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하기 전에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가이드 책등을 확인하면서 일주일을 정신없이 다녔던 것 같아요.
1일 : 하라주쿠, 신주쿠옹원
2일 : 일본 황실 주변, 아사쿠사, 도쿄스카이트리
3일 : 가마쿠라, 시부야
4일 : 하코네, 이케부쿠로
5일 : 닛코, 신주쿠
6일 : 우에노 철도 박물간, 카스카베역, 요코하마항 주변
이렇게 정신없이 돌아다녔습니다,우
이제 금요일, 토요일 이틀 남았는데, 토요일엔 나리타공항에 가야 하는 일정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일정은 금요일 오늘 하루 밖에 없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면 좋을지 여러분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1) 내일은 마지막날. 도쿄디즈니 에서 하루종일 논다.
2) 도쿄에 가지 못한 지역(에비스, 록폰기-도쿄 타워-, 오다이바, 아키하바라, 우에노, 오차노미즈) 등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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