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뭘까요
<갑작스레 나타난 수수께끼의 존재 '카도'>
<카도에서 모습을 드러낸 수수께끼의 존재 야하퀴자슈니나>
- 나 야하퀴자슈니나는 신도 코지로의 협력을 요구한다
- 너와 인류 사이에는 너무나 큰 격차가 있어.
- 그런 걸 중개하는 게 내 일이라서 말이지
<세계의 행방은, 한 명의 교섭관에게 맡겨진다>
- 야하퀴자슈니나는 일본 정부와 교신을 원하고 있습니다
- 신도! / - 저 자식..
- 그는 신용할 수 있는 사람이랍니다
- 글쎄요, 사람이란 복잡하니까..
- 나는 인간에게 어울리는 자를 알고 있다
<누구도 본 적 없는 '미래'>
- '진보'다
<수수께끼의 끝에 기다리고 있는 '정해(正解)'란 무엇인가>
- 신도 씨! 정신 차리세요!
- 웜은 당신들이 먹을 수 없는 빵이다
- 굉장하지 않나요?
- 웜은 아직 인류에게 이릅니다
- 무엇이 정답인지 모르더라도 찾을 수밖에 없는 거지
- 각오가 필요하다. 이 세계에 폭탄을 떨어뜨릴 각오가.
- 세계를 추진하기 위해
- 인간이여, 부디 정답을 맞추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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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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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에이가 장기방영 애니로는 퀄리티 승부가 어려우니까 어느정도 정해진 작에선 여러 시도를 하는듯 합니다. 특히 디지몬 어플리몬스터의 경우는 3D 작화를 이용한 2D+3D 애니메이션, 낙원추방이나 이번작같은 건 아예 3D CG를 이용한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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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 17.03.25 13: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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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 17.03.25 13: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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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에이가 장기방영 애니로는 퀄리티 승부가 어려우니까 어느정도 정해진 작에선 여러 시도를 하는듯 합니다. 특히 디지몬 어플리몬스터의 경우는 3D 작화를 이용한 2D+3D 애니메이션, 낙원추방이나 이번작같은 건 아예 3D CG를 이용한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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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3D 쪽이나 디지털화에 관심이 많은 회사죠 프리큐어 시리즈의 3D는 이미 상당한 수준이고 전에는 극장용 3D 세인트세이야가 나오기도 했었고 동화를 디지털로 한다던가 하는 얘기도 있구요 | 17.03.25 14: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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