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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그모냥입니다 머 결혼은 포기했기에 그려려니 하는데 가끔씩 나 지금 짤리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되나 막막한 심정은 듭니다 ㅋ
(IP보기클릭)121.184.***.***
160 월급 가지고 월 100 모으기가 힘들더라구요... 차 유지비 보험비 통신비 식비 이것만 해도 60은 깨지더라구요... 그리고 벌었으니 가끔 치킨은 먹을 수 있자나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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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그게 말처럼 쉬운 건줄아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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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밥을 먹여주는 것도 아니고, 삶을 1이라도 좋게 만드나요? 만약 삶을 1이라도 좋게 만드는게 걱정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365일 12시간 이상 걱정만 하고 살 겠습니다. 허나 걱정은 자괴감만 줘요. 삶에 대한 의욕을 없앱니다. 걱정을 할 시간에 하고 싶은거 하시고, 운동도 하고, 차라리 멍때리고 쉬는게 삶에 더 도움이 된다는게 제 삶에서 깨달은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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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먹을수록 느끼지만 어떻게 어머니같은 사람을 만나, 어떻게 집을 구하시고 어떻게 우리를 키우셨는지 ... 아버지 참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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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월급 가지고 월 100 모으기가 힘들더라구요... 차 유지비 보험비 통신비 식비 이것만 해도 60은 깨지더라구요... 그리고 벌었으니 가끔 치킨은 먹을 수 있자나여? ㅠㅠ | 18.10.17 2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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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란돈히또
ㅋㅋㅋㅋㅋㅋ그게 말처럼 쉬운 건줄아나 ㅋㅋ | 18.10.17 2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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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그모냥입니다 머 결혼은 포기했기에 그려려니 하는데 가끔씩 나 지금 짤리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되나 막막한 심정은 듭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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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먹을수록 느끼지만 어떻게 어머니같은 사람을 만나, 어떻게 집을 구하시고 어떻게 우리를 키우셨는지 ... 아버지 참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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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밥을 먹여주는 것도 아니고, 삶을 1이라도 좋게 만드나요? 만약 삶을 1이라도 좋게 만드는게 걱정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365일 12시간 이상 걱정만 하고 살 겠습니다. 허나 걱정은 자괴감만 줘요. 삶에 대한 의욕을 없앱니다. 걱정을 할 시간에 하고 싶은거 하시고, 운동도 하고, 차라리 멍때리고 쉬는게 삶에 더 도움이 된다는게 제 삶에서 깨달은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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