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보는 PSP의 화면
(방전때문에 PSP는 주기적으로 충전해줘야 하는 게 귀찮습니다.)
PSP한정으로 PS스토어도 문 닫았군요.
DLC를 받을려면 PS3를 통해야 하나..
전장의 발큐리아 3가 그리 좋다고 해서
4 클리어하고 3 도 해볼려고 합니다.
PSP를 모니터로 연결했을 때 최고 단점인 가장 자리의 검은 테두리들..
가뜩이나 화면도 작은데 꽉 채워주지..
역시, 이 시리즈는 오프닝이 좋네요.
조금 나오지만 팬들에게는
전장의 발튜리아의 영원한 주인공인 아리시아와 웰킨
1, 4는 책이었는데
3는 군사 지도 같은 연출이네요,
그래픽은 월등히 떨어지지만 게임자체의 느낌은 그대로입니다.
다만 우측 아날로그 스틱으로 시점을 조정하는 게 아니다보니 조금 헷깔리는;;
미션 컴플릿
싼맛에 주고 사긴 샀는데..
돈 더주고 비타로 스토어에 접속해서 살껄 그랬습니다.
(PSP로 꽉 채우는 전체화면이 안되는 게...영)
그건 그렇고
...구입하고 보니 확장판인 E2가 있었을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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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일본 한게임에서 서비스 하는 발큐리아 듀얼 이라고 있었는데... 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밌게 하고 이벤트 카드도 꽤 모았는데... | 18.04.05 18: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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