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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도시락 이야기.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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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0313 | 댓글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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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222.***.***

BEST
도시락 싸시느라 힘드시겠네요 ㅎ 부인께서 저렇게 잘해주시니 완전 부럽습니다.
19.05.17 13:51

(IP보기클릭)58.122.***.***

BEST
정성이 가득 느껴지네요..
19.05.17 13:49

(IP보기클릭)107.220.***.***

BEST
와이프보다 일을 안 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곤 합니다.
19.05.17 13:53

(IP보기클릭)125.189.***.***

BEST
가식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이런 글을 보면 정말로 마음이 따뜻해져요. 도시락 안에 담긴 마음, 도시락을 먹으며 부인분을 칭찬하는 동료들의 목소리, 맛있게 한 입 베어물면서 아내분에게 느끼는 따스함같은게 사진을 보면 상상된다고 해야할까요? 동료분들과 함께 먹으라고 싸준 도시락은, 아내분에 대한 칭찬을 곁들여 먹듯 담소를 나누며 맛있게 먹었을것 같은 느낌 ㅎㅎ. 저희 엄마는 요리를 많이 못 하셔서 중2때부터 제가 해먹는데 그러다보니 제 요리실력이 늘어서 어머니는 손을 쉴 수 있게 됐다며 좋아하시고 누나도 자길 살찌게 만든다며 좋아하시고 결국 언제부턴가 요리를 하게되면서, 요리 = 제 담당이 되버렸는데 그러질 말았어야 했어.... 요리를 하지 말았어야...흑흑 요리 끝내놓고 루리웹 하다가 갑자기 현타오네요 ㅜ 어쩄든 이쁜 사랑 응원합니다!
19.05.25 23:21

(IP보기클릭)58.122.***.***

BEST
정성이 가득 느껴지네요..
19.05.17 13:49

(IP보기클릭)107.220.***.***

원래 까부냐
늘 고마울 따름입니다. | 19.05.17 13:52 | |

(IP보기클릭)112.222.***.***

BEST
도시락 싸시느라 힘드시겠네요 ㅎ 부인께서 저렇게 잘해주시니 완전 부럽습니다.
19.05.17 13:51

(IP보기클릭)107.220.***.***

BEST 누구게111
와이프보다 일을 안 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곤 합니다. | 19.05.17 13:53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07.22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다나다
역시 고기죠! | 19.05.17 15:15 | |

(IP보기클릭)110.12.***.***

솜씨 좋으시당 부럽~
19.05.17 14:23

(IP보기클릭)107.220.***.***

맨들맨들
그저 고맙기만 합니다. | 19.05.17 15:15 | |

(IP보기클릭)114.203.***.***

중복되는 음식이 몇없는걸보니 아내 분이 항상 메뉴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정말 멋지셔요 저러기 쉽지않은데.. 싸주신 도시락사진을 매번 이쁘게 찍으시는 글쓴님도 너무 멋져보여요
19.05.17 15:04

(IP보기클릭)107.220.***.***

이을봄
똑같은 것 먹어도 괜찮은데 꼭 다채롭게 준비해주는 것이 저도 늘 고맙습니다. | 19.05.17 15:16 | |

(IP보기클릭)1.224.***.***

아내분 정성이 대단하군요
19.05.17 15:12

(IP보기클릭)107.220.***.***

LT카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19.05.17 15:16 | |

(IP보기클릭)175.223.***.***

아니 뭐하시는거에요!! 전생에 독립투사셨나... 부럽습니다..ㅠ
19.05.17 15:58

(IP보기클릭)107.220.***.***

PLASKON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 19.05.18 06:46 | |

(IP보기클릭)211.36.***.***

첫짤 떼껄룩
19.05.17 16:23

(IP보기클릭)107.220.***.***

덴드로비움2550
큰 고양이 보리입니다. | 19.05.18 06:46 | |

(IP보기클릭)221.163.***.***

옆에 있었음.. 한..입만..!!
19.05.17 17:36

(IP보기클릭)14.200.***.***

저는 고양이 동료분이 있으신게 제일 부럽네요ㅠㅠ
19.05.17 18:03

(IP보기클릭)107.220.***.***

이뿌찐잉
고양이 둘, 때론 추가 임보 고양이 몇. 정신없고 행복한 나날입니다. | 19.05.18 06:47 | |

(IP보기클릭)175.223.***.***

도시락에 사랑이 느껴지네요
19.05.17 22:16

(IP보기클릭)107.220.***.***

바삭한닭둘기
많이 느낍니다. | 19.05.18 06:47 | |

(IP보기클릭)222.233.***.***

전생에 나라를 구하셧군요
19.05.18 00:09

(IP보기클릭)221.167.***.***

저도 도시락을 자주 싸가는 편이라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카레나 덮밥(제육) 같은 경우에는 따로 담아가서 얹어 드시는지, 아님 얹은 상태로 준비해서 가져가셔서 드셨어도 별 지장이 없으셨는지 그리고.. 볶음밥 같은 경우에는 시간이 지났다고 말라딱딱해 지지는 않았었는지 일핫시는 곳에 전자레인지 같은 조리기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번거로운 질문 드려서 죄송합니다만 너무 궁금해서 여쭙니다. 덧글 부탁드리겠습니다.
19.05.25 16:23

(IP보기클릭)175.119.***.***

아이고 부러워라. ㅠ_ㅠ
19.05.25 16:39

(IP보기클릭)113.60.***.***

고냥이 더 보여주세요..!!^^
19.05.25 17:00

(IP보기클릭)211.244.***.***

부럽네용..
19.05.25 17:05

(IP보기클릭)59.12.***.***

잘드시는군요! 부럽네요!
19.05.25 19:22

(IP보기클릭)61.98.***.***

이분 최소 전생에 이순신장군이나 세종대왕이셨을듯...
19.05.25 20:33

(IP보기클릭)114.200.***.***

근사하네요 정성가득한 도시락 너무 부러워요 ㅋㅋ 잘봤습니다~
19.05.25 20:48

(IP보기클릭)175.207.***.***

이쁘다 결혼잘하셨네 ㅎㅎ
19.05.25 20:54

(IP보기클릭)118.38.***.***

와 솜씨와 정성이 하나 같이 엄청나네요. 진짜 전부 맛있어보입니다. 근데 4번째 사진 신발이랑 발모양이 전혀 안맞네요. 안불편 하신가요 ㅎ
19.05.25 21:42

(IP보기클릭)125.189.***.***

BEST
가식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이런 글을 보면 정말로 마음이 따뜻해져요. 도시락 안에 담긴 마음, 도시락을 먹으며 부인분을 칭찬하는 동료들의 목소리, 맛있게 한 입 베어물면서 아내분에게 느끼는 따스함같은게 사진을 보면 상상된다고 해야할까요? 동료분들과 함께 먹으라고 싸준 도시락은, 아내분에 대한 칭찬을 곁들여 먹듯 담소를 나누며 맛있게 먹었을것 같은 느낌 ㅎㅎ. 저희 엄마는 요리를 많이 못 하셔서 중2때부터 제가 해먹는데 그러다보니 제 요리실력이 늘어서 어머니는 손을 쉴 수 있게 됐다며 좋아하시고 누나도 자길 살찌게 만든다며 좋아하시고 결국 언제부턴가 요리를 하게되면서, 요리 = 제 담당이 되버렸는데 그러질 말았어야 했어.... 요리를 하지 말았어야...흑흑 요리 끝내놓고 루리웹 하다가 갑자기 현타오네요 ㅜ 어쩄든 이쁜 사랑 응원합니다!
19.05.25 23:21

(IP보기클릭)175.120.***.***

정말 정성이 가득해보이는 도시락들이네요. 부인께서 준비하시는것도 여간 힘든게 아니실거 같은데 진짜 지극정성이신거 같아요
19.05.26 00:53

(IP보기클릭)58.140.***.***

커플이시면 죽창을 들라고했으나 부부시니 축복과 추천을 드리고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19.05.26 03:05

(IP보기클릭)118.176.***.***

아내분이 정말 부지런하고 대단한 분인네요. 정말 남편분을 사랑하신다는게 도시락에서 느껴지는것 같아요.
19.05.26 04:24

(IP보기클릭)118.40.***.***

아래에서 6번째 사진 드랍 더 후라이 한줄알고 안타까울 뻔...
19.05.2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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