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사용기

[달빛아래 낯선이🎗]

 “맥북 대체재로 손색이 없다”

출처 : http://www.itworld.co.kr/news/105303

[근데 말입니다]

응 있어

[몬스터.[]

맥북을 안 써 볼 수도 있지...모를 때가 편한거지요

[몬스터.[]

저도 히오스는 어디로도 해본적이 없는데;;
디아블로3는 해봤네요 블자드가 맥용지원을 잘해서 신기했었죠

[Meguming#]

솔까 히오스 돌아가는 맥북이 넘사벽이죠! ㅇㅈ 합니다.

[록히드삼성]

돌아가도 안해요

[몬스터.[]

히오스는 하지 않아요 해본적도 없다구요

[무밍★트롤]

드립이니까 굳이 진지하게 안 받아주셔도 될거 같아요

[몬스터.[]

넹 저도 세번째 리플에서 아 네이버회원님리플이 드립이구나 발견하고 호응해드린거에요ㅋ
히오스 같은건 하지 않거덩요

[메이브]

ios 11이 빨리 나와야할듯........
애플은 소프트웨어랑 하드웨어가 같이가는데 하드웨어만 앞서가는 상황이니까여...

[IU아이유]

맥북 대체재요?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컬로이드]

그냥 맥북 대체재는 되지않음? 맥북프로말고

[Alice.K]

그냥 맥북의 대체재 정도는 어느정도 될 듯
맥북 성능으로는 포토샵 등의 전문 프로그램 돌리기는 좀 딸리는 감이 있어서
문서작업이나 인터넷 서핑, 메일작업등의 간단한 작업 정도에 쓰이기 때문에..

[피카츄슬리퍼]

왜 풉 이지.....애당초 노트북의 포지셔닝을 잡기 위해서 다들 노력하고 있는건데......

안되는것을 인정하더라도 더 나은 장점으로 포괄하려는 방향임 지금은

[여우할아버지]

12.9 정발만 손꼽아 기다리고는 있지만 기사가 너무 빠돌이같이 써져서 거부감이 들 정도네...

[여우할아버지]

그리고 진짜 멍청한 기사인게
펜 지연시간 20ms로 줄인거 마소가 먼저 나오긴 했지만 겁나 획기적인 건데
이걸 어떤 변화인지 모르겠다면서 그냥 마소와의 라이벌 의식으로 스펙쌓기로 치부하니 진짜 답답하다...

그림 그려본 사람들은 다 알거임... 액정타블렛에서 마우스 펜 따로 노는게 얼마나 불편한지

[Arkas]

에이 매직마우스나 무선마우스도 지원 못하는데 어떻게 맥북을... 노트북도 못이길거같은데;;

[햇살속인형]

애플빠라 아이패드 아이폰, 맥북에어 다 있지만.................
대체제가 될 수가 없음.
심지어 한국은 한국특유의 보안프로그램 때문에 가상윈도우 돌려야 하는 판인데...

[Mr X]

응??? 어느 사이트에 들어가시기에...
저는 대부분 물건을 컴터에서 고르고 결재는 폰이나 패드에서 하는지라

[미소녀]

공공기관이나 은행관련 사이트 이용하려면 거지같은 보안 프로그램 설치명령때문에 피시에서 크롬조차도 제대로 이용 안되는 곳이 많아서...

[아침하품]

태블릿에 계속 투자하는 애플이 무모해보이지만 아이패드 매니아들에겐 행복함.

[요들협회룰루]

아이패드가 맥이랑 합쳐지면 대체제가 될까모르겠네요

[rpglike]

다들 10.5인치 많이 사시는데. 저는 셀룰러 아이패드 에어2가 있어서 프로 12.9 와이파이로 실내용으로 쓸려고 구매했습니다. 큰 화면이 있음 좋을 것 같아서

[아스타카]

프로랑 맥이랑 연결되서 디지타이져 기능이 구현된다면
맥으로 모든 시스템을 바꿀텐데 ㅠ

[재바리닷!!]

듀엣디스플레이 쓰면 되지 않나요??

[재바리닷!!]

아스트로 패드로 되네요. https://youtu.be/IUvgKXwc8oo

[메현후인]

램이 4gb라니까 쌍욕하면서 바꿔야죠 뭐...

[Rempt_2k]

대체가 되는진 모르겠고,
그냥 태블릿 용도론 아이패드가 갑이죠
프로같은경우는 와콤이 너무 비싸서 꽤 훌륭한 대안이 될수 있구요

[로지쿠스]

코딩되?

[Mr X]

됩니다. 일부이긴 하지만

[철권녹단]

빠가사리 기레기 수준;;;;
태블릿PC이랑 PC랑 같은줄아나;;

[Yuki⌒]

태블릿에 생산성 운운하면서 키보드달고 개지랄 할바에는 걍 노트북이 낫지..

[만취]

OS가 iOS인 이상 절대 맥북이 될 순 없을듯 MacOS가 깔려 나오지 않는한

[로리팝]

어차피 맥북에서 (OSX기준) 국내 업무용/금융용 웹사이트는 안 돌아가기 때문에, 대체는 맞는 거 같네요. 할 수 있는 일도 비슷한 듯?

[웨다.]

프로의 성능은 컴퓨터로 치면 어느정도 일까요? i3 정도?

[Cellsus]

데탑이라면 비교 불가능이고
서피스 프로 4에 들어가는 모바일용 M3와는 여러번 비교되곤 했었습니다.
부분적으로 아이패드 프로가 앞서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서피스 m3코어보다는 아래였었어요.

신형이 얼마나 성능이 향상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20~30% 정도의 향상이라면 m3보다 조금 아랫급일겁니다.

[CONCEPTARTIST]

대체제.
웹서핑,메신저,음악듣기,영화보기 정도가 맥북으로 하는 전부라면 그렇게 말할 수 있겠지.
그런데 그 정도면 맥북을 들먹일 정도도 아니고 단순한 대화면 핸드폰 정도지.

외장하드 꽂아서 간단한 파일 관리 조차도 안되는데 맥북의 대체제라고 할 수 있을까?
애초에 데스크탑에서 할 일을 외부에서도 쉽게 하기 위해서 맥북같은 랩탑을 사용하는게 아닌가.

[네풋?!]

요즘 기레기들은 븅신들의 집합체 같다

[sorte]

필기 용도로는 최상. 그러나 아이패드 프로 1세대도 필기 용도로 충분한 수준이라 얼리어답터가 아니라면 이미 1세대를 보유하고 있는데 굳이 무리해서 바꿀 정도는 아닌 듯. 키보드는 그냥 달려서 쓸 수 있는 수준이지 편의성이나 키감이나 솔직히 노트북의 워드 작업을 대체해서 할 수준이 못됨. 굳이 사서 쓸 이유가 그닥 없어 보이는 악세사리 중 하나. 충분히 훌륭한 하드웨어 성능을 지니고 있으나 문제는 가격대. 공홈에서는 80만원부터 가격대를 잡고 있던데 여전히 적응하기 힘듦. 펜은 13만원...

[sorte]

영상 편집이나 사진 편집은 그냥 패드나 폰으로 찍은 거 편집하는 수준이지 절대 랩탑을 대체 못함. 성능부터가 그렇고 호환성도 그렇고 파일 관리도 그렇고 ios11로 넘어가도 한참 부족할 듯. 단순히 게임 머신이나 영화 감상, 필기 용도로 아이패드 프로를 쓰는 건 돈에 여유가 많다면 충분히 권장할 만하나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무리할 필요는 없을 듯. 이미 다른 태블릿들도 성능이 상향 평준화된 수준.

[Prisoner Number]

애플은 태블릿쪽에서의 독점적 지위 때문에 마소처럼 태블릿겸 노트북 스타일을 내놓지 않음.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를 보면서 맥북과 듀얼부팅의 형식의 기기를 원하지만...애플은 양 시장이 통합되면서 서로 먹히는걸 방지하기 위해 죽어도 아이패드에 마우스 지원이라던가 pc쪽 기능을 넣지 않으려고 함.

[루리웹-3053411918]

네다음 ios
ios 가 아무리좋아도 mac-윈도우 쓸수있는 멕북이 100배좋음

[딸기만]

구입하려는 사람들은 다들 구입하실듯.

[딘브란형]

아무리 어쩌고 저쩌고 해도 IOS와 OSX은 차이가 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