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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카풀을 중단시켜도 택시 위기는 계속된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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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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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떠나서 자율차 나오면 어쩔껀데...
18.12.22 14:36

(IP보기클릭)121.137.***.***

BEST
카풀규제완화 : 2012년 (이명박정권) 카풀알선허용 : 2015년 (박근혜정권) 여러분 저희가 지켜드리겠습니다 : 2018년 (나경원, 자유한국당) 시위에 참여한 택시기사들 : 와~~~~~~~~~~~~~~~~ (환호)
18.12.22 18:28

(IP보기클릭)18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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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 대한 좋은 기억은 거의 없다. 서비스는 최악, 승차거부, 승객있는데 담배 피고 골목길 안내하니 별 인상은 다 쓰고... 그리고 제발 좀 기사들 입닥치라고.. 조용히 택시 좀 타고 싶으니깐
18.12.22 15:18

(IP보기클릭)58.232.***.***

BEST
진짜 조만간 자율주행차 도입반대시위 이런거도 할듯...
18.12.22 14:39

(IP보기클릭)211.201.***.***

BEST
제가 사는 동네에서는 택시는 있으나 마나 한 존재입니다. 광명시는 지리적으로 북쪽도 서울이고 동쪽도 서울이고 남쪽도 서울이죠. 택시를 이용할 일이 있으면 주로 서울로 가는 일입니다만.. 경기 택시는 서울 영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탑승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갈 수도 있죠. 근데 여태껏 한번도 곱게 가겠다는 사람 못 봤습니다. (올때 손님없이 와야 하니까 ) 이제는 급하게 볼 일 있으면 일단 지하철로 한 정거장 가산 까지 가서 내려서 택시탑니다. 한국 택시라는 건 말이죠. 언제듯 법적으로 구멍만 있으면 온갖 안 좋은 짓은 다 하고 다닙니다.
18.12.22 14:36

(IP보기클릭)218.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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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떠나서 자율차 나오면 어쩔껀데...
18.12.22 14:36

(IP보기클릭)58.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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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을향하여
진짜 조만간 자율주행차 도입반대시위 이런거도 할듯... | 18.12.22 14:39 | | |

(IP보기클릭)221.157.***.***

2편을향하여
그렇죠. 자율주행차량이 본격적으로 보급되면 승차공유 따위가 문제가 아닐텐데요. | 18.12.22 18:07 | | |

(IP보기클릭)150.249.***.***

2편을향하여
일부러 사고 유발시키고 그러겠죠. 뻔함 | 18.12.22 23:54 | | |

(IP보기클릭)119.198.***.***

택시.. 1년에 한번탈까말까하는데
18.12.22 14:36

(IP보기클릭)117.111.***.***

멀린죽어포우
바빠도 그냥 지각하고말지 택시는 타기 싫음. | 18.12.23 18:54 | | |

(IP보기클릭)211.201.***.***

BEST
제가 사는 동네에서는 택시는 있으나 마나 한 존재입니다. 광명시는 지리적으로 북쪽도 서울이고 동쪽도 서울이고 남쪽도 서울이죠. 택시를 이용할 일이 있으면 주로 서울로 가는 일입니다만.. 경기 택시는 서울 영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탑승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갈 수도 있죠. 근데 여태껏 한번도 곱게 가겠다는 사람 못 봤습니다. (올때 손님없이 와야 하니까 ) 이제는 급하게 볼 일 있으면 일단 지하철로 한 정거장 가산 까지 가서 내려서 택시탑니다. 한국 택시라는 건 말이죠. 언제듯 법적으로 구멍만 있으면 온갖 안 좋은 짓은 다 하고 다닙니다.
18.12.22 14:36

(IP보기클릭)58.124.***.***

Simbian
일반적인 승차거부면 몰라도 해당 건은 법적 문지로 인해 불가피한 것 같은데요 | 18.12.23 03:30 | | |

(IP보기클릭)14.40.***.***

어제도 승차 거부 당했는데 그냥 망해라
18.12.22 15:09

(IP보기클릭)223.62.***.***

시대의 흐름이라 못 바꿈. 유럽가서 우버 써보면 정말 편한게, 언어가 안통해도 정확히 앱으로 원하는 곳 갈 수있고, 가격 흥정도 필요없음. 예약도 되고. 운전자랑 한마디도 안해도 됨. 우리나라 오는 외국인들도 우버 같은 서비스가 있고 없고 여부가 편리함을 크게 좌우할게 당연한데.... 택시 업자들이 그냥 찡찡대면서 개선은 할 생각 없이 저러면 결국 지들만 죽음. 이만큼 시간 끈 동안 시스템로 경쟁력 있게 갖추고 서비스 마인드도 바꿔야 함.
18.12.22 15:13

(IP보기클릭)18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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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 대한 좋은 기억은 거의 없다. 서비스는 최악, 승차거부, 승객있는데 담배 피고 골목길 안내하니 별 인상은 다 쓰고... 그리고 제발 좀 기사들 입닥치라고.. 조용히 택시 좀 타고 싶으니깐
18.12.22 15:18

(IP보기클릭)221.147.***.***

목적지까지 운전만 잘하면 되지 제발 그놈의 정치얘기랑 푸념 좀 하지 마라. 왜 내 돈 내고 내가 타는데 니들의 잡설까지 들어줘야 하나
18.12.22 16:02

(IP보기클릭)223.62.***.***

솔직히 그냥 개인택시 아니면 택시기사들 카풀로 갈아타도 되겠구만... 사납금 내도 택시 기사 하는게 나음?
18.12.22 16:57

(IP보기클릭)218.147.***.***

참여안한 같은 택시기사들에게도 욕하는 놈들이 무슨
18.12.22 16:59

(IP보기클릭)182.228.***.***

한국 택시망해라!!
18.12.22 17:01

(IP보기클릭)119.82.***.***

승차거부.. 이거 하나로 택시기사 놈들 반절은 처망해야됨.
18.12.22 18:08

(IP보기클릭)121.137.***.***

BEST
카풀규제완화 : 2012년 (이명박정권) 카풀알선허용 : 2015년 (박근혜정권) 여러분 저희가 지켜드리겠습니다 : 2018년 (나경원, 자유한국당) 시위에 참여한 택시기사들 : 와~~~~~~~~~~~~~~~~ (환호)
18.12.22 18:28

(IP보기클릭)117.111.***.***

수원태양
레알 쌍으로 ㅂㅅ같아. 그거 듣고 환호하는 놈들 진짜 쟤들이 어떤걸 했는지 모르는거같아.. 정작 도와주려고 하는 민주당애들은 오물투척하고.. | 18.12.23 18:52 | | |

(IP보기클릭)210.91.***.***

택시 오히려 더 안탈듯
18.12.22 18:51

(IP보기클릭)124.62.***.***

지금부터라도 신뢰를 쌓아놔야 자율차 나와도 그래도 사람이 낫다고 택시를 탈텐데. 이미 너무 늦은 감이 있지만.
18.12.22 19:46

(IP보기클릭)222.232.***.***

빨리 자울주행택시타고 싶다 ㅈ같은 택시기사가 말 안걸고 면상도 좀 안보고 싶다
18.12.22 20:04

(IP보기클릭)175.195.***.***

택시로 먹고 사시는분에겐 미안하지만 어서 하루라도 빨리 망해버렸으면합니다 최근들어 승차거부는 더 심해지고 그리고 내 돈내고 택시 타야하는데 왜 택시기사들 고민까지 들어줘야합니까?
18.12.22 20:58

(IP보기클릭)175.195.***.***

ゆいこんぬ
고민이 아니라 정부 주절주절 욕 주절주절 | 18.12.22 20:59 | | |

(IP보기클릭)175.223.***.***

시대에 따라 없어지는 직업이 있는 것인데 그대 왜 흐름을 보지 못하는가
18.12.22 22:53

(IP보기클릭)220.125.***.***

ㅅㅂ 서울에서 오밤중에 덜덜 떨면서 택시 1시간동안 승차거부당하는데 연고지로 돌아가던 경기도택시가 태워주더라 방향 맞으면 타라고 ㅅㅂ...
18.12.22 23:11

(IP보기클릭)183.102.***.***

심야버스가 과거 밤에 퇴근하던 때 많은 도움이 되어줬던 적이 있었으니...
18.12.23 00:43

(IP보기클릭)39.116.***.***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자유한국당 문진국
18.12.23 00:47

(IP보기클릭)211.200.***.***

방금 택시 타고 집에 왔는데 하... 택시 안 담배 쩌든 냄새 진짜...
18.12.23 01:18

(IP보기클릭)222.106.***.***

신호 위반에 위험 운전 하는 차량 상당수가 택시임.. 택시가 곱게 운전하면 더 신기할 정도
18.12.23 02:34

(IP보기클릭)220.94.***.***

한쪽 휀다 걸치고 와리가리 급차선 변경 ㅋㅋㅋ
18.12.23 03:51

(IP보기클릭)182.227.***.***

택시는 정말 정말 어쩔 수 없을때나 타는거.
18.12.23 06:15

(IP보기클릭)173.68.***.***

우버 들어와서 쐐기를 박았으면 좋겠는데...
18.12.23 09:39

(IP보기클릭)117.111.***.***

진짜 버스끈겼을때 어쩔수없이 택시타야할때 요금을 둘째치고 택시가 태워줄까 고민하는게 더 크다. 초행길은 그냥봐도 돌아서 가는게 느껴지고.. 뭔놈의 정부욕은 그렇게 하는지.. 젊은놈들이 정치에대해 뭘안다고 그러냐고 자기가 다 아는척 오지고.. 저번에 최저시급 만원 얘기나올때 택시탔는데 나라경제가 어쩌구 저쩌구... 그럼 아저씨도 택시비 인상 스티커 떼시라고 말했더니 택시기사들이 얼마나 힘든데 어쩌구 저쩌구.. 다 듣고있다가.. 최저시급 안오르면 그사람들 이제 택시도 못탑니다. 라고 말씀드리니 조용해지고...
18.12.2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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