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인디 게임 개발팀 Stormind Games와 Darrill Arts의 합작
작곡가는 파이널 판타지, 헤일로, 메탈 기어 솔리드의 음악을 작곡한 토다 노부코
게임 엔진은 언리얼 4
서바이벌 호러
리마더드: 토멘티드 파더스는 3인칭 심리 서바이벌 호러 게임으로써 강한 영화적 영감과 극한의 게임성을 갖춤.
스토리는 예측불가능한 반전으로 가득찼으면서도 감동적일 것. 심리학이 게임의 큰 역할을 차지: 주인공과 적은 이례적이면서 선과 악의 구분이 모호함. 게임은 영화의 나레이션을 채택하여 플레이어는 주인공과 쉽게 몰입할 수 있을 것.
스토리
로즈마리 리드라는 35세 여성은 은퇴한 공증인이자 수상쩍은 질병에 감염된 펠턴 박사의 집으로 향하게 된다. 여성은 미스 글로리아라는 펠턴 박사를 시중하는 간호사를 만나게 된다. 여성은 로즈마리를 반기지만, 로즈마리가 그녀의 진정한 의도를 밝히면서 끔찍한 두려움이 시작된다.
로즈마리의 조사는 남성의 실종된 딸인 셀레스테가 이 끔찍한 학살 속에 숨겨져 있음을 증명하게 될 것이다. 펠턴 박사와 그의 아내, 아리아나는 이 진실을 유일하게 아는 자일수도 있다. 셀레스테의 진정한 신원의 비밀과 세속과 한참 격리된 붉은 간호사들의 종교도 포함해서 말이다.
주요 특징
리마더드: 토멘티드 파더스는 3부작의 첫번째. 살인과 집착 속에 거미줄처럼 엉킨 거짓말이 현실화되었다. 서바이벌 호러 팬들을 위한 혁명적인 경험을 줄 것이다.
뛰고 숨는 게임플레이 - 집착이 강한 추적자를 상대해야만 한다. 그들은 포기하거나 죽지 않을 것이다.
심리학적인 줄거리 - 스토리의 캐릭터들은 평범한 일상을 가진 소시민에서 끔찍한 괴물이 될 것이다.
총과 같은 강력한 무기가 없음 - 기본적인 도구만으로 추적자를 공격하거나 그들의 습격에 대응할 것이다.
영화와 같은 컷신 - 영화 감독 출신의 개발자가 선사하는 연출이 될 것이다.
청각적 단서들 - 사운드트랙은 적들이 가까워진다는 것을 경고해줄 것이다.
체력 바 없음 - 오직 신체만이 상황을 알려주게 해줄 것이다.
새로운 스킬을 배우기 - 새로운 능력을 습득하고 기존의 것을 향상하는 것이 게임내에서 가능 할 것이다.
현실적인 퍼즐 - 시나리오와 캐릭터는 최대한 현실적이고 신뢰 가능하게 해줄 것이다.
최고의 사운드트랙 - 토다 노부코와 루카 발보니가 게임을 위해 작곡을 해주었다.
실시간 로딩 - 저택을 지루한 로딩 시간 없이 넘나들 수 있을 것이다.
개발 비화
게임은 2007년부터 개발을 시작한 게임. 맨 처음에는 클락 타워의 팬으로써 제작한 게임이었으며 룰 오브 로즈와 다른 고전 공포 게임들도 오마주를 함.
클락 타워 리마더드(Clock Tower Remothered) 시기의 스크린샷. 플레이 영상도 존재했었으나 현재로썬 남아있지 않은 상황. 이 밖에도 시저맨을 모티브로 한 추적자와 디멘토에서 영감을 받은 요소들도 있었으나 개발 노선을 바꾼 이후 관련 자료는 대부분 사라지게 됨.
작품의 주요 인물인 붉은 간호사의 설정은 초창기부터 존재.
개발 감독인 크리스 대릴은 이러한 게임을 가장 최적의 조건을 갖춘 상태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만듬. 그 결과 게임은 3D 및 3부작이 되었으며 토멘티드 파더스를 계기로 2부와 3부도 공식적으로 출시할 예정.
스팀 그린라이트 성공
2017년 중반기에 스팀과 PS4를 통해 출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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