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死시미로 욕을 오지게 먹은 남코는 뜯어 고쳐 철권 오박사를 만든다
콩가루 집안으로 만족을 못했는지 할아버지까지 끌어내 콩국수 집안으로 만든다
그리고 옛날 진이 그리웠는지 아예 진을 two명으로 만든다 하나는 4때의 진 또 하나는 크큭...뭔가 중2병한 데빌 진
평은 굉장했으며 시리즈 처음으로 카드와 등급이 나왔고 캐릭터들을 바비인형마냥 갈아 입히는것도 이 시리즈가 시작이다
철권 태그가 생각날 정도로 반가운 캐릭터들이 많이 나왔다(어빈이 나온건 진짜 예상 밖이었다)
아직 혜자 여신님이 지키고 있는지 몰라도 철권1, 2, 3도 즐길 수 있다 다만 아케이드판이라 옵션같은건 없다
최종보스인 진파전..아니 진파치는 플레이 불가 캐릭터이다
그래서 치트프로그램인 액션 리플레이를 써야만 사용할수있다
좀 기묘한게 플레이 불가 캐릭터인데 엔딩을 볼 수 있다
그건 바로 잔파치에게 개맞듯 맞고 게임오버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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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버젼이 좀더그래픽이 좋았죠 특히 3은 배경퀄이 완전틀림... | 17.01.07 2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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