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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호보다는 작별인사 느낌이 강하군요. 같이 일하면서 친해지고 할수도 있으니 뭐... 바티스타의 무모한 글보다는 낫긴 한데 걍 조용히 있는게 베스트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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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발언과 별개로 MCU배우들에겐 상당히 이미지가 좋았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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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함? 아동 대상으로 글로 감히 쓰지도 못할 더럽고 엮겨운 글들은 오랜기간 엄청 써댄 벌레같은 새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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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필리아 발언해도 인간관계 좋으면 상관없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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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지저분한 욕망이나 성적인 농담은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어린아이들을 소재로한 농담부터 대부분이 맨정신으로는 웃음이 나올수 없는 말들뿐이라.. 감독이 무슨 생각으로 그런글을 쓴건지 이해가 안감. ㅁㅇ이라도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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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문제가 아니라 제임스건하고 친분이 있는 사람의 개인적인 말이니 피카츄 배하고 연관이 없죠 | 18.07.22 01: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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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발언과 별개로 MCU배우들에겐 상당히 이미지가 좋았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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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 최고 핵심이고 잘나가던 감독이 맞으니... | 18.07.22 01: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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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친분관계는 있을테니... 로만 폴란스키같은 쓰1레기도 헐리우드에서 대대적으로 옹호하고 난리가 났었죠 비판하는 배우가 소수였을 정도 | 18.07.22 01: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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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건이 각본가로 나름 경력쌓고 첫 영화감독으로 슬리더가 개폭망해서 캐리어가 완전 끝났줄 알았는데, 인디급 제작비로 만든 수퍼로 평가받고 다시 재기했었죠.. 그 수퍼의 출연진보면 앨런 페이지, 리브 테일러, 마이클 루커, 케빈 베이컨등 인디 영화라고는 믿기지 않을 유명 배우들이 마구 출연한거 보면.. 인성과는 별개로 배우들 사이에선 인기가 있었던듯요 | 18.07.22 01: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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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함? 아동 대상으로 글로 감히 쓰지도 못할 더럽고 엮겨운 글들은 오랜기간 엄청 써댄 벌레같은 새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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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필리아 발언해도 인간관계 좋으면 상관없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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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지저분한 욕망이나 성적인 농담은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어린아이들을 소재로한 농담부터 대부분이 맨정신으로는 웃음이 나올수 없는 말들뿐이라.. 감독이 무슨 생각으로 그런글을 쓴건지 이해가 안감. ㅁㅇ이라도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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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호보다는 작별인사 느낌이 강하군요. 같이 일하면서 친해지고 할수도 있으니 뭐... 바티스타의 무모한 글보다는 낫긴 한데 걍 조용히 있는게 베스트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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