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출처: https://twitter.com/diesirae_anime
제2화 - 짐승의 발톱과 어금니
스와하라 시에 일어난 연속 살인 사건은 멈출 줄 모른다. 자신이 길로틴에서 처형당하는 꿈을 꾼 후,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그런 기묘한 일치를 렌은 웃어넘길 수 없었다. 그 때, 레아의 대부라고 하는 신부, 트리파와 만난다. 헤어지는 순간 던져진 의문을 경계로 그의 일상은 끝을 고했다. 무시무시한 제3제국의 마인들. 어찌할 도리도 없이 농락당하는 렌은 상대의 변덕에 의해, 간신히 목숨을 구한다. 그래도 완강히 일상을 지키려고 하는 그는 다음 날에도 "언제나처럼" 학교로 향한다. 그러나, 그 곳에는 어젯밤의 마인들의 모습이….
각본: 마사다 타카시 / 콘티·연출: 토미나가 츠네오 / 작화감독: 오카 이쿠미, 무라타니 타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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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살카가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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