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드래곤 퀘스트 VR 패미통 2분 플레이 영상

[ZIMIX]

전사 2명, 사제 1명, 마법사 1명의 파티

플레이어는 칼을 쓰며 몇 가지 주문도 사용 가능

3단계의 레벨

슬라임이 안내자 역할

내일 도쿄 신주쿠 VR존에서 출시

출처 : https://gematsu.com/2018/04/two-minutes-of-dragon-quest-vr-gameplay

[갓겜갓겜거림]

정말 그냥 평소의 vr게임들 처럼 나왔네

[DGmix]

절대 저 화질로 안보인다는게 문제

[미드로게임만들기]

공포게임을 vr로 하면 지릴듯

[공군사단장]

데모 플레이만 해봤는데 개쩔드라

[hwifi]

위로 나왔던 드퀘소드 딱 그정도

[rule-des]

영상으로 보는데도 좀 어지러운데, 실기로는 좀 덜할지 더할지 궁금하네요.

[AgyoN]

호미이슬라임? ㅋㅋㅋ 귀엽다

[AgyoN]

아이고 호이미

[공허의 배주현♥]

이제 파후파후 할 수 있는건가

[레오카드]

치하야 : 파후파후 시전이 안 되는데, 버그인가요?

[Riiiide]

스기야마 코이치すぎやま こういち.
일본의 작곡가. 디렉터 호리이 유지, 일러스트 토리야마 아키라, 음악의 스기야마 코이치는 드퀘의 3대 필수 요소일 정도. 3명 중에선 가장 고령.

난징대학살과 종군위안부는 존재하지 않는 사실이며, 날조다.

2007년 6월 워싱턴 포스트에 '종군위안부는 날조다'라는 전면광고를 사비로 지원한 것이 바로 스기야마 코이치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그 광고는 미국 여론을 분노시켜 오히려 위안부 비난 결의안이 통과되는데 한 몫을 거들게 되는, 일본 극우 입장에서는 어처구니없는 사태를 유발했다. 그 광고에서 종군위안부에 대해 날조되거나 왜곡된 사실을 주장하면서 미군도 종군위안부를 거느렸다는 식의 망언을 함께 보탠 덕에 격분한 미군에서 공식 반박을 하고 미국 정계가 일거에 한국 측 주장으로 돌아서 버렸던 것.

2012년 11월에도 일본 극우 단체가 미국의 한 잡지에다 위안부는 날조라는 광고를 했는데 이것도 스기야마의 소행이다.
2014년에는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제에 위안부는 날조라는 내용의 만화[4]를 내보내기 위해 제작비를 보탰고 이것을 출품했다가 주최 측으로부터 철거당했다.

또한 아베 신조의 정치자금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 또한 언론에서 보도가 될 정도로 엄청난 금액이었다.

또한, 외국인, 특히 중국인과 한국인의 일본 거주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견해도 자주 주장하며 제노포비아적인 사상을 펼치는 경우가 많다.

[신사답게🎗]

너무 어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