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E3 2017: 소니가 새로운 PSP를 출시해야되는 7가지 이유

[ncjqn]

번역기 돌렸습니다.

PSP는 훌륭한 휴대용 게임기였습니다. 판매량이 전 세계적으로 8 천만에 이르렀거나 8 천만을 상회하는 등 휴대용 게이밍 시스템에서 좀 더 많은 권력을 추구하는 게이머들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소니는 닌텐도의 DS가 제공하지 못했던 모든 기능을 자랑하면서 이동 중에 사람들이 게임을 즐길 수있는 시장을 개척하기 시작했다. PSP에는 아날로그 스틱, 광학 드라이브, 화려한 광택있는 와이드 스크린, PlayStation Store에서 다운로드 한 메모리 스틱에 게임을 저장할 수있는 기능이있었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소니 핸드 헬드 인 PS Vita는 전 세계적으로 약 1,000 만 명의 최종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전형적으로 9-13 백만개 단위 판매 된 무엇이든 게임 산업에있는 "실패"로 보인다.

E3 2017이 앞으로 몇 주 안에 개막되면서 소니는 새로운 PSP를 발표함으로써 모두를 놀라게 할 수 있습니다. PS4 Pro는 이미 출시 된 상태이며 PlayStation VR은 속도를 내고 있으며 Microsoft의 Project Scorpio가 얼마나 공개 될지 모두의 눈이 집중됩니다.

Nintendo는 강력한 포터블 시스템을 통해 유닛을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으며 스위치는 판매 첫 달 만에 906,000 대 이상을 판매했습니다. 야심이 시장에 있다면 PSP에 헤비급 후계자를 데려 오는 것보다 스포트라이트를 훔치는 더 좋은 방법은 존재할까요?

7. 모바일 게임이 시장을 변화 시켰습니다.

부정적인 모바일 게임이 바뀌 었습니다. 전화 핸드셋은 이제 대부분의 휴대용 게임 시스템보다 손쉽게 사용할 수있는 사양을 갖추고 있으며 (매우 기본적인 수준 임에도 불구하고) PC와 경쟁하기 시작합니다.

유비쿼터스 캔디 크래크와 모바일 스트라이크 (도표가 상당히 단순한) 외에도 모바일 장치에서의 게임은 그래픽으로 집중적 인 타이틀이 차트를 오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Injustice 2, Bullet Force, Micro Machines 및 기타 여러 레이싱 타이틀 외에 HD와 같은 콘솔 형 그래픽 성능이 시연되었습니다.

터치 스크린이 장착 된 새로운 PSP를 제작하는 Sony를 막을 수는 없으며 Xperia 휴대 전화로 플랫폼 간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소니는 Xperia Play와의 격차를 극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2011 년에 출시 된 휴대폰과 PSP의 하이브리드입니다.하지만 Android OS 및 PlayStation Vita의 개발 속도가 지속적으로 일정했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만난 것은 아닙니다. 당시에 초점이 맞았습니다.

소니의 최신 스마트 폰 모델 인 Xperia X는 엄청나게 강력 함에도 불구하고 PlayStation Pad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PSP는 모바일 및 PSP 전용 게임의 판매 방식을 통일시킬 수 있습니다.

6. 결코 플레이 스테이션 모바일에 걸린 적 없음



PlayStation Mobile은 개발자가 PSVita 및 PlayStation TV뿐만 아니라 모바일 장치에서도 실행할 수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있는 서비스입니다. 필요한 사양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제공됩니다.

2012 년에 완전히 시작된 이륙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소니는 1 년 후 개발 비용이 플랫폼에 대한 게임 개발자의 광범위한 유치에 자유로울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2014 년에 최신 버전의이 서비스는 PSVita를 겨냥하여 PlayStation® TV를 옵션 시스템으로 사용했습니다.이 서비스는 2015 년 9 월에 폐쇄되었습니다.

Apple이나 Nintendo와 같은 거인과 경쟁 할 때는 A 게임을 가져 오는 것이 좋습니다.새로운 PSP는 현재의 Xperia 휴대 전화와 교차 재생을위한 새로운 기회를 열거 나 전용 온라인 상점을 통해 새로운 PSP로 곧바로 재생할 수있는 Android 게임을 허용 할 수 있습니다.PSVita에는 후면 터치 스크린이 있고 Dual Shock 4에는 전면을 향한 터치 패드가 있습니다 - 전면 터치 스크린이있는 새로운 PSP를 갖자!

5. 이전 버전과의 호환성



Nintendo가 Game Boy Advance, Advance SP 및 Nintendo DS를 제작할 때 내린 최고의 결정 중 하나는 이전 하드웨어와의 하위 호환성을 제공하는 것이 었습니다.

Game Boy 및 Game Boy Color 게임을 구입 한 모든 플레이어는 원래 시스템과의 12 년 차이 및 색상 및 사전 간의 3 년 차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해당 타이틀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DS는 원래 게임 보이 / 컬러 게임을 할 수 없었지만 GBA 게임을 할 수있는 능력은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소니는 원래의 플레이 스테이션과 PS2와의 호환성 덕분에 수천 개의 게임을 재생할 수있는 플레이 스테이션 3의 첫 번째 모델에 이르기까지 가정 시스템과 비슷한 정책을 가지고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철학은 결코 PSP의 라인업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PSP가 옵티컬 드라이브, 게임 카드 호환성 및 대용량의 게임을 이동 중에도 사용할 수있는 기능을 제공하면 훌륭하게 판매되고 기성 게임 라이브러리가 부팅됩니다.
 

4. PlayStation 4 연결이 표준이어야 함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용히 그 유명한 그란 투리스모 시위에 경외심을 갖고 플레이 스테이션 3 시절에 PSP를 날개 거울로 다시 장식했습니다. PSVita는 Wii U의 Off-TV 플레이;PlayStation 이제 PS3 게임을 클라우드를 통해 Vita로 스트리밍 할 수 있습니다.

PlayStation 4 게임을 시스템에 스트리밍 할 수있는 기회를 갖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한 가지 더 좋은 방법은 PS4 게임을 휴대용 게임용 시스템에 임시로 복사하는 것입니다.클라우드 저장으로 Nintendo Switch와 동일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두 가지 시스템이 아닌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PlayStation 4가 전 세계적으로 이미 5 천만 대를 판매 한 이래로 말이됩니다.PS4 소유자의 절반 또는 3 분의 1이 새로운 PSP를 집어 들었다고하더라도, 그것은 여전히 소니에게는 꽤 괜찮은 이익을 의미 할 것입니다. 3.  PlayStation now는 번들로 제공 될 수 있습니다.

게임에 액세스하기위한 가입비 모델은 처음 느린 시작 후에 상당히 잘되었습니다.EA의 액세스 프로그램, Xbox One의 금 게임, PlayStation의 어색한 이름의 Instant Game Collection ... 정기적 인 디지털 게임 제공을위한 다양한 옵션과 욕구가 있습니다.

새로운 PSP가 추가 마일을 나가고 이동 중 게임용으로 PlayStation Now를 무료로 대여 /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위대한 USP입니다. 특히 Nintendo 경쟁자와는 달리 스위치에서 항상 사랑받는 Virtual Console을 개발해야합니다.

안타깝게도 PlayStation Now 서비스는 실제로 2017 년 8 월까지 끝날 예정이며 이는 PS3, PSVita, Bravia TV 및 Blu-Ray Players 및 기타 장치에 대한 지원이 종료됨을 의미합니다.

소생시키고 새로운 PSP를 위해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까?낯선 것들이 일어났습니다.

2. 소니 게임 라이브러리가 Nintendon't을 제공 할 것입니다.

Nintendo는 멋진 게임을 제작합니다. 분쟁이 아닙니다. 그러나 소니의 더 성숙한 제품은 Mario Kart 8 Deluxe 및 Splatoon 2와 비교하여 휴대용 시스템에서 Gran Turismo 및 Call of Duty를 수정하려고하는 십대 및 성인 게이머에게 적합합니다.

PlayStation 4에서 소니의 독점 목록은 이미 훌륭합니다. 액션, 공포 또는 샌드 박스 이건간에 볼거리가 많습니다. 언차티드 4, 언틸던 ,  노맨즈 스카이,호라이즌 제로던 범위는 훌륭합니다.

2017 년에는 Crash Bandicoot N. Sane Trilogy, Wipeout Omega Collection, Detroit : Become Human을 포함하여 큰 범위에서 계속 성장할 것입니다. Destiny 2, Tekken 7, Star Wars : Battlefront II와 같은 서드 파티들도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 게임 중 일부라도 새로운 PSP로 스트리밍 될 수 있거나, 아마도 더 작은 버전이 새로운 PSP에 충돌 할 수 있다면 정말 대단 할 것입니다.

Rockstar는 새로운 PSP에 GTA V를 내놓은다면, 7500 만 (출하 된) 통계를 넘어서는 수백만 달러를 확실히 팔 것입니다.

1. The Switch Is Doing Brilliantly - So Too Could Sony

휴대용 시장에서 Nintendo DS에 2 위를 차지한 것은 2000 년대 초반에 PSP의 작은 업적이었다.또한 스위치의 초기 판매량이 많아서 고품질 휴대용 게임에 대한 열망이 2010 년 말에도 계속 남아 있습니다.

PS4 Pro는 상당히 부드러운 발사를했고 Project Scorpio의 형태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콘솔이 될 것을 약속 한 사람들은 모두 배고파다.그렇다면 하드웨어 엔지니어가 Nintendo보다 더 좋은 PSP를 만들고 동시에 Scorpio의 공개를 막을 수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플레이 스테이션 독점권의 휴대용 게임은 좋을 것입니다. 특히 PS4의 독점 라이브러리가 구축되었습니다.호라이즌 : 제로 던, 라스트 가디언, 언틸던, 블로드보, 언차티드4와 같은 위대한 게임의 핸드 헬드 버전을 가지고 PS4 게임을 스트리밍 할 때, 미래는 소니의 휴대용 공간에서 밝은 미래가 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hatculture.com/gaming/e3-2017-7-reasons-sony-must-release-a-new-psp?page=8

[死무스]

나오면 솔직히 비타유저한테 보상 좀;;

[서브팝]

보상은 왜...;;;; 배터리라도 폭발하셨나요?

[잔디농장]

진짜 웃기네ㅋㅋ
전 기종 구매한 사람한텐 보상해줘야함? 사놓고 구형되니까? ㅋㅋ

[요시에탄마리오]

비타가 발매후 2~3년 된 기기도 아니고 벌써 올해 6년된 기기입니다.
이정도면 이미 한사이클 돌았죠

[바베규먹자]

보상판매는 하긴 할듯
한 3만원 할인 예상해 봅니다

[최고빨갱이]

네 보상판매는 가능.

[Crepe]

위유-스위치면 몰라도 비타는 몇년된 겜기인데요ㅋㅋ

[死무스]

소니가 지원을 ㅈ도 안해줘서 그러는건데

[A·A·A]

스트리밍을 너무 만능처럼 적어놓은 느낌이

[카시와자키 세나]

나왔으면 좋겠다

일단 소니니까 한글화는 잘될테고

[산속옹달샘]

비타에 호되게 데인 유저들이 새 기기에 얼마나 손을 들어줄선지..

[ㅗΘ_Θ]

아마 다들 소니하는꼬라지 보고 살지말지 결정할듯ㅋㅋ

[ZERO-2]

비타 이전에 고가있었음.

[AlaraKraft]

보상이고 쥐뿔이고 이제 소니 기기는 안삼.

[카지노룰렛]

하위호환, ps4 작품들의 (다운그레이드) 이식, 스트리밍이 주요 골자고 혹시 가능하다면 이미 소유한 PS4게임을 기기 내에서 (스트리밍X) 다운그레이드해 즐길 수 있게 하는 것. 정도가 추가점인데 마지막 하나를 제외하면 다 비타에서 본 거고 비타는 처참하게 망한 콘솔.. 후자는 실현 가능에 부정적인 의견을 많이 봤고요.

[Carbun_SoF]

이번엔 몬헌좀 가져와라 ....

[그건 없어요]

눈깔 괴물 게임만 내놓을거면 만들지 마...............

[마트여신 빅토리아]

진짜 철권DR 머신이었던 내PSP.. 이 게임 하나로 거진 3년 가까이 굴린것 같음.. 그 뒤엔 이식만이라도 해달라
바라고 바라던 철권6이 나와서 얼마나 쌌던지ㅠㅠ 그 후로 1년 가까이 철권6으로 더 굴리고ㅎㅎ 지금 생각해도
기분 좋았던 추억의 기기ㅎ 비타로도 철권 한 작품은 나오리라 믿고 산 비타였는데.. 크흡..!!!

[액션골룸]

스트리밍기계를 원하는 것 같은데?
그것만으로는 매력이 없지
소니 휴대기기는 이제 안삼
비타 그 꼴 낸거 보면
오히려 타이틀 적은 국내 삼다수가 플레이시간이 더 길었음

[DUKENUKEM3D]

아니조 좀더 완벽을 추구 한다는 내용 갇은데
나와 보면 알겠조 ㅋㅋ
스위치도 솔직히 기대 이하였음...

[미누아노]

헐.. psp가 8천만대나 팔였었나요? 엄청났네..;
워낙 DS얘기밖엔 없어서.. 나름 성공은 했다고 듣기야 했었지만, 8천만대씩이나 팔렸을줄이야.

[A·A·A]

Ds psp 시대는 휴대용 콘솔 전성기라 해도 좋죠

국내에서도 제법 보이던 기기들이고

[★超巨星★]

PSP는 1위를 못했을뿐 충분히 성공한 기계죠.
비타가 문제지.....ㅠㅠ

[카테가트]

PSP는 잘 팔린 편이죠. DS가 그거 두배를 팔아버리니까 주목을 못받았지만..

[마트여신 빅토리아]

PSP는 닌텐도 휴대기기 천하에서 성공한 최초의 휴대기기가 아닐까요? 성능, 디자인, 내구성까지 깔게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액정이랑 아날로그 스틱 빼고..

[바베규먹자]

성공 했다기엔
소프트장착률이 너무 낮아서...
소프트를 팔아 먹어야 하는데
커펌뻥뻥 ㅠㅠ

[Superstition]

스마트폰 보급 직전이라...

[준비없는이별]

ㅋㅋㅋ 저 고2때 진짜 반에 최소 2대씩은 있었는듯. 웃긴게 수업시간에 철권 애드훅 키면 옆반에 있는놈 잡혀서 게임한 경우도ㅋㅋㅋㅋㅋㅋㅋ 점심시간에 밥먹고 모여서 릿지레이서 8인(8인이 맞는지 모르겠네요.)했던 기억이..

[철수캡코]

스위치가 초반런칭이 그렇게 좋았던건 무지 쩌는 젤다하고 무지 잘팔리는 마카덕분인데 소니는.......

[철수캡코]

Nintendo는 멋진 게임을 제작합니다. 분쟁이 아닙니다. 그러나 소니의 더 성숙한 제품은 Mario Kart 8 Deluxe 및 Splatoon 2와 비교하여 휴대용 시스템에서 Gran Turismo 및 Call of Duty를 수정하려고하는 십대 및 성인 게이머에게 적합합니다

이봐 스위치도 안낸건데 플스는 내놓을거란 보장이 어디있어......

[벗이여-보고싶]

독자규격 메모리만 아니였으면...망할놈의 독 자 규 격!!!

[신세계]

나오면 플스4와 크게 연동되는 식으로 나오겠네요.
리모트플레이 말고는 떠오르지 않지만

[GAGAGA3G]

나의 슈로대 머신 2호가 될것인가!!!

[누나의 진동토템♡]

비타 부활은 꿈인가........

[바베규먹자]

DS->3DS처럼
비타게임칩 지원 되면 좋겠당
5인치-5.5인치 720p
1ghz쿼드 램1기가 내부저장소 4기가
독자규격 메모리여도 sd카드와 가격차이 10%이내
l3r3지원을 해주고 리모트용(혹은 확장기능용) 후면터치패드 유지

사실 게임기 자체론 현재 비타로도 딱히 불만족 스러운 부분이 없음
게임이 안나와서 그렇지.. 철7마이너라도 나와주면 좋을텐데..

아주 약간의 성능업한 상태로 20만중후반대 가격에 나왔으면 함

[바베규먹자]

추가로 tvout+듀숔4블투연결

[요시에탄마리오]

그정도면 그냥 3DS -> new 3DS 정도의 차이밖에 안나서 리모트에 특화된 비타3세대 정도 수준입니다.
우선 스위치만 해도 8코어 (빅4+리틀4)에 램 4기가, 저장소 32기가입니다.

말씀하신 철권 7 마이너 버전이라도 내려면 적어도 현재 달린 GPU의 5~10배 가까운 정도라도 되어야죠

[바베규먹자]

해상도가 두배로 늘어나고
cpu는 몇배 빨라지고
램용량도 두배 늘어나는데
3ds->new3ds정도는 과장이 심하네요..
현 비타가 200-300mhz나오는 cpu 달고
스파x철권 구동이 되는데
1ghz단 비타 후속이 나오면 철7마이너 는 충분 하지 않을까요
전 20만원대 기기가 적당할거 같은데
스위치 스펙이면 플4랑 비슷한 가격이니까..

[요시에탄마리오]

네 3DS -> new 3DS가 해상도 차이는 없어도 나머지 스펙은
말씀하신것처럼 램 2배에 CPU가 듀얼 -> 쿼드코어에 클럭은 3배 늘어서 CPU성능은 딱 6배거든요
그리고 해상도가 늘어나면 그만큼 요구하는 성능도 높아집니다.
544P -> 720P로 넘어가려면 GPU도 최소 1.5배에서 2배는 좋아져야지 현재 비타 퀄리티의 게임을 그대로 해상도만 높혀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해상도 높혔으니 거기에 맞춰서 텍스쳐나 쉐이더 바꾸면 GPU를 최소 5~10배는 더 좋은걸 달아야 차이가 나보이겠죠?

[pjd245]

뉴 3DS가 CPU 클럭(듀얼 코어 268Mhz → 쿼드 코어 804 Mhz) 차이도 큰편이고 램도 거의 2배로 늘어났습니다. (메인 메모리 128MB→256MB / 비디오 메모리 6MB→10MB)

CPU 클럭 올리고 램 늘리는 정도가 3DS → 뉴 3DS라는 것이 심한 과장은 아니에요.

[바베규먹자]

그렇군요...
그래도 전 1080p출력을 염두한 스펙인 스위치보다
약간 낮은 스펙으로 나오고
더쌋으면 좋겠습니다

[JSoul]

?? 현재 비타가 1ghz 쿼드코어 cpu 달려있는데요,, PSP가 333mhzCPU에 보조 166mhz 달고 나왔었는데;;

[바베규먹자]

Cortex-A9 MP4 333MHz
비타 333mhz입니다

[JSoul]

http://www.ign.com/boards/threads/ps-vitas-cpu-clockspeed-revealed.454599599/
뭔 소리지 하고 찾아봤는데, 스펙상 1GHz에 800MHz제한인데, 실제론 333MHz로 구동한단 소리네요 단호하신 분이시넹

[바베규먹자]

cortex-a9
스펙이라면 2ghz가 맥시멈이죠..
스펙상 333mhz일텐데요
그리고 그 글 읽어보니 평시 333 와이파이끄면 444라고 하는데
그거 아니라고 판명난걸로 압니다

[요시에탄마리오]

스펙을 얘기할때 실작동 클럭을 얘기하지 누구도 시트상에 나와있는 최고클럭을 얘기하지 않습니다. 1Ghz로 작동시키면 비타 타버릴껄요
링크하신 글을 보면 그냥 비타에 들어간 Cortex A9가 0.8~2Ghz까지 동작이 가능하다는 내용인데
실질적으로 A9 채용 제품에서 2Ghz 까지 클럭 올려서 나온 제품이 없을겁니다.

[JSoul]

네, 제가 잘 몰랐네요, 1Ghz라고 해서 기본은 낮게 돌아가다 필요시에만 다쓰겠지 했는데 저런 제한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악숀가묜 사줘]

비타 333클럭 최대클럭인데 이게 언챠 데모공개때 클럭입니다 출시후 266최고클럭 막혀있구요 133 266 두가지모드 존재하는걸로 언차 데모공개 완성판 퀄리티 심하게 다운된점 클럭때문이란 말이 많죠

[궁상킹전군]

플삼 성능으로 휴대용 기기 내주면 좋겠당. 길거리서 즐기는 메기솔4는 넘 매력적이지

[무한의체력]

스맛폰이 대중화된 이상 휴대용 게임기 시장은 줄어들 수 밖에 없다는 간단한 이치는 중학생이라도 알겠다.

[토범태영]

피습도 잘 즐겼고 비타도 정말 뽕뽑을 정도로 즐겨서 만족하긴 했는데 차세대기면 지금까지와 같이 하지말고 유저들 원하는대로 좀 나와줬으면 좋겠당.

[맛있는밥]

나오면야 좋지... 살지말지는 나중에 정하면 되는거고...

[o볶음국수o]

나는 그냥 플스2 게임 완벽 지원되는 휴대기 나왓으면 좋겟다 아날로그감도좀 좋게하고

[마트여신 빅토리아]

읽을만한 글인데 밑으로 내려갈수록 번역이 좀 아쉬워지네요ㅎㅎ;

다른 것보다 5번은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그 폐쇄적이고 고집불통인 닌텐도의 DS에서 GBA 팩 슬롯까지 본체에 포함시킨 하위호환
지원에 놀랐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는 소니가 꼭 본받았으면 하는 점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본문에서는 새로운 PSP가 하위호환을
위해 옵티컬 드라이브를 까지 장착해서 나온다면 훌륭하게 판매될 거라 말하는데 좀 어불성설 같네요 새 PSP가 나온다면 최소한
비타보다 강력한 성능, 혹은 스위치에 근접한 그래픽 파워로 나올 가능성이 큰데 여기에 옵티컬 드라이브까지 달면 배터리 효율이..

그리고 스트리밍이 주된 목적인 휴대기기라면 걍 안사고 넘길듯..

[바베규먹자]

umd 없지만 후속기 살 사람들의 기기에까지
odd집어넣을 단가로 그냥 psn에서 psp겜 다운 받을수 있게 유지하고
가격이나 전체적으로 내렸으면 하네요

[번치킨]

나와봐야 소프트 내줄 회사들도 없지... 닌텐도야 자가 컨텐츠가 너무 강력해서 그걸로 기기 보급양을 늘려버리니까 게임을 안낼수가 없는 상황인거고... 저기 나온 내용들은 결국 리모트기기나 내달라는건데 요즘 리모트 할라고 게임기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

[썹다신]

휴대게임기는 거의다 샀지만 비타가 가장 만족스럽던데

[V_solves_everything]

PS4 스트리밍 머신 (X)
All New PS Vita (X)
새로운 플랫폼의 모바일 머신 (X)
Mini PS4 또는 비슷한거 (O)

[바베규먹자]

그러나 그렇게 되면
액정+스피커+배터리+소형화
=ps4와 비슷한 가격 또는 더 비쌈

[용자 아아아아]

Mini PS4 따위로는 스위치는 커녕, 그냥 PS4도 못 이길 겁니다. 새 기기보다 훨씬 더 싼 '리모트 플레이'란 게 있지 않습니까?

[Evincar]

비타 DL판 하위호환만 되면 무조건 산다 젭라 나와라...

[Rolan Cehack]

20만원 주고 나름 뽕뽑았다 생각하기에... 차기작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暴風男兒]

이유고 나발이고 안만들면 땡이지. 근데 만들긴 할거같음.

[와우성기삽니]

난 다시 한번 소니휴대기기로 섬의 궤적 시리즈 하고 싶다 ㅜㅜ....

[용자 아아아아]

요약하자면, 대충 이렇습니다.
1. 스위치는 빛나고 있으며, 소니도 그러해야 한다.
2. 소니 게임 라이브러리는 닌텐돈'트(닌텐도는 못 한다. 전성기의 세가가 닌텐도에게 했던 공격의 패러디입니다)를 제공할 것이다.
3. 플레이스테이션 NOW의 스트리밍 서비스는 경쟁력이 있으며, 예토전생할지도 모른다.
4. 비타 후속기를 통해, 플레이스테이션 4의 규격을 업계 표준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5. 이전 기기와 호환해 기존 게임 라이브러리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6. 플레이스테이션 모바일을 부활시킨다면, 모바일의 A-급 게임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7. 결론. 엑스페리아에 패드를 붙여 게임기로 만든다면, 모바일 게임과 플레이스테이션 양측의 라이브러리를 가진 강력한 기기가 될 것이다.

이 기사를 쓴 분은 저와 비슷한 예측을 했네요. '플레이스테이션 엑스페리아'.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뇌피셜이고 희망사항이긴 하지만, 이 정도 거물이 아니면 스위치에게 맞서 볼 만한 기기를 상상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하르릇]

비타는 진짜 쉴드불가...

[세럿]

한글화 때문에 진짜 타이틀은 마니 삿는대 잼난겜이 없엇음.. 페르소나 머신이라고 하지만 갠적으로 노잼이라. 끝물에 산 삼다수가 더 잼남.. 물론 거지같은 해상도는 진심 쉴드 불가 딱 psp수준의 겜기인건 어쩔수 업지만..

[BARQ]

나왔음 좋겠음
스위치랑 멀티돌리면 딱일거같은데

[Dario]

몇몇분들 말씀대로 휴대용 플3을 만드는건 불가능이려나. 기존 유저들 게임디스크 이용가능하게 해서 출시하면 진짜 좋을거같은데...제작사입장에서 플3 제작이 졷같았지만, 대신 경험은 많이 축적된 상황이고.

[nickel.O]

디스크 사이즈만 생각해도 무리수

[고탄력_노끈]

비타는 다좋은데 소프트가 문제였어.

[kebin7009]

하위호환 여부가 갓기기 인지 똥망기기인지 판가름하는 가장 큰 척도가 될듯 ㅋㅋ

[상상하는 태일]

와 비타가 벌써 6년됐구나...
소니가 새 기종 내면... 난 또 사겠지...

[Zeppelin IV]

새로운 권력을 추구하는......

[XZAN]

이식이 용이한지가 관건

[일군]

나오더라도 PSP,비타겜 호환은 되게 해주길

[블랙커피한잔]

이...플4로 돈 벌어논거 또 휴대용으로 다 까먹어야 할듯.....

[그래안그래]

스트리밍위주의 기기라면..뻑하면 점검 다운 되는 PSN부터 어찌하고..

[아이자라투슈트라]

나오면 핸드폰 기능 추가되서 나오면 괜찮지않으려나 아닌가 ㅋㅋ

[어름마황]

ㅇㅇ
아님 절대 아님

[마트여신 빅토리아]

기기 자체로는 서양에서도 꽤 호평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커펌이랑 기계가 잘나와서 호평받은거랑은 별 관계없죠

[마트여신 빅토리아]

그건 아는데 저는 PSP라는 기기 자체를 말한겁니다 커펌은.. PSP 최대의 아킬레스건이고 제일 안타까운 부분이죠....

[VITAlife]

스위치랑 경쟁 안 될 거 같은데

[blegwhu]

플포 하나면 충분한데 뭣하러 돈도 안되는 휴대기를 내냐

플러스 매출 하나만으로 타사 매출을 다 깔정도인데.

[에롯]

비타를 살리기 위해 플4를 구입.
리모트로 맹활약하는 비타..
플포와 비타 동시발매의 게임을 볼때..
HD해상도면 5인치이하에선 준수한 화질의 게임 뽑아줄꺼 같고 스위치급의 성능까지 안가도 충분히 질 좋은 휴대기 나올꺼 같은데..
문제는 소니쪽 유저들은 유별나게 스펙에 집착함.
30만원 넘으면 사지도 않을꺼면서.

[스밥]

새로운 PSP가 옵티컬 드라이브, 게임 카드 호환성 및 대용량의 게임을 이동 중에도 사용할 수있는 기능을 제공하면

이거 하나로 그냥 개소리같은데..
이제와서 psp의 umd게임들을 옵티컬드라이브 넣어서까지 하위호환하는건 바보같은 짓거리고
하위호환용이 아니면 휴대기기에서 옵티컬디스크 쓰는게 얼마나 불편한데 저딴소리를 하냐

[SYEH0207]

나오기만 하셈 무조건 삼..ㅠ 스위치도 플스4도 다 있는 유저로써 기대됨.

[Dropthat]

"PlayStation 4에서 소니의 독점 목록은 이미 훌륭합니다. 액션, 공포 또는 샌드 박스 이건간에 볼거리가 많습니다. 언차티드 4, 언틸던 , 노맨즈 스카이,호라이즌 제로던 범위는 훌륭합니다"
휼륭하고 볼거리가 많은 노맨즈스카이?.......

[S엑스칼리버]

할거 엄청 많은데...
제일 소프트 많이 지른게 비타임.
그담이 ds 3ds

[블레이징하트]

그냥 플4게임 해상도 낮춰서 그대로 할 수 있는(같은계정이면 같은게임 휴대용 콘솔에 다운가능) 휴대용 콘솔 발매하면 플4유저 대거 구입할거 같은데 완전 별개에 같은 계정이라도 같은 타이틀을 플포 비타 따로 사야되니까 접근성이 안좋아서 그렇지 위처럼 할 수 있으면 PS4 유저는 모두 다 구입 할 거 같은데

[nickel.O]

그놈의 스마트폰드립 ㅋㅋㅋㅋ 그래서 그 지랄놈의 스마트폰 vs 휴대기기 지랄한이후 스마트폰에서 게임다운 게임이 나온적이나 있음?

[nickel.O]

잘해봐야 스마트폰치곤 명작이다 할만한 플탐 5시간도 안되는 게임 몇개 있을까 말까지

[nickel.O]

3ds 팔아쳐먹는것만 봐도 스마트폰 이딴 개소리 안나올건데 비타이야기만 나오면 스마트폰때문에 망한다니 뭐니 ↗문가 대거 등판

[nickel.O]

솔찍히 몬헌만 안놓쳤어도 이지경까진 안갔을듯. 기본 일본내수 깔고들어가는 양이 있으면 타이틀도 좋은게 좀더 많았을텐데 기기를 견인할 타이틀이 없었고 없으니까 안팔리고 안팔리니까 타이틀이 안나오는 악순환을 밟은거지

[WANTED1997]

스마트폰때문에 망하는거맞음
매출 시장점유율면에서 아예 상대가안됨

[WANTED1997]

2015년기준 모바일게임시장은 전체게임시장의 24% 휴대용게임기는 3퍼센트까지 떨어졌음
갈수록 그 차이는 더 벌어지고 있고

[꾸웨에엑]

아직도 스마트폰을 폄하하는 인간이 있네 ㅋ
현실부정인가 ㅎㅎ

[綱魂大望]

극혐 별. 자동사냥. 핵과금유도. 이거빼면 뭐가 남죠

[다이스키^^]

매출이요.

[나쁜짓최고야짜릿해앗흥]

일본어 좀 할줄 알면
비타도 할 게임 겁나 많은데...
난 소니 새 휴대기종 나와도 당연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