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새키들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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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역배우 자매 자살 사건’ 가해자 근황… 어머니에 억대 소송 [13]
추천 7 조회 3626 댓글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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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40.***.***
제대로 조사해서 다 보내버려야됨. 미투 소리 치던 애들 뭐함? 이게 진짜 위드유~해야할 일 인데.
(IP보기클릭)211.193.***.***
저거 자체가 미투 외친 분들때문에 다시 재조사하는 겁니다만???
(IP보기클릭)211.193.***.***
그러니까 몇몇 언론에서 계속 파헤친 것도 있고 여성단체들은 애초에 계쏙 말했는데 다들 안 봐주다가 최근 미투때문에 봐준거죠. 마치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단 식으로 말하지마세요. 님이 몰랐다고 안 한건 아닙니다.
(IP보기클릭)221.157.***.***
내가 죄지은게 있으면 이렇게 소송하겠냐? 이말 하려는 거지. 쓰레기 같은 새.끼들
(IP보기클릭)110.70.***.***
이사건은 좀 달라.. 체액보존도 의미없는게 저ㅅㄲ들도 성관계는 인정 했으나 자매들이 먼저 꼬셨다고 우긴거고.. 신고했는데 경찰 ㅆㄹㄱ들이 남자 성기 모양 그려보라는 개소리며 재판기간동안 협박등으로 합의로 끝내고 그 합의결과로 무혐의등을 선고한 사건임.. 결국 ■■후에 법원서 당시 잘못된거 인정했지만 공소시효지났다고 무죄판결 낸사건이라 피해자 대처가 잘못된게 아님. 사법기관의 문제인거지 피해자보고 대처하라고 할문제가 아니야
(IP보기클릭)14.40.***.***
제대로 조사해서 다 보내버려야됨. 미투 소리 치던 애들 뭐함? 이게 진짜 위드유~해야할 일 인데.
(IP보기클릭)211.193.***.***
뚜니비앙
저거 자체가 미투 외친 분들때문에 다시 재조사하는 겁니다만??? | 18.04.27 11:37 | | |
(IP보기클릭)14.40.***.***
저거 추천한 사람들 말고요. 저도 추천했습니다. 언론과 각종 여성단체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 18.04.27 11:38 | | |
(IP보기클릭)211.193.***.***
뚜니비앙
그러니까 몇몇 언론에서 계속 파헤친 것도 있고 여성단체들은 애초에 계쏙 말했는데 다들 안 봐주다가 최근 미투때문에 봐준거죠. 마치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단 식으로 말하지마세요. 님이 몰랐다고 안 한건 아닙니다. | 18.04.27 11:40 | | |
(IP보기클릭)14.40.***.***
제가 말하는건 제대로 소리내고 있는 사람들을 지칭하는게 아닙니다. 자기들 유리한 곳에서만 소리내고 정말 신경써야할 곳에서는 입을 다물고 있는 언론이나 정치인 단체들을 지칭하는 것 이라구요. 저 또한 저 사건에 공감하고 있기에 하는 말 입니다. 왜 그렇게 까칠하신지 모르겠네요. 저 사건이 기존의 연예인이나 정치인 미투 만큼 언론이나 정치권 에서 다뤄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18.04.27 11:45 | | |
(IP보기클릭)211.193.***.***
애초에 모든 언론이 다 다루는건 현 상황에서 무리이고 게다가 사실 한번씩은 다 다뤘습니다만. 여성단체라고 지칭하더니 이젠 정치단체라고 말 바꾸시네요. 미투 비꼴려고 글 썼다가 이젠 그냥 언론과 정치인 단체라고 합니까? 처음 쓴 글 보세요 미투 소리 치던 애들 뭐함이라고 쓰셨죠. 미투 비꼰게 아니라고 변명하지마세요. | 18.04.27 11:49 | | |
(IP보기클릭)121.137.***.***
쫄리면 걍 아 그랬군요 하면되지 거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04.27 11:52 | | |
(IP보기클릭)14.40.***.***
뭐 말 꼬투리 잡으시려고 맘먹으신 것 같은데 그러세요. 제가 비꼬고 싶은건 자기들 필요할 때만 미투 외치고 이런 곳에서는 아닥하고 있는 파렴치한 목소리들을 비난하는 겁니다. 전 이게 기존 미투에 비해서 묻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니까요. 물론 몇몇에서 근근히 다뤄지고는 있지만 연예인 성추행이나 각종 정치인 성추행 보다 훨씬 더 끔찍한 사건임에도 제대로 다뤄지지 않는 것이 사실이고 그것에 대한 비난 이었습니다. 이게 기존의 미투 열풍 처럼만 불었어도 저런 파렴치한 인간이 고소를 할 수 있겠습니까? | 18.04.27 11:55 | | |
(IP보기클릭)218.146.***.***
나의 아저씨 여혐논란 이런 쓸때 없는 거에 신경 안쓰고 처음부터 이런 문제에 그 잘난 보력지원했으면 이렇게 까지 안했어요 그만큼 전체 여성계가 이사건에 신경을 안쓴건 사실입니다. 호주국자, 한서희 갓건배에게 후원했던 인간들이 이 피해자와 가족의 편을 들었다면 지금은 달랐을 껄요 | 18.04.27 12:11 | | |
(IP보기클릭)221.157.***.***
내가 죄지은게 있으면 이렇게 소송하겠냐? 이말 하려는 거지. 쓰레기 같은 새.끼들
(IP보기클릭)218.50.***.***
(IP보기클릭)45.112.***.***
(IP보기클릭)110.70.***.***
루리웹-3930923433
이사건은 좀 달라.. 체액보존도 의미없는게 저ㅅㄲ들도 성관계는 인정 했으나 자매들이 먼저 꼬셨다고 우긴거고.. 신고했는데 경찰 ㅆㄹㄱ들이 남자 성기 모양 그려보라는 개소리며 재판기간동안 협박등으로 합의로 끝내고 그 합의결과로 무혐의등을 선고한 사건임.. 결국 ■■후에 법원서 당시 잘못된거 인정했지만 공소시효지났다고 무죄판결 낸사건이라 피해자 대처가 잘못된게 아님. 사법기관의 문제인거지 피해자보고 대처하라고 할문제가 아니야 | 18.04.27 12:1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