, 그리고 한국당

[르브론 제임스]

"일본은 조선일보 댓글 보며 한국 여론 읽어"

정미경 '세월호 한척' 댓글소개, 묘한 데자뷔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3249419

[Oort]

안흔들림

[hanhogyu]

인권을 히틀러가 유태인 대하는 법으로 배웠습니다.
의학을 731부대에서 배웠습니다.
자녀교육을 최순실 자녀 교육법으로 배웠습니다.

한국을 조선일보에서 배웠습니다.

[BetaMaxx]

NONONO~ㅋ

인권을 강호순이나 유영철에게 배웠습니다.
의학을 허현희나 최대집에게 배웠습니다.
자녀교육을 방씨나 조씨식 갑질 교육법으로 배웠습니다.
종교를 빤쓰목사로부터 깨달았습니다.
정치를 토착왜구당이나 우리공주당에게 배웠습니다.

그리고 언론을 조중동으로 보았습니다ㅋ

[Winnie-the-Pooh]

[PD]

예전엔 그냥 음모론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돌아가는 꼴을 보면

자민당 자한당 조선일보는 뭔가 있는 게 맞는 거 같다

[백제팔성]

토착왜구는 박멸이 답

[AceSaga]

트페미들도 의심스러움 16년도에 여성인권과 상관없는 독립유공자를 여험이라고 걸고 넘어졌었으니 그 놈들도 수상함

[배틀레인저]

인터넷 댓글만이 민심따리하는 소리가 어디서 온 건지 알겠다.
이제 필살 드루킹 소환으로 물타기할 차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