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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내맘대루 볶아먹은 마누라샹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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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179 | 댓글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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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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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43.***.***

주방을 지배하는 자가 여심을 지배하는 건가요 ㅋㅋㅋㅋ 부럽네요...양띠..크흑 ㅠㅠ
18.12.13 14:38

(IP보기클릭)118.129.***.***

†-Kerberos-†
그보다는 총각때부터 원래 요리를 좋아해서요 ㅎㅎㅎ 영향이 있을까요 ?? | 18.12.14 17:40 | |

(IP보기클릭)125.185.***.***

오 맛있겠다
18.12.13 22:24

(IP보기클릭)121.157.***.***

와 맛있겠네요 +ㅁ+ 그 소스 구매해 봐야겠군용 !!
18.12.14 00:29

(IP보기클릭)118.129.***.***

까불지롱
저희는 주문해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먹고있습니당 | 18.12.14 17:40 | |

(IP보기클릭)119.197.***.***

오 저도 자주 해먹는데 이거 진짜 술도둑 밥도둑이죠! 재료들 처음부터 볶아도 좋지만 끓는물에 데쳐서 하면 양념만 살짝 입힌다는 느낌으로 조금만 볶아주면 되서 더 간편하더라구요. 위외로 볶음보다 물도 덜 생기는 느낌? 자주 가는 양꼬치집에서 마라샹궈 시키면 그렇게 만들어 주더군요.
18.12.14 16:48

(IP보기클릭)118.129.***.***

Earthsea
오오! Earthsea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또 배우네요!! | 18.12.14 17:41 | |

(IP보기클릭)119.197.***.***

마누라밥상
^^ 아마도 늘 끓는 물이 있는 식당에서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그러는 것 같지만 전 오히려 더 부드럽고 좋더군요. 아 그리고 재료 전부를 데치는 것 같진 않았습니다. 금방 익는 얇은 고기나 쑥갓같은 야채들은 걍 볶아도 됩니다요! | 18.12.14 17: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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