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애플 keynote 발표 생중계

[nueve]

사파리 혹은 ms 엣지에서 시청 가능

팀쿡 등장

애플 tv 엡 발표중

뉴 맥북프로 등장 

17% 얇아짐 

         트랙패드 2배 커짐

2세대 버터플라이 키보드

 터치바

4개의 usb-c 썬더볼트 3 포트 들어가고 전원도 usb-c

뉴 fcpx 발표! 

알고리듬의 djay pro 앱

디제이 컨트롤러 없이 터치바로 dj 중

출처 : http://www.apple.com/apple-events/october-2016/

[프늅]

오프닝 영상 .. ㅎㄷㄷ

[닉네임 수정-중복확인]

낼 아침에 일어나면 다들 알아서들 정리해놨겠지... 수고해 팀쿡~

[The Min]

아... 팟플에서 재생하려면 주소를 어케 따야되지...

[드에느]

어제는 마이크로소프트 오늘은 애플~ 눈이 즐겁군요

[채유리]

모바일에서는 볼 방법이 없네...

[러브라이브!]

http://p.events-delivery.apple.com.edgesuite.net/16oibfvohbfvoihbdfvoihbefv10/m3u8/hls_mvp.m3u8
모바일 크롬에서 복붙하시면 될겁니다.

[채유리]

레딧에 보니까 있네요
HIGH RESOLUTION: http://appleliveevents-i.akamaihd.net/hls/live/222436/16oibfvohbfvoihbdfvoihbefv10/master/4500/4500.m3u8

LOW RESOLUTION: http://appleliveevents-i.akamaihd.net/hls/live/222436/16oibfvohbfvoihbdfvoihbefv10/master/1800/1800.m3u8

[원츄슈로대]

오 티비'

[프늅]

마인크레프트에서 박수..ㅋ

[스팀성애자]

삘리 맥북이나 내놔

[미확인생물체]

맥북 한다!!

[프늅]

맥북!!!

[프늅]

와 OLED!!

[집밥백선생]

사과마크 불 사라졌네요.

[프늅]

13인치 3파운드 14인치 4파운드

[高橋みなみ]

정말 루머처럼 터치 바를 넣었군요
애플은 다 좋은데 사전 유출 방지에 관해서 뭔가
새로운 커리큘럼, 알고리즘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지난 몇 년간 계속 하게 되네요
키노트에서 짜잔 하고 보여주고 놀라고 싶은데 감흥이 너무 떨어져서..

[글내려주세요]

터치바가 생기긴했는데 대신 펑션키가 터치로 바뀌었네.. 불편할거같기도하고 그냥 위에다 만들어주지

[shimaz]

터치바로 괜찮게 나오는 앱들이 있으면 좀 쓸만할 것 같긴 한데..
터치바와 화면을 같이 봐야한다는게 좀 단점이네요.
키보드는 보통 보지 않고 누르는게 기본적인 사용 방식인데..

지금까지 나온것 가지고는 저걸 왜 꼭 저기서 해야하나 싶은것들이네요.

[밀봉아다만티움]

이미 터치바 시도한데만 해도 도시바랑 IBM들이 있는데.. 귀신같이 묻혔죠

[리토리냐두]

글쎄요, 제 생각에는 터치 바가 화면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밑에 있는 거라그다지 크게 신경쓰일 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냥 화면과 같이 보면 될 것 같아요.
파이널 컷 같은 전문 프로그램에서 더욱 더 활용도가 커질 것 같습니다.

[밀봉아다만티움]

터치바 넣었다가 별 재미도 못보고 망한데가 몇군데 있지 않나

[T-elos]

터치바... 랑 어제의 마소를 겹쳐보니 참... 이건 비교가 안 되네요. 마소 압승.

[글내려주세요]

저도 어제 마소 다이얼과 터치바 중 뭐가 낫겠냐 하면 다이얼이..

[T-elos]

터치바 보자마자 터치바의 효용성보다는 '터치바 전용 다라이어스/슈퍼마리오를 내놓지 않으려나?'하는 반응을 봤네요.
진짜 어제의 그 다이얼과 풀사이즈 액정에 1:1 사이즈 작업이 가능한 서피스 스튜디오를 보고 있으니 애플이 아이디어가 고갈됐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너무 차이나네요.

[T-elos]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마소랑 비교하는 데다가 비추 날리네.
나도 iMac 6년째 사용 중이지만 오늘의 애플은 어제의 마소와 비교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너희도 눈 씻고 다시 생각해보렴.

[전설의 도넛팔]

마소 발표도 보고 지금발표도 보고있는데 그다이얼이란거 편할까 싶어요. 오히려 쓰기 굉장히 애매한 포지션일것같은데.

[다이스키^^]

터치바보다는 낫지 싶네요...저도 맥북쓰지만 마소가 기대되기는 오랜만입니다.이번 발표는 건질게 별로..

[전설의 도넛팔]

글쎄요 실사용들어가면 여러부분이 고려되야하는데 관리를 상당히 깨끗하게 해줘야될거에요. 잘못하면 액정에 이물질 묻을수도있고.... 전액정 상처날까봐 굉장히 부담스러울것 같기도하고. 다이얼이라는 방식이 사용성이 얼마나 좋을까도 사용을 해봐야 알수 있을것 같아요.

[다이스키^^]

그렇게 생각하면 터치바도 그렇지않나요...키보드에 액정필름 붙이는 시대도 왔는데 말이에요.. 어차피 액정보호필름 쓰면 상관없을듯하네요.솔직히 이번에는 애플이 진듯 하네요.

[전설의 도넛팔]

그것과는 차이가 있는게 이번에 선보이는 터치바야 사용성이 그다지 어렵지 않아요. 간단한 수준입니다. 근데 마소의 다이얼을 기반을한 서피스 스튜디오는 아직 좀더 봐야합니다. OS랑 얼마나 궁합이 잘맞는지도 봐야하고. 단순히 새롭기만하고 불편하다면 망한거라고 봅니다. 아직 누가 이기고졌다는걸 속단하기는 일러요.

[다이스키^^]

터치바가 사용성이 어렵지 않은지 써보지도 않고 어떻게 아시는지...그리고 서피스 스튜디오의 다이얼 제조사가 마이크로소프트인데 OS랑 궁합이 잘 맞는지는 ...참;;

[전설의 도넛팔]

저번 서피스 발표때 사람들설레발할때도 전 실사용하기 전까진 모른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OS가 상당히 발목을 붙잡았었죠. 이런 새로운 방식으로 다루어야하는기기들은 그냥 단순히 있어보이고 새로워보인다고해서 좋은게 아닙니다.

[다이스키^^]

저도 애플 좋아하고 애용중입니다만, 인정할 건 인정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엔 발전이 별로 없어요.

[OrangeZom3ie]

마소의 댑따 큰화면의 다이얼 인터페이스랑 노트북의 펑션키가 발전된 인터페이스... 시작점 부터 다르지 않나요

[전설의 도넛팔]

아뇨 실사용하기전까진 누구도 이겼다고 말할수없어요. 마소는 최대의 약점이 UX디자인이 개판인거라....

[T-elos]

저도 iMac 오랫동안 사용중인데 오늘은 너무 약해요.

[전설의 도넛팔]

정말 실사용해서 불편함이적고 실제 작업하기에 용이하다면 당연히 마소가 큰진전을 이루어낸거겠죠. 하지만 어제의 발표만으로는 절대 확신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squarepusher]

인정하고 안하고의 기준은 어차피 자신의 경험과 취향인데 .
왜 남보고 같이 안깐다고 인정할건 합시다라뇨.. ㅋㅋ ㅜㅡㅜ

[다이스키^^]

그리고 OS가 발목붙잡고 있다는것은, 지금 애플이 더 심각하신거 아시련지...

[전설의 도넛팔]

OS가 발목을 붙잡고 있다고 누가 그럽니까;;; 설마 마이크로소프트가 디바이스 OS간의 통합을 하고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OS가 발목을 잡고있는게 아니라고 말씀하시고 싶은거라면 매우 큰 오산입니다. 데스크탑과 테블릿PC는 사용자경험이 다를수밖에없는데 굳이 하나에 묶겠다고 어거지로 비틀어서 하나에 모으는게 바람직하지는 않아요. 불편하죠. 그러니 윈도우 시리즈가 8이후에 계속 욕을 먹고잇는거구요.

[전설의 도넛팔]

오히려 제대로된 연구없이 신제품 새로운UX를 내어놓는게 얼마나 위험한건데요. 사용자가 익숙하지 않은경험을 한번에 시장에 궤도로 오릴는건 쉬운일이 아닙니다.

[아누라다푸라]

시퓨 스카이레이크
지퓨 폴라리스 라데온 프로
스스디는 삼성 960프로 라인인듯

[T-elos]

15인치 맥북이 아니면 라데온 프로도 안 넣어주네요;

[다이스키^^]

13인치는 여전히 쓰레기네..ㅅㅂ

[프늅]

13은 보여주지도 않네요.. ㅜ ㅜ15중심으로 개발한듯한것 같네요 15 사야하나.. .ㅜㅜㅂ

[다이스키^^]

디자인계열이시면 이번에 나온 서피스 스튜디오도 참고해보세요...진짜 물건이네요

[프늅]

저는 영상계열이라서 ㅎㅎㅎ 무조건 맥 입문 예정입니당 ㅜ

[T-elos]

LGD가 애플이랑 협업해서 5K 디스플레이 모니터를 내놨네요.

[미역메소]

확실히 어제 서피스 스튜디오에 비하면 평범해보이는군요.
쓰고싶은 디바이스란 느낌이 오질 않아요.

[shimaz]

어제 서피스 스튜디오가 너무 강했어요..

[T-elos]

파컷 프로 새 버전... 저거랑 터치바를 묶으려고 하는 걸 보니, 기껏 오랜 시간을 들여 맥북에 대한 심적(?) 장벽을 낮춘 것을 한 방에 다시 높이려고 하는 것 같네요.

[여기스위치하나!단하나!]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신형 맥북프로는 마우스 사용 못하나요? 너무 어거지로 터치바 강조하는데...터치바 강조하느라 오히려 불편하게 작업하는 느낌.

[T-elos]

물론 가능합니다.

[shimaz]

그러게요. 그냥 디스플레이가 터치면 키보드 + 트랙패드(마우스) + 스크린터치로 쓰면 될걸..
저 좁은데서 손가락 깨작대는게 영..

[프늅]

더 복잡해 보이지... 왜

[zero3]

진짜 맥미니랑 맥프로는 없는 건가...?

[T-elos]

그냥 오늘의 애플 컨퍼런스는 방향성이 딱 이거네요. '원래부터 써오던 전문작업 사용자.'
어제의 마소가 '여러분, 이걸로 이런 작업들을 이렇게 할 수 있어요! 그러니 저희의 제품을 사용해주세요!'하는 미래를 보여줬다면, 애플은... 써오던 사람들을 더 강하게 붙잡으려고 하네요.

[nueve]

생각 보다 전문 작업자들은 작업방식 변화에 생각 보다 보수적이죠.

[shimaz]

아아... 포토샵 들고 나오는 시점에서 스튜디오에 털리는 느낌이네요..
제 맥북 13인치를 계속 써도 아무런 지장이 없을것 같은..

[T-elos]

결국 저걸로 작업을 하려면 타블렛이 따로 필요할 텐데... 이미 어제 스튜디오 공개를 본 사람들은 와콤 욕을 신나게 쏟아냈죠.
애플은 여전히 와콤과 묶인 작업을 하게 될 거구요. 방향이 확 갈리겠네요.

[루리웹-2565507705]

유에스비씨라니~~

[리락큐마]

USB-C 기능이 포함된 Thunderbolt 포트죠

[무임승차대상]

13인치에 쿼드코어 + 라데온 GPU면 발열해소가 쉽지 않을텐데.. 성능은 상당히 강력한듯..

[무임승차대상]

아 15인치군요, 난또 13인치에 GPU까지 다 구겨넣은줄..

[T-elos]

내 글만 저격해서 비추 날리는구나. 처음에 지목당한 놈이 똑같이 그랬겠지. 음... 그래, 여기에도 비추 날려보렴.

[호옹이!?]

근데 비추맞음 기분이 그리나쁜가요?
어딜가나 이상한 놈들 있다 생각해서 저도 덧글 하나달면 자연스래 비추가 한두개씩은 박히더라구요 ㅇㅇ
지금 말씀하시는게 더 자극시켜서 비추 지나가던 엄한사람들도 막 찍는거 같음

그냥 상관안하는게 나으실듯

[T-elos]

그냥 비추 먹죠, 뭐.

[Electronic_Uke]

뭔가 다이얼과 비슷한 기능을 하는데...
다이얼이 너무 좋아서 확실히 밀리는 느낌

[月火水木金土]

3년된 13" 맥북프로 쓰고있는데 크게 바꿔야될 필요없겠죠??
주로 포토샵만 씁니다.

[T-elos]

지금까지 나온 것만으로는 큰 메리트가 없어보입니다.

[아누라다푸라]

터치비는 보면 볼수록 걍 계륵인데; 그냥 디스플레이 내에서 ui띄워서 조작하면 되는데 쓸데없이 터치바에 의미를 두겠다고 잡 기능 다 떼려벅은 누낌인데 쉬불 누가 터치바 보면서 작업함? 그냥 화면 보고 적업허지

[다크다크제다이]

터치바 시연들이 하나같이 좀.... 편해보이지는 않고, 터치바로 굳이 뭔가 하려고 고생하는 느낌이네요.

[T-elos]

DJ Pro를 보니 딱 생각나는 게 그거네요. 이미 저런 작업을 할 사람들은 액정 타블렛 따로 사서 물려서 작업하고 있죠.

[다크다크제다이]

그리고 발열구조상 저 위치가 제일 뜨거운 자리인데... 내구성이 과연 얼마나갈지?

[nueve]

아이패드가 아니라 파이오니아 나, 데논,등등 에서 나온 컨트롤러 물려 씁니다.

[T-elos]

신디사이저 같은 거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 그거 말구요. 소프트 키의 상세한 조작을 위해 액정 타블렛으로 옮겨서 세밀 조작을 진행하고 있죠.

[nueve]

그걸로 안합니다 디제잉은 디제이 컨트롤러 검색하고 오세요.

아이패드용은 전문용 디제이 장비로 거의 안씁니다,

[T-elos]

아니, 아이패드 말구요... 아이패드 얘기한 적 없는데?

[shimaz]

음악작업은 그래도 맥이 강력한 영역이라.. 윈도우쪽은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나와도 제대로 지원해줄지는 좀 의문이긴 하네요.

[squarepusher]

굳이 뭔가를 그걸로 다 하라는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영역에서 보조로 쓰는거고 저건 발표니까 그런거죠.
이상하게 상대적으로 생각 하는 분들이 잘 없네요

[Clown TV]

신디사이저 같은게 아니고 DJ PRO, 세라토DJ, 같은 DJ 프로그램을 컨트롤 하는 장비 입니다.
외형은 일반 DJ 장비와 비슷하게 생겼고 기능에 따라 20만원대에서 몇백까지 오갑니다.
제가 사용하는 장비는 DDJ-SZ 입니다.

크기는 어마어마 합니다. 성인남성 양팔을 번린것 보다 조금 못한 정도입니다.
DJ PRO 는 개인적으로 좋다고 느낀게 전문업소가 아닌 그냥 단순 친구들과 펜션 놀러 갈때 그 무겁고 큰 컨트롤러는 안가지고 가도 된다는거죠

어느정도 기본 믹싱은 뽑아주리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액정타블렛? 태블렛 PC? 를 이용해서 DJ 하는 분은 아직 못본거 같네요

간단한 셈플링 용도나 간이용을 쓰는 분들이 대다수도 저처럼 컨트롤러를 사용하는 분들은 대부분 맥 사용하시는데

맥 이용을 고집하면서 저런 터치바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 보이네요

[느끼도리]

계속 터치바 활용법만 강조하는게 스스로도 후달리나 왤케 혓바닥이 긴지 모르겠네... 아니 그럴거면 터치바 영역을 좀 더 넓혀주던가...알았으니까 얼른 다음으로 넘어가자...

[루리웹-2565507705]

아이폰에 이어폰잭은 왜 없앤거야 슈바

[프늅]

사과는 불들어오게 해주라 ㅜㅠㅜ

[shimaz]

아패미니 신형 안 나오나.. 미니2가 고통받고 있다구..

[아스트럴]

이어폰 발표좀 해줘 비츠x 사고싶다

[다크다크제다이]

그냥 터치바 없고 펑션키 있는 구형키보드 달린 신제품 만들어주세요. 사과마크 불 들어오는걸로.

[프늅]

터치바 없는 13인치도 나오네요

[shimaz]

터치바 없는건 썬더볼트가 두개뿐이네요 -_-;;; 이 무슨;;

[다크다크제다이]

그렇네요.. 근데 사양이 낮네요..
15는... ㅜㅡ

[shimaz]

맨날 베터리시간 자랑하지 않았나.
이렇게 빨라졌음에도! 10시간! 하면서..

... 어제 16시간 나왔다구 ㅠㅠ

[프늅]

역시나 10시간!

[날훌터]

usb 단자 조깥고 무엇보다 맥북 상징인 사과의 불빛을 삭제 ㅋㅋㅋㅋ 그냥 아이맥 맥북 아이패드 다 처분하고 스튜디오로 가야겠당

[zero3]

하위호환용 악세사리도 안 내놓네
Pc랑 맥 모니터 외장하드 독까지 싹 썬볼2로 맞췄는데 ㅡㅡ

[zero3]

아 59000에 파는구나

[T-elos]

이야, 딱 맥북 얘기만 하고 종료. 이번에야말로 내일 아침에 나올 기사 헤드라인이 정확해보일 것 같다.
"혁신은 없었다."

[여기스위치하나!단하나!]

솔직히 전날 마소가 처음부터 끝까지 혁신을 제대로 보여줘서 애플의 임팩트가 너무 약해보이네요. 터치바 하나 외에는 혁신이랄 소재가 없네요.

[프늅]

객석에 용감한형제 가 있어.. ㅋㅋ 핵닮음

[여기스위치하나!단하나!]

Tv앱, 맥북프로가 끝이네......?

[글내려주세요]

진짜 이제 애플에 혁신은 별로 없는거 같다.. 다른 회사에서 하다 실패한 터치바를 가져온게 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