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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설정 말이 안되네.. 뉴건담 자체가 시험기가 필요없이 나왔는데 개뜬금 뉴건담 시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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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건담 시험기가 있다는건 정말 말도 안되죠;; 시험기가 있었으면 아무로가 굳이 완성도 안된 뉴건담을 억지로 끌고 갈 필요가 없었죠 아예 조정을 전장으로 가면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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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프라중에 유독 안팔린 스타인과 비싼 페덱스를 더 팔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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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78의 경우는 원래 극비리에 제조중이었던 기체였으니 시험기체등이 있어도 문제는 없는데 뉴건담의 경우는 제조까지 3개월이라는 짧은기간동안 범용성을 위해 기존기체 제간등의 프레임을 차용해서 급히 만들어진 기체라 오히려 시험기가 있는게 이상한거같네요 설정도 아무로 전용으로만 만들어진 기체로 1대만 급히 제작이었는데 양산형도 아니고 3개월안에 단 1대의 제조기체를 위해 시험기를 운용하면서 각종테스트를 진행하기엔 시간이 모자라지 않을까 싶네요 하이뉴 건담은 소설판이냐 영상판이냐 차이지 원래는 동일기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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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건담과 사자비가 그래서 상징성이 있고 특수한 기체인겁니다... 사자비도 총수 전용기인 원오브타입으로 제작된거라 테스트기가 없어서 복부 확산빔포 쓰다가 파워다운이 일어날 줄 몰랐던거고 뉴건담 역시 네오지온이 알파아질이랑 사자비로 압박 해오니 메카닉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기체 조정을 실시간으로 하면서 전투에 돌입 했습니다... 최신형 사이코뮤 병기인 핀판넬이 회수 불가능하다는 큰 리스크를 안고서도 아무로의 능력으로 즉석에서 조정 해가며 사용했다는게 큰 의미가 있는 기체인데 이제와서 후쿠이가 '사실 사자비테스트기는 문건담이고 뉴건담 테스트기는 NT건담임ㅋㅋㅋ 역습의 샤아는 내가 만든 설정 위에서 놀아난거임ㅋㅋㅋ' 이라면 누가 받아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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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넥스 옆에있는 NT건담과 결합되는 모빌아머요 | 18.04.20 2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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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군요 가격이 걱정되네요. | 18.04.20 20: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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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프라중에 유독 안팔린 스타인과 비싼 페덱스를 더 팔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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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설정 말이 안되네.. 뉴건담 자체가 시험기가 필요없이 나왔는데 개뜬금 뉴건담 시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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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Rx78)도 각종 설정이 추가됬고 뉴건담도 하이뉴니 HWS니하며 바리에이션이 많은데 시험기 바리에이션 추가는 오히려 늦게나온거죠.. 설정으로 보면 롤아웃까지 3개월이나 있었으니 건담(rx78) 시험기가 몇대나 되는것보단 정상적 . | 18.04.20 21: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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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78의 경우는 원래 극비리에 제조중이었던 기체였으니 시험기체등이 있어도 문제는 없는데 뉴건담의 경우는 제조까지 3개월이라는 짧은기간동안 범용성을 위해 기존기체 제간등의 프레임을 차용해서 급히 만들어진 기체라 오히려 시험기가 있는게 이상한거같네요 설정도 아무로 전용으로만 만들어진 기체로 1대만 급히 제작이었는데 양산형도 아니고 3개월안에 단 1대의 제조기체를 위해 시험기를 운용하면서 각종테스트를 진행하기엔 시간이 모자라지 않을까 싶네요 하이뉴 건담은 소설판이냐 영상판이냐 차이지 원래는 동일기체니까요; | 18.04.20 21: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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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지바
뉴건담 시험기가 있다는건 정말 말도 안되죠;; 시험기가 있었으면 아무로가 굳이 완성도 안된 뉴건담을 억지로 끌고 갈 필요가 없었죠 아예 조정을 전장으로 가면서 했는데 | 18.04.20 21: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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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제조계획인 V작전은 78년에 시작 1년전쟁은 79년에 시작.. 이 사이에 건담,건캐논,건탱크에 각종 시험기가 몇대나 나왔어요~ | 18.04.20 21: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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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개연성을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갈릴듯하네요 | 18.04.20 21: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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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작전이 78년에 시작됬다는건 디 오리진 설정이고요 원래 v작전은 일년전쟁 중반에 시작된게 맞아요 | 18.04.20 21: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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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도 시험기 나올 각이 보입니다...; | 18.04.20 22: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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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시험기가 시난주스타인아닌가요? | 18.04.20 22: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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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은 시난주를 바탕으로 제작된거니 그렇다고 봐야할꺼같네요 | 18.04.20 22: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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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기간이 아무리 짧던 그런 시험 기체를 뭐든지 한 대만 만드는 경우는 없습니다. 막말로 조정하거나 기타 사고 등으로 기체가 손상되는 경우 시험기가 한 대 밖에 없다면 그 프로젝트 바로 막 내리게. | 18.04.20 23: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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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470428616
뉴건담과 사자비가 그래서 상징성이 있고 특수한 기체인겁니다... 사자비도 총수 전용기인 원오브타입으로 제작된거라 테스트기가 없어서 복부 확산빔포 쓰다가 파워다운이 일어날 줄 몰랐던거고 뉴건담 역시 네오지온이 알파아질이랑 사자비로 압박 해오니 메카닉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기체 조정을 실시간으로 하면서 전투에 돌입 했습니다... 최신형 사이코뮤 병기인 핀판넬이 회수 불가능하다는 큰 리스크를 안고서도 아무로의 능력으로 즉석에서 조정 해가며 사용했다는게 큰 의미가 있는 기체인데 이제와서 후쿠이가 '사실 사자비테스트기는 문건담이고 뉴건담 테스트기는 NT건담임ㅋㅋㅋ 역습의 샤아는 내가 만든 설정 위에서 놀아난거임ㅋㅋㅋ' 이라면 누가 받아들입니까 | 18.04.21 00:23 | | |
(IP보기클릭)183.105.***.***
확실히 그렇기 때문에 후쿠이가 그 틈을 노려서 이런짓을 벌이는거겠지요 막말로 나중에가서 뉴건담을 제작할때 기존의 제간의 프레임에 여러가지 끼워넣고 강화해서 빠르게 제작하는 버젼,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강화를 해볼려고 했던 버젼중에서 샤아가 사건을 일으키면서 전자가 채택되서 나온게 뉴건담, 남겨진 미완성 프레임이 네러티브건담. 이런식으로 | 18.04.21 00: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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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방산비리 때문 ㅋㅋㅋㅋ | 18.04.21 03: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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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건담이 모듈화 지향이라고 했던거 때문에 그 극초기 모듈화 부품을 짜집기 해서 나온게 저거 라는 설정 아닐까요 | 18.04.21 16: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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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건담 자체가 시험기나 다름없는거아닌가? | 18.04.21 20: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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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아무로는 왜 리가지를 타고 나갔고, 제타를 원했었는가가 또 걸리죠. | 18.04.22 08: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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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죠. 뉴건담 자체가 시험기에 프로토 타입.. | 18.04.22 08: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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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말씀! | 18.04.21 00: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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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극혐; | 18.04.20 22: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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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말도 안되는...그 제안서에 반다이 관리자 사인이 최소 3개는 들어 갈텐데 뭔 사유물 타령... | 18.04.20 23: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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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이가 선라이즈나 반다이 임원한테 거하게 아부 떠나봅니다;; 문건담 각본을 뜬금없이 후쿠이가 쓴다거나 신작 우주세기 각본까지 후쿠이가 맡아버리는 요상한일이 일어나네요 | 18.04.21 00: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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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두 작품 다 토미노에게 커다란 의미가 있는 역습의샤아 설정가지고 지 맘대로 주무르고 있고요 | 18.04.21 00: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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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를 살아가는 결과론적으로 '잘팔리면 장땡' 무식한 사고방식 때문에 그런듯 아이고 ㅠ_ㅠ | 18.04.21 01: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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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후쿠이는 토미노옹이 결혼식때 중개도 해주고 턴에이 소설도 집필했으며 유니콘을 성공시켜 차세대 토미노로 확실히 자리를 굳혀놓았어요. 우주세기는 이제 후쿠이 총감독의 것이라 봐야.. | 18.04.21 03:02 | | |
(IP보기클릭)175.197.***.***
근데 기업입장에서는 어쨋든 사업성적인 측면에서 성공적인 컨텐츠를 만들었으니까요 팬들이 불매운동이라도 하지 않는이상 계속 맡길만 합니다 | 18.04.21 03:37 | | |
(IP보기클릭)121.177.***.***
일본 DLC사업의 선두주자인 반다이이니 그럴만도 하죠. 반다이가 후쿠이에게 중요한 큰사업인 야마토 신작과 건담 신작에 후쿠이를 중용하는거 보면 역시 반다이 윗선이 보는건 후쿠이의 실력보다는 "대히트한 작품의 작가"라는 푯말이 겠죠. | 18.04.21 04: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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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린지 모르겠네요. 턴에이 소설에서도 작품메세지보다 설정 놀음만 쳐싸지른 후쿠이가 유니콘에서는 기어이 토미노의 뉴타입을 지 맘대로 설정놀이하면서 거의 작중 전개의 치트키마냥 묘사해놓았는데 어따대고 차세대 토미노라고요? 갖다 붙일걸 좀 쳐붙이세요; 오히려 최근에 토미노에게 인정받은 사람은 건담AGE 소설판을 집필하신 분입니다 후쿠이는 그냥 선라이즈랑 반다이 임원들 똥꼬빨면서 정치질이나 쳐하는 3류 이세계물 작가나 다른게 하나도 없어요. 유니콘을 성공시켰다고요? 한일 양국에서 하나같이 나오는 소리가 '스토리는 쓰레기 수준인데 카토키의 로봇 디자인과 전투씬 때문에 프라팔이에 성공한 애니'인데 누가 후쿠이보고 우주세기를 잇는 작가라고 하던가요? 지금 당장 더블오 신작발표랑 우주세기 신작 발표때 사람들 온도 차이만 봐도 알지 않나요? 우주세기 신작을 내는데 기대는 커녕 욕부터 쳐먹고있잖아요 | 18.04.21 13: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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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노가 차세대 토미노라던 후쿠이의 유니콘 놔두고 기어이 메가폰 잡아가면서 G레코를 만들었는지 잘 생각 해보시기 바랍니다 | 18.04.21 13: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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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노 감독과 후쿠이는 후쿠이가 건담에 본격적으로 관여하기 전, 망국의 이지스 같은거 쓸 때부터 친분이 있었습니다. 턴에이 건담 소설판도 토미노 감독이 직접 후쿠이에게 써보라 했고, 그래서 해설도 토미노 감독이 썼었죠. 팬들이 좋아하건 싫어하건 후쿠이가 토미노 후계자를 자처하는건 다 이유가 있어요 g레코는 그냥 만들고 싶으니까 만든거지 g레코에서 유니콘을 부정하기는 커녕 콜라보해서 유니콘의 페넥스가 나오는 영상까지 만들었는데 ㅎㅎ.. | 18.04.21 15: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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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노는 아예, G레콘을 건담으로 만든 이유가 기획 통과를 위해서라고 한 판에.. 영상에 페넥스가 아니라, 윙건담이 등장하건, DX가 등장하건 관심 전무라고 봅니다. 님께서는 무슨 특별한 관계라고 만들고 싶으신가 본데, 토미노는 건담을 누가 제작하건, 뭘로 제작하건 자신이 만들고 싶은 것만 만들면 그만이지, 별로 어떤 건담이 등장하는데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철혈이 그 지경으로 나와도 별 말도 없는게 토미노인데요. | 18.04.22 08: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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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후쿠이가 토미노의 광팬이라서 토미노 인터뷰 해설을 쓰고 했던 것은 알겠는데, 그 외의 사실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자료 좀 부탁드립니다. | 18.04.22 08: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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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급조된 뉴건담을 제대로 테스트해서 차기모델을 양산하기 위한 시험기 라면 납득해볼 용의는 있음. 한 대뿐인 뉴건담이 산화해서 날아갔으니 '그 우주괴수놈은 이걸 어떻게 한거야' 하면서 이것저것 방법을 찾는거지. | 18.04.21 09: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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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더 납득이 가네요. 엑시즈 미는 거 본 애너하임이 '아니 저게 어떻게 되지?' 하면서 뉴건담 재현시도중에 나온 시험기라면... | 18.04.21 09: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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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게 더 설득력 있네 | 18.04.21 1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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