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성우 트위터 https://twitter.com/nobunaga_s/ )
시마자키 :
"나를.. 봤구나! (GO 아쳐 대사) 그렇게 된 고로, 무려 그 노츠 (타입문; 유한회사 노츠) 씨에게 인터뷰를 받았습니다! 저에게는 그야말로 아발론이었습니다... 정말로 잔뜩, 이런저런 이야기를 말씀드렸는데, 강철의 대지의 이야기라던가, 얼마나 채용된 걸까..! (웃음)"
( 트윗 : https://twitter.com/nobunaga_s/status/616552428217851904 )
처음에는 저기가 본인 방인 줄 알고 덕 레벨 ㄷㄷ해.. 같은 느낌이었습니다만, 트윗 내용 + 느낌상 아마 노츠 사(社) 내 어딘가 같네요. 시마자키 그 전부터 러브 라이브라던가 타입문이라던가 덕후였다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만, 과연 이전부터 자기가 덕질하던 작품(혹은 세계관)의 메인 캐릭터로 출연하게 된 건 그야말로 성공한 덕질인생이겠네요. (물론 예에에전에 핫산 중 1인으로 데뷔 초 출연했다지만, 단역 라이프 때의 핫산과 메인 신규 캐릭터인 인도의 대영웅(추정)은 상당히 감회가 다를 것 같습니다;) 짐작입니다만 강철의 대지 갖고 얼마나 채용되었을까~라는 말을 했다면 그만큼 많이 얘기했다는 것 같은데, 이 정도로 달동네 덕질 많이 한 성우는 참가한 성우들 중에도 드물지 않을까 합니다(...) 거기다 그런 사람한테 본사 기록물?? 보관실??에서의 인터뷰라던가 진짜 아발론 구현화였을 것 같네요.
뭔가 성우분의 들뜬 기분이라던가가 거의 눈에 보이는 느낌이라, 한 번 퍼왔습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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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에서 아쳐가 와타시오.. 미타나! 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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