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족여행를 다녀왔습니다
사진을 850장가량찍었는데 사진 고르는것도 힘드네요..
아무튼 여행지는 태국끄라비 라는곳을 다녀왔습니다.
미니나 비엠을 소유하면 공항바로옆
예약 후 BMW드라이빙센터에 세워두고 에어포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픽업은 X5로 해주네요
제 소유의 비엠이나 미니한대 있었음 좋겠군요..
타고갈 뱅기
호텔로비
도착했을땐 저녁이라 저녁먹고 바로 호텔로 갔네요.
다음날 조식먹으러 가면서 한컷
안에서한컷
먹느라 바뻐서 뷔페음식 사진을 안찍었네요..
먹고난 후 수영장과 해변둘러보러 나왔습니다.
막찍어도 사진 잘나오는듯..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이별로 없었습니다.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ㄱㄱ!
수영장바로 앞이 해변입니다
물이 들어오는중인지 나가는중인지 좀 빠져있네요
묵었던 호텔입니다.
해변에 있다나오니 햇빛이..!
일정을위해 시내쪽으로 나왔습니다.
점심으로먹은 쌀국수
먹어본 쌀국수중에 젤 맛있었네요 사진보니 또 먹고싶..
이건 비빔쌀국수인데 비빔은 그닥이였네요
요건 밀가루?를 이용한 면을 넣은걸로 기억나고
요건 넓찍한면을 넣은건데 갠적으로 넓은면 넣은게 맘에 들었습니다.
후식 아이스크림
다먹고나와서 몇컷
끄라비 오실일 있으시면 들르시길
다음으로 에메랄드 풀 이라는 곳을 갔습니다.
숲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에메랄드풀 표지판이나오고
이런곳이 나옵니다.
물색갈 좋네요.
내려오는길에 한컷
시내로 복귀하면서 사원에 들럿습니다. 윈숭이가 엄첨 많던..
사진찍을떄 달려들까봐 무서웠네요
저녁으로먹은 음식
사진외에 더 있었는데 먹느라 안찍..
이날이 1년에 한번 미스끄라비를 뽑는날이였던가,,
시간이 우연히맞아서 미스끄라비도 봤네요
알고보니 10대라는 소리가..
먹었떤 음식점에 있떤 거북이
저녁을 끝으로 2일차 마무리
다음날엔 섬투어를갔습니다.
척번째로 홍섬이라는 곳을 갔습니다.
물고기들
2~3시간정도 있었는데 사진찍고 스노클링하고 해수욕하고 누워있고하니 시간금방가네요
또 다른섬
홍섬말고는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여기도 다른섬인데
여기왔을때만 비가 와서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네요.
섬에살던 새끼괭이
어미가 공격할까봐 만지진 못했네요
복귀중 한컷
호텔들러서 씻고 다시 시내로
저녁은 뷔페 음식사진 찍긴했는데
흔들려서 패스..
먹고 마사지샵
2시간짜리 받으니 시원하군요
마사지 맏고 시내구경
맛있어보이는 꼬치
팟타이
저녁을 많이먹어서 배가안꺼진 상황이라 먹진 않았네요
먹을껄 그랬나..
과일가게
시내구경하고 호텔로 복귀 3일차끝
태국에선 마지막인 4일차
카약타러가는길
직접 노를 저을수도 있지만 코스대로가면 약 1시간동안 떙볏에 노저어야되서
뒤에서 현지인이 저어주는걸로..
쭉가다가 옆으로 빠지면
동굴이 나옵니다
들어가니 시원해서 나가기 싫었던..
중간에 3000년된 동굴벽화 있는 동굴 들럿다 복귀
공항가기전 마지막으로 들린 휴향림?
끄라비공항도착
한국귀국
3박일정의 짧은 여행이였지만 그래도 재미있엇던 여행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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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내가 여행다녀온 기분이야..... | 17.08.20 08: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