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 1/24 헥사기어 어비스 크롤러
발매일 : 2018년 11월
가격 : 6,000엔
전체 길이 : 150mm
Combat preparation complete. Start your engines.
[기체해설]
어비스 클로러는, 리버티·얼라이언스에서 개발된 제3세대 헥사기어이다.
암거 등의 폐쇄된 지형을 탐색·제압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다른 제3세대와 달리 2종류의 조아텍스 모드를 가지고,
상시 조아텍스가 발현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개전 벽두, 각지의 도시 중추는 하이드스톰이라고 호칭되는
무인형 헥사기어의 급습을 받았다.
그 후의 조사에 의해 습격시의 침입 경로로서 이용된 구시대의
지하 거대 배관이나 시설이 그 밖에도 다수 존재하는 사실이 재확인되어
리버티· 얼라이언스에서는 시급하게 이러한 지하의 해석을 급무로 했다.
그 결과, 지하의 구조에 대해 개략 이상의 지리 정보는 거의 달라져 있고,
게다가 이미 거기는 MSG 버리언트 포스의 헥사기어나
드로이드가 배회하는 적지가 되고 있었다.
특히 VIC 블레이드를 시작으로 전자전에 뛰어난 하이드 스톰의 위협은 크고,
각 도시를 연락하는 통신선이나 중계기, 송전선을 파헤쳐 바닥으로부터 리버티· 얼라이언스의 제휴를 위협하고 있었다.
리버티· 얼라이언스에서는 이 오염된 지하를 소탕의 필요성을 인정해
전력으로 임무에 임하는 부대와 헥사기어를 급조로 준비했다.
개발에 있어서는 파괴된 하이드 스톰의 잔해를 회수해
그 프레임 구성을 재설계해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VIC 블레이드는 현상의 재현이나 제어·무효화의 목표가 서지 않아
차선의 대항 조치에 그치고 있다.
좌완무기로 장비된 인베이션 카운터실드 통칭 "ICS"가 그것이다.
이 기체는 만성 파츠가 부족해 우선 소수의 사람에게만 제작돼어
대를 편성해 지하 암흑으로 보내졌다.
지하에는 결정로의 가동에 의한 중도의 오염 구역(레벨 6 "어비스")가
무수히 존재해, 그것은 지표 오염 구역의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였다.
어비스 크롤러는 진흙과 쓰레기 속을 기어다니며
하이드스톰 혹은 소형 드로이드와 교전을 벌이며 남모르게 전투를 반복했다.
탑재 무기
■ICS(인베이션카운터 실드) ■바이팅시저스
■플레임슬로워 ■브라스트리콘 ■헤드앵커
상품사양
■격투전을 중시한 "제1형태"로부터
기동력 중시의 "제2 형태"에의 시스템 컨버트가 가능.
좌완 바이팅 시저스에 장비된 ICS는 발생기가 전개해
이펙트 파츠를 장착함으로써 사용시를 재현 가능.
■ICS 이펙트 파츠는 클리어 오렌지 성형에 의해
현장감이 있는 디스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좌완의 바이팅 시저스는 개폐되어 격투 전시를 재현할 수 있습니다.
■제2두부 "헤드 앵커"는 부속의 사출시 재현용 파츠와
리드선을 사용함으로써 다양한 시츄에이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각부 첨단의 스키드 유닛은 롤버의 개폐가 가능합니다.
■별매의 거버너를 콕피트에 탑승시켜 놀 수 있습니다.
부속품
■헤드앵커 사출시 재현용 파트×1
■리드선×1
■바이팅 시저스 우완배치용 ICS 발생기 파트 1
※상품을 2세트 사용함으로써 바이팅 시져스를
좌우대칭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카이브 카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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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드 시 나와야죳!!!!!!! | 18.11.16 14: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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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몰라서그러는데 와이번이 서양용 아닌가요 | 18.11.16 19: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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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번도 서양용 중 하나이긴 합니다만 제가 원하는 서양용은 큰 날개에 긴 목,4족 보행을 하는 드래곤을 원하는 겁니다 | 18.11.16 19: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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