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무엇이 우리를 무섭게 만드는가?" 정신적 공포 게임에 대하여

[옵스큐어 라이터]

레이어즈 오브 피어, 옵저버를 제작한 Bloober Team의 인터뷰. 인벤 기사.

출처 :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10667

[삼조튜2]

그립구나 데드스페이스

[아카르엘]

호러게임은 진짜 사운드가 한 몫하는거 같던데. 길 잘가다가 갑자기 사운드바뀌면 일단 긴장부터 하고봄..

[키키™]

폴란드 게임사들이 많이 왔다니..CDPR의 영향인가..

[Simbian]

음 이건 독일에 사는 친구한테 들은 건데.. 유럽에서 최대 게임시장이 독일인데.. 정작 독일에서는 게임 개발을 잘 안 합니다. 독일이 이것저것 할게 많은 나라다 보니 게임개발같은 위험성 높고 힘든 일을 잘 안 하려고 하고 그러다 보니 좀 생활 수준 떨어지는 옆에 나라에서 개발하게 되는 데.. 그게 폴란드 임..

[Simbian]

누가 뭐래도 나한테는 사힐2가 제일 공포스러운 게임..

[지강캐여신헤븐릴리링]

데슾1 할때 진짜 난데없이 키이잉 소리나면 온몸에 찌르릇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2의 태양님은 증말;

[심상성좌창]

전에 SOMA를 해본적이 있는데 하는 내내 머리털이 서있는 느낌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