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소프트] 「탐정 진구지 사부로 프리즘 오브 아이즈」 한국어판 스크린샷

[닥터 둠]

-나는 담배에 불을 붙였다-

진구지 사부로가 한국어로 다시 돌아옵니다.

하드보일드 추리 어드벤처

<탐정 진구지 사부로 프리즘 오브 아이즈>

PS4/닌텐도 스위치 정식 한국어판 

12월 18일 발매 결정!

▼한국어 스크린샷 및 자세한 정보 보러가기

https://blog.naver.com/asw_asia/221403188929

출처 :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906533952715959&id=1047325291970167

[MONOKUMA]

마지막 스크린샷은 역시 그 대사로 -_-b

[티라노샤워]

담배 사탕으로 안바꼈네 ㅋㅋㅋ

[redsox01]

아..벌써 설레네요..^^

[온리왓]

오케 스위치로도 나오네 겜도 별로없는데 스위치로 나오는건 스위치로 사야겠다.

[루리웹은 회원번호]

담배에 불 붙혔다는 대사가 왜 유명한건가요

[온리왓]

선택지중에 그 선택지가 있는데 불 붙이면서 사건에대해 생각을하면서 플레이어에게 힌트같은것이나 있었던일을 상기시켜줘용

[쇠목탁]

나는 요코에 불을 붙였다

[컴퓨터고급]

으아아아 할 게임이 너무 많아!!

[컴퓨터고급]

근데 이거 게임 장르가 뭔가요??? 역전재판 같은 추리게임 방식인지 아님 슈타게나 카오스헤드 처럼 그냥 비쥬얼 노벨인지.

[온리왓]

역재같은 느낌이랑 비슷해요. 완전 똑같진 않고 분위기는 비슷합니다.

[디폴리오]

역전재판에서 법정 파트 빠지고 수사 파트만 있는 게임이라고 보시면 되요.
그래서 추리 파트도 사이코록 깨는 정도의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제로코카콜라]

인물의 대사나 상황을 정리해서 추리하다가 점점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모여진 재료로 난이도 있는 추리를 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탐정이라 해도 현실의 흥신소 같은 이미지와 사회적 인식 때문에 사람과 접하게 되는게 상당히 리얼한 것도 매력이고요.
진구지 사부로란 캐릭터 자체는 하드보일드의 사전적 의미보다는 좀 더 일본틱한 미완의 반숙 어른 느낌이 강하지만,
그걸 즐기는 향미 넘치는 게임입니다. 빠져들면 취해버린 남자~

[보스.]

나는 게시글에 댓글을 달았다

[펄떡펄떡]

두 얼굴의 소녀는 피처폰 때 해 봤던 기억이 있네요.

[춘리허벅지]

카인드 오브 블루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요코 이번에도 얼굴 시술하고 나올듯

[난이도]

스위치로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