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수 없이 두번째 목표였던 버거집으로 갑니다! ㅋ
외관 한장!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금방 주문했습니다.
네명이서 각자 다른 메뉴 시키고 추가로 감튀에 콘샐러드 시켰는데...
저것이 신의 한수가 됩니다.
오픈 키친은 아닙니다 ㅎ
잠시 벽에 걸린 메뉴판을 찍어봅니다.
유리잔인가 아닌가로 잠시 헷깔린 유리잔 ㅎ
맥도날드 유리잔과는 차원이 다른...
감튀와 콘샐러드...
감튀는 케이준 스타일이고 콘샐러드는 상용품입니다.
먼저 나온 에그마니버거.
옆의 튀김은 해쉬브라운입니다.
평을 하자면 소스를 하도 뿌려서 계란맛도 안나고 느끼합니다. 소스 없이 먹으면 오히려 맛납니다. 먹은 버거중 3위. (소스없으면 1위)
이건 테이스티버거입니다.
평을 하자면 더럽게 느끼합니다.ㅠㅠ
전 한입 먹고 포기했습니다.1/4조각인데도 말이죠.
다른 일행 말로는 맥도날드 쿼터파운드버거하고 비슷하다는데 전 느끼하기만 합니다.
4위 주겠습니다.
이건 차이나는 버거입니다.
양고기 패티라서 그런 이름을 붙인건가 본데...
솔직히 양고기향이 너무 약합니다.
그외엔 특색이 별로...
2등 드립니다 ㅋ
크라켄 버거입니다.
한마디로 롯데리아 오징어버거 버전업 판입니다.
맛도 좋고 특히 노른자 터뜨려서 먹으니 꿀맛이었습니다.
전 이게 제일 낫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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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형 장사잘되면 노래 안내서 안되는데 노래 좀 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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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형 장사잘되면 노래 안내서 안되는데 노래 좀 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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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 19.07.23 0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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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3개 먹었네요 갯수를 안봣네요 죄송 | 19.07.23 08: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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