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심슨] 시즌 26 확정 및 할로윈 오프닝 분석

[물개졸슨]

FOX has officially picked up "The Simpson" for a historic 26th season, it was announced today by Kevin Reilly, Chairman of Entertainment, Fox Broadcasting Company.

On the next all-new episode, the show's annual Halloween special, treehouse of Horror XXIV,� airing this Sunday, Oct. 6 (8:00-8:30 PM ET/PT) on FOX, director, screenwriter, producer and novelist Guillermo del Toro (Pacific Rim, Pan뭩 Labyrinth) resurrects monsters and classic characters from horror films throughout history for the opening couch gag. You can check out his intro by clicking here!

폭스측에서는 공식적으로 시즌 26의 방영을 결정했다.

시즌 25의 할로윈 에피소드 treehouse of Horror XXIV rk 10월 6일 방영예정으로, 오프닝의 소파 개그를 기예르모 델 토로가 연출한바 있다.

http://www.comingsoon.net/news/tvnews.php?id=109806

아래는 Moviepilot.de 이 분석한 심슨 오프닝  

[왕좌의 게임]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1968) 

- 월드워 Z 아니냐는 의견도 있음.

퍼시픽 림 (2013) , 

흡혈귀 행성 (1965)

트리하우스 오브 호러 (1995) - 심슨 자체 패러디 

신밧드의 7번째 모험 (1958)

알프레드 히치콕 

알프레드 히치콕의 새 (1963)

샤이닝 (1980)

스티븐 킹 

헬보이

블레이드2 (2002)

블레이드 (1998)

심슨 초기 단편 (1987~1989)

고질라 (1954)

판의 미로 (2006)

크로노스 (1993)

미믹 (1997)

오페라의 유령 (1925,62,43,16)

1925년 판 , 1962년 판 

1943년판 , 1916년판 (1916년판은 필름이 멸실된 상태라 함)

브라이언 드 팔마의 천국의 유령 (1974)

트리오브 하우스 시리즈에 나왔던 것들

크툴루

러브크래프트, 에드가 앨런 포 

레이 브래드버리의 일러스트레이드 맨 (1969)

리차드 매드슨의 오메가 맨 (1971)

왼쪽부터 

울프맨 (1941), 우주수폭전 (1954), 드라큐라 (1931), 프랑켄슈타인 (1931)

우주수폭전 사진 

투명인간 (1933),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1935), 해양괴물 (1954), 미이라 (1932)

프랑켄슈타인의 신부와 해양괴물 

공포의 검은 차 (1977)

헬보이2 (2008) , 환상특급의 제작자 로드 설링 ,  로스트 인 스페이스 TV시리즈 (1965~1968)

심야의 런던 (1927) - 필름이 유실된 영화 

에이리언 (1979), 두더지 인간 (1956),  지구에서 2천만 마일 (1957)

타임머신 (1960), 로봇 몬스터 (1953), 아르고 황금대탐험 (1963), 괴물 (1951)

달의 첫 인간 (1964), 알프레드 히치콕 극장 (1955~1962)

노스페라투 (1922), 비행접시 인간의 침입 (1957)

플라이 (1958), 프릭스 (1932), 지구최후의 날 (1951)

하우스 오브 호러 (1946) 의 론도 해튼 

악마의 등뼈 (2001)

이상의 나라의 앨리스 

퓨처라마

판의 미로 

http://www.moviepilot.de/news/alle-filmreferenzen-in-guillermo-del-toros-simpsons-intro-125247

http://www.comingsoon.net/news/tvnews.php?id=109806

출처 : http://www.moviepilot.de/news/alle-filmreferenzen-in-guillermo-del-toros-simpsons-intro-125247

[협심증]

해양괴물은 어디서 많이 본거같은데..

[taruu]

호러무비 총정리 ㄷㄷ

[플로레만세]

헐...

[jcb]

SF, 호러 고전에다 자기 작품들은 다 넣었네
그리고 크툴루님의 심슨 첫 출연

[tcjddky]

와우~
헬보이,퍼시픽림, 판의 미로 말고는 잘 몰랐는데
이렇게 많은 작품이 있었군요

[페피니에르]

힛갤 냄새가 난다

[OVV-AF DANAZINE]

어떤 할리웃 감독의 덕질목록

[홍인삼]

영화 다 봤다

[착한네티즌]

심슨의 작화는 매우 단순한 편이지
그런데 이상한 건 이 작화로 실제 인물을 그리면 진짜 비슷함.
그리고 또 이상한 건 드럽게 늦게 나오는 정발 DVD

[ILUVMINZY♡]

정발 DVD !

[이상한]

정발이 더럽게 늦지 않아요...
북미판 나오면 아시아판은 3개월 정도 안에 나옴...

그냥 DVD가 늦게 나오고 있음...~_~

[루리웹동내개]

보자마자 메기 쪽쪽 소리가 났음

[숯참새]

내가 몇 개 아는 것은 나의 능력인가 엔하위키의 능력인가...

[녹차크림라떼]

영화는 대부분 다 섭렵한 물건들이네요.

[말콤 X]

쩐다 진짜 ㅋㅋㅋㅋ

[블랙하트]

Phantom of the Paradise의 캐릭터는 '베르세르크'에서 '페무토'가 디자인들 그대로 가져왔죠.

'우주수폭전'의 외계인은 '총몽' 작가의 오너캐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나방]

D'oh!

[떠돌이 까치]

와 진짜 무슨 패러디 총집편같네 ㅋㅋ

[돌다리]

이거 동영상으로 어딘가 있던데

[돌다리]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CtgYY7dhTyE

[동네진군]

이걸 분석한 사람도 분명 오타쿠겠지...

[v2killer]

명품 리볼택의 해골전사도 있어 ㄷ ㄷ ㄷ

[kaedoc]

두치와 뿌꾸 조합이네

[PlooTo]

브라이언 드 팔마의 천국의 유령 (1974)
이거 원본 스샷이 그리피스랑 닮았는데
이 영화에서 그리피스 생김세 따온건가요?
고드핸드도 헬블레이저에서 따온거보면 가능성은 있어보이는데...

[대매신[어니스트 베델]]

아마도요 페무토 날개 마디 이음세가 헬레이저였나 다른영화에서 본거랑 똑같애서 놀란적이 있음. 물론 영화쪽이 더 오래된거였져

[karts]

저기 나온 옛날 공포영화중 반정도는 이미 심슨에서 패러디했었죠. 그래서 그런지 친숙친숙

[jasldjia]

명불허전 심슨....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sntntpdy]

이걸 다 알아본 사람은 갑이네

[鬼眼™]

심슨은 갑이라고 배웠습니당

[플로링]

힛갤온줄 아랏내

[엽기 마왕2]

내여귀는 패러디 안하나....

[The Gentleman]

우리는 패러디를 주목하는게 아니라 시즌25 확정에 주목해야 합니다!!!!

[블루엑스]

메기랑 크로노스 장치 앞에 있는건 골든아미 비활성상태 모습이네요

[thisis1]

판의 미로
어린이용 영화 맞아요?

[고능어]

절대 아닙니다 등급부터가 성인용이에요(한국빼고)

[딥상어]

에일리언 보니 1때 꺼 맞네요 대갈쪽이 반투명 줄무늬 있는거 보니

[Fluttershy]

엑설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