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정으로 간단하게 지금에서야 남겨보고자 해요.
이미 선행공개가 되어서 뭐랄까 그 때 예상했던 느낌 그대로였거든요.
1000 % : 시작이 반입니다. A 파트 센터를 맡은 민주의 너로 가득해 할때 기선제압이 되더군요.
연습기간을 감안하면 다들 잘 해냈어요.
너에게 닿기를 : 갑분싸했다가 분노의 함성이 승기가 진정하시고요. 할때 질서라던가
막상 5명으로 정할때 사쿠라는 어쩔 수 없이 밀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으니까요
연습하던 대로 잘 보컬과 댄스가 조화를 잘 이뤄낸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컨셉 순위는 2위
I AM : 곡 해석이 잘못되었으니, 재앙급 무대가 맞아요. 재방송 볼때 잠시 채널 돌립니다. -_-
Rolln' rolling : 개인 춤 파트가 워낙 세서 그렇지, 신나게 돌리면서 듣다 보면 왜 1위인지 알 수 있어요.
루머 : 멤버 구성이 어긋난게 아쉽더군요. 그나마 나아졌지만... 그래도 몇몇 멤버의 재발견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컨셉 1위 곡이 확실합니다.
다시 만나 : 사쿠라의 짧은 합류가 두고두고 아쉽네요. 그 기간을 감안하면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고, 가사 내용처럼 아련한 여운을 많이 남겨주었네요.
곧 있을 사전 재녹화에서 얼마나 나아진 모습을 보여줄지가 관건이라 보겠습니다.
일하는 곳에서 새로 나온 곡이라고 컨셉 평가 곡을 틀어주는데 곡마다 세팅을 해서 들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장르에 따른 비트가 색다르다보니 일반 세팅으로는 거르는 곡이 불가피한 곡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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