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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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103.***.***
최시원네 프렌치 불독보면, 눈이 번들번들함. 아주 기고만장해서 어떠한 제재나 사람 무서운 걸 모름. 그 개를 보니, 어떤 식으로 키웠는지 눈에 뻔히 보이더라.
(IP보기클릭)113.10.***.***
어찌보면 '반려' 라는 개념을 남용하는 최근의 상황에 알맞는 전문가인 듯 개를 이해해야 서로 공존하는데, 본인 생각만 하면서 개를 키우니 그 개가 제정신으로 자라나겠냐 그래놓고 반려는 무슨....
(IP보기클릭)121.179.***.***
개가 문제가 아닙니다. 개를 키우는 '사람' 이 문제죠. 아직도 옛날 시골에서 마당에 묶어두고 키우던 버릇 그대로 아파트에서 키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평생 마당에 묶여 생을 마감해야 했던 개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견주들도 개의 습성이나 생태를 좀 공부하고 키웠으면 좋겠어요.
(IP보기클릭)1.240.***.***
저분의 말은 동물을 키우는건 주인의 책임도 있어야 한다는거 그냥 귀엽다고 키우는게 아니라
(IP보기클릭)124.5.***.***
장첸: 아앗. 개가 나를 물었소. 이 개가 당신 개요? 견주: 아...아닙니다. 장첸: 내가 싫어하는게 두가지가이서. 내살 떼먹는 개랑 거짓말 하는 견주야
(IP보기클릭)113.10.***.***
어찌보면 '반려' 라는 개념을 남용하는 최근의 상황에 알맞는 전문가인 듯 개를 이해해야 서로 공존하는데, 본인 생각만 하면서 개를 키우니 그 개가 제정신으로 자라나겠냐 그래놓고 반려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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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첸: 아앗. 개가 나를 물었소. 이 개가 당신 개요? 견주: 아...아닙니다. 장첸: 내가 싫어하는게 두가지가이서. 내살 떼먹는 개랑 거짓말 하는 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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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네 프렌치 불독보면, 눈이 번들번들함. 아주 기고만장해서 어떠한 제재나 사람 무서운 걸 모름. 그 개를 보니, 어떤 식으로 키웠는지 눈에 뻔히 보이더라.
(IP보기클릭)121.179.***.***
개가 문제가 아닙니다. 개를 키우는 '사람' 이 문제죠. 아직도 옛날 시골에서 마당에 묶어두고 키우던 버릇 그대로 아파트에서 키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평생 마당에 묶여 생을 마감해야 했던 개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견주들도 개의 습성이나 생태를 좀 공부하고 키웠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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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지론은 개는 어디까지나 짐승이고 그 습성을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하는게 불가능하니 개를 다룰때 언제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시의적절한 원칙을 갖고 대하라는 것이죠 그 해야할 걸 안하면서 견주의 마음도 이해해달라고 하는게 옳은 행동일까요? | 17.10.23 18:23 | | |
(IP보기클릭)155.230.***.***
으음.. 일단 견주의 마음을 이해하자던가 하는 그런 얘기는 아니었어요.(제가 워낙 글솜씨가 나빠서...죄송해요;;) 목줄,입마개같은거나 사전 교육이나 그런걸 전혀 안한 견주는 당연히 잘못 하는거겠지요. 그로 인한 사고는 오롯히 견주에게 잘못이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냥 기사에서 나온 저분 말들이 인간의 머리로 이해 불가능 하니 사전에 조심하고 대비한다 뭐 그런 느낌을 준게 아니라 일단 이빨까지 쓴건 개가 한계 이상의 압박을 받았기 때문이다. 개는 절대 계획 하지 않는다. 아기가 물렸다면 개가 아니라 무조건 내가 잘못 했겠지. 라는 생각 부터 머리에 먼저 둔다. 같은 그런 말들이 좀....그 찝찝하달까 납득하기 힘들달까 뭐 그런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겁니다. | 17.10.23 18:53 | | |
(IP보기클릭)39.7.***.***
저는 납득이 잘 되는데요. 공격적인 성향의 개들은 주인이 잘 못 기른게 맞고 사람과의 사회성을 교육 시키지 못한 것도 100프로 주인이 잘 못 한게 맞죠. 엘리어스님은 아마 "내가 잘 키우고 교육시켰지만 짐승이기 때문에 저 개가 갑자기 누군가를 공격 할 수도 있지 않느냐..." 뭐 이런 말씀이신것 같은데 사람도 법의 테두리 안에서 누군가 공격해서는 안된다고 배우며 살아가는데 개라고 다를까요? 사람이 사는 사회에 짐승인 개가 공존 하려면 당연히 함께 사는 법을 배워야 하는데 이전에도 사람을 무는 습성이 있었던 개를 교육도 잘 않고 입마개도 않고 방치 했다면 누구 책임일까요? 저는 당연히 주인 잘못이라 생각되네요. | 17.10.23 19:39 | | |
(IP보기클릭)1.240.***.***
저분의 말은 동물을 키우는건 주인의 책임도 있어야 한다는거 그냥 귀엽다고 키우는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