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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 다크소울 의 느낌입니다... 아니 디아의 느낌은 거의 없다고 봐도 괜찮을 겁니다. 같은 장르 다른 게임들과 비교해서, 상당히 하드코어하고 불친절합니다. 보스들은 죄다 패턴들이 괴랄하고, 피는 항상 모자라고, 깼을때 성취감은 소울류의 그것과 비슷하네요. 이 장르 게임들을 보면 보통, 사냥하다가 힘들다 싶으면 마을로 이동해서, 정비를 하고 업그레이드를 하고 다시 사냥터 그 장소로 돌아가고가 대부분인데, 이 게임은, 마을로 돌아가려고 하면 그때까지 진행한 상황이 초기화됩니다. 마을은 진짜 진짜 힘들고 괴로울때 큰 결심과 함께 귀환하는 거죠... 스킬 역시, 스킬 포인트 스탯 포인트가 아닌, 적을 죽이고 얻은 피를 통해 업그레이드를 합니다. (소울류와 흡사하죠) 1보스 30트 정도 걸렸는데, 뒤로갈수록 더 고통과 희열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이런 하드코어 게임에 적응 안 되어 있는 분들이라면, 스트레스만 받으실지도 모릅니다. * 무기에 따라 타격감이 좋고 안 좋고가 확 갈립니다. * 특유의 하드코어함이 개개인에 따라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 환경 및 오브젝트들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설원에 발이 파묻히는 거나 추워지면 둔해지는 거나 * 보스들의 패턴이 다양하고, 어렵습니다. * 구르기 회피 타이밍을 초반에 잡는 게 개인적으론 어려웠습니다. * 크래프팅도 무난하게 구현되어 있습니다. * 2인 멀티가 한계인게 아쉽습니다. * 일단 확실한 건, 다른 핵앤슬 장르보다 훨씬 패드에 적합한 게임으로 다가옵니다. ** 이 리뷰는, 최고난이도 기준입니다. ** 후반으로 갈 수록 장비와 스킬이 좋아짐에 따라, 위에 언급한 코어함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 한글화 잘 되어 있습니다. (폰트 모양이 살짝 아쉽습니다만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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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 다크소울 의 느낌입니다... 아니 디아의 느낌은 거의 없다고 봐도 괜찮을 겁니다. 같은 장르 다른 게임들과 비교해서, 상당히 하드코어하고 불친절합니다. 보스들은 죄다 패턴들이 괴랄하고, 피는 항상 모자라고, 깼을때 성취감은 소울류의 그것과 비슷하네요. 이 장르 게임들을 보면 보통, 사냥하다가 힘들다 싶으면 마을로 이동해서, 정비를 하고 업그레이드를 하고 다시 사냥터 그 장소로 돌아가고가 대부분인데, 이 게임은, 마을로 돌아가려고 하면 그때까지 진행한 상황이 초기화됩니다. 마을은 진짜 진짜 힘들고 괴로울때 큰 결심과 함께 귀환하는 거죠... 스킬 역시, 스킬 포인트 스탯 포인트가 아닌, 적을 죽이고 얻은 피를 통해 업그레이드를 합니다. (소울류와 흡사하죠) 1보스 30트 정도 걸렸는데, 뒤로갈수록 더 고통과 희열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이런 하드코어 게임에 적응 안 되어 있는 분들이라면, 스트레스만 받으실지도 모릅니다. * 무기에 따라 타격감이 좋고 안 좋고가 확 갈립니다. * 특유의 하드코어함이 개개인에 따라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 환경 및 오브젝트들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설원에 발이 파묻히는 거나 추워지면 둔해지는 거나 * 보스들의 패턴이 다양하고, 어렵습니다. * 구르기 회피 타이밍을 초반에 잡는 게 개인적으론 어려웠습니다. * 크래프팅도 무난하게 구현되어 있습니다. * 2인 멀티가 한계인게 아쉽습니다. * 일단 확실한 건, 다른 핵앤슬 장르보다 훨씬 패드에 적합한 게임으로 다가옵니다. ** 이 리뷰는, 최고난이도 기준입니다. ** 후반으로 갈 수록 장비와 스킬이 좋아짐에 따라, 위에 언급한 코어함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 한글화 잘 되어 있습니다. (폰트 모양이 살짝 아쉽습니다만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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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갑자기 확 땡기는데요 | 17.03.24 17: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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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 글보고 땡기네요ㅠ 프레임이 궁금합니다 | 17.03.24 17: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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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잉? 사야도ㅓㅣ나 | 17.03.24 18: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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