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집사장놈입니다.
아니 여기 루리웹에서는 이제 피자 빌런 이자 피자 컨셉러 입니다..
어떤 명칭이 더 붙는지 궁금해 집니다.!!
마늘이 먹고 싶었습니다.
생마늘은 안좋아하는데,
구운 마늘 너무나 애정합니다.
그래서...
마늘피자를 만들었습니다.
시장에서 깐 마늘은 사왔습니다.
가게 일도 바뿐데 마늘까지 깔수는 없으니...
맛이 깔끔하고 좋습니다!
마늘향과 올리브 향이 아주 그냥...
테두리에 치즈랑 고구마를 넣고
모냥을 내 봤습니다.
모냥이 아주 그냥...
주위 사람들에게 나눠줬습니다.
반응이 아주 그냥...
저도 컨스텀 피자중에 나름 상위권에 놓고 싶습니다.
마늘을 기름에 볶을때 게임은 끝났습니다!!
환절기입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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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마늘 좋아하는데 미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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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동네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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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도우에 토마토 바르고 구운마늘.베이컨.양파 잔뜩, 치즈 조금 올려 구워서 바질이랑 마늘통닭의 마늘소스, 양파후레이크 올려서 먹고 싶네요. 마늘.양파를 좋아하는데 마늘+양파피자가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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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젼 맛나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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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피자는 저도 나름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원래 한조각 밖에 안먹는데 두조각 먹었습니다. | 18.10.15 17: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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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자주 드시는 분 같은데요? 다른 음식 드세요~~ㅎㅎ | 18.10.15 17: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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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피자는 추천입니다!! | 18.10.15 17: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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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동네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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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으면 많을꺼에요~~분명히,,,,많습니다!! | 18.10.15 17: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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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젼 맛나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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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피자는 나름 저도 인정하는 맛입니다. 구운 마늘 너무 좋아요~!! | 18.10.15 17: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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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도우에 토마토 바르고 구운마늘.베이컨.양파 잔뜩, 치즈 조금 올려 구워서 바질이랑 마늘통닭의 마늘소스, 양파후레이크 올려서 먹고 싶네요. 마늘.양파를 좋아하는데 마늘+양파피자가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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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구상은 씬도우에 크림 치즈와 다진 마늘을 넣고 치즈 위에 마늘 넣고 시즈님이나 허브 올리기 정도였습니다만, 결국 다른 방향으로 선회를 하였고 결과는 저렇게 나왔네요 ㅠㅠ 님이 원하는 피자는 요즘 서브웨이처럼 자기 마음대로 하는곳에서 사시면 비슷하게 뽑지 않을까요?? | 18.10.15 18: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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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루인가요?? 전 좋았는데,,,,,ㅎㅎ | 18.10.15 18: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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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최대한 가게에 있는 재료로 할려고 하는지라 ㅎㅎ 시그니처만 돈 주고 사고 나머지는 최대한 있는거 써볼려고 하다보니 ㅠㅠ | 18.10.15 18: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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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는 추천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18.10.15 18: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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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군요 마늘향 기름에 볶을때 향으로 게임 끝났습니다!! | 18.10.15 18: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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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마늘 좋아하는데 미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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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운 마늘 정말 좋아합니다. 고깃집에서 고기보다 마늘만 고기기름에 구워 먹고 올수 있습니다! | 18.10.15 18: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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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군요ㅎㅎ 고깃집가면 고기보다 마늘을 더 먹습니다ㅋㅋㅋ 근데 마늘가격 비싸서 저렇게 팔면 얇게하지 않는이상 단가가 안올꺼 같아요ㅠㅠ | 18.10.15 18: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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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육식동물이라,,,고기 2분 시키면 전 반인분 마누라 1.5인분 하지만 전 마늘만 먹습니다. 저 위에 피자는 팔생각이 없는 그냥 재미로 만드는 피자라 단가따위 ㅎㅎ | 18.10.15 18: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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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피자올라오는거 보고있지만 부럽네요ㅠㅋ | 18.10.15 18: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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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집 딱 1년 지나면 미칩니다 ㅎㅎ 전혀 부러워 하지 마세요 ㅠㅠ | 18.10.15 1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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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구워 봐요?? 피자집 하세요? 팁을 드리자면 마늘을 기름에 코팅 정도만 하시고 오븐기에 구우세요~ 전 굽고 또 굽고 하니 비주얼이 조금 타듯한 느낌이,,,ㅠㅠ | 18.10.15 1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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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량이 살짝 부족하신게 아닌가요? 다이어트 하세요?? | 18.10.15 19: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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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이거 돈주고 먹을듯한데,,, 또 다른 누군가는 별루라고 하네요~ 음식은 호불호가 너무 강해서,ㅡ,.ㅡ | 18.10.15 19:46 | |
(IP보기클릭)211.203.***.***
스태미너 휫짜하면 외국인한테도 잘먹힐거같단말이죠. 호불호는 어쩔수가 없지만요 | 18.10.15 1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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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집에서 어린친구들과 함께 먹는 사람들에게는 못팔고 마늘 싫어하는 사람도 좀 있으니 못팔고,,, 제길 솔직히 저도 팔아도 될정도라 생각은 하는데.. 피자에 들어간 저정도 마늘이 천원어치라고 생각하면,,,아이고 두야,,,, | 18.10.15 19: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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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으로 오셔도 드릴수 없을꺼 같습니다... 우선 복사에서 내 메뉴 팔지 말라고 했고요 ㅎㅎ 이걸 만들려면 미리 마늘도 준비해야하는지라 (죄송합니다.봉천동 거주자.진지) | 18.10.15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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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는 일은 잘 하고 계신가요? 개인적으로 마늘을 좋아하는지라, 마늘 향에 한번 취하고 맛에 취했습니다라고 적으면 뭔가 자화자찬삘이,,ㅎㅎ 항상 칭찬감사하고요~ 하시는일 꼭 성공하시길 서울에서 기원하겠습니다. | 18.10.15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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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셨군요,, 친구 같습니다. 이젠 뭔가 이 공간(루리웹)의 절친 같습니다 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피자 게시글에서 또 뵈요!! | 18.10.15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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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습니다. 저도 망해가고 있는 조그마한 피자집을 하는지라 주위에서는 절 망하는 가게 사장인줄 알고 있어요!! | 18.10.15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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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바이저가 때마다 와서 제가 만든 것중에 신제품 쓸만한거 없냐고 물어봅니다. 하지만 거의 제가 만든게 장난식이고, 싱싱한 바로바로써야 하는 제품을 쓰다보니 보관이 용이하지 않아서 저의 같은 패스트 푸드점에는 조금 무리인 메뉴들인지라 ㅎㅎ | 18.10.15 2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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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같은건 본사에서 깐마늘 공급사랑 계약하고 날라다주면 괜찮을거 같은데 말이죠... ㅠㅠ 아 정말 역대급으로 끌리는 마늘피자였습니다. ㅠㅠ | 18.10.15 2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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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할려고 치면 하겠죠?? 하지만 본사에서 전 뭐랄까? 계륵같은 존재라 제 의견을 따라 하기 싫어서 더 안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ㅎㅎㅎㅎㅎ | 18.10.15 2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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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는 여기저기 많이 써서요, 그리고 이번에는 마늘향과 올리브 향에 집중했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 18.10.15 20:59 | |
(IP보기클릭)219.240.***.***
넵~ 마늘향만으로도 훌륭한 피자일것 같습니다. 그치만 거기에 청양고추를 약간 추가해서 알싸한 향이 적당히 올라온다면~~~~~ 아................. 결론은 맛있어 보입니다... ㅠㅠ | 18.10.15 2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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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땡초 좋아해서 ㅎㅎ 그렇게 먹으면 더 맛날꺼 같습니다!! | 18.10.15 2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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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피자는 솔직히 먹을만 했던 피자였던거 같습니다만, 만약 돈 주고 사드신다면 생각이 조금 다를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 18.10.15 2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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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18.10.15 2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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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얼굴을 안보셔서 이런 소리 하는거 같습니다. 제 얼굴 보시면 절대 이런소리 안나옵니다 엉엉엉 | 18.10.15 21:42 | |
(IP보기클릭)49.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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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이요?? 치즈 김밥이 더 신선할꺼 같습니다만,,, | 18.10.15 2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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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이라 생각해서 적당히 넣었는데.. 더 넣을껄 그랬어요 ㅎㅎ | 18.10.16 0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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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시금치등등은 생각보다 많은 전문 피자짖에서 하는지라.. 전 쌈마이 마인드로..ㅠㅠ | 18.10.16 01:26 | |
(IP보기클릭)175.113.***.***
허엇! ㅋㅋ출근하셔야 하는거 아니신가요? 이시간까지 안주무시다니..ㅋㅋ | 18.10.16 01:29 | |
(IP보기클릭)175.113.***.***
ㅋㅋ깻잎이나 참나물같은 한국풍으로 해보시는건 어떠세요?ㅋㅋㅋㅋ 퓨전이라면 퓨전으로...ㅎ | 18.10.16 0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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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내일 쉽니다!! ㅎㅎ 그리고 이끝나는 시간이 늦는지라 지금이 쉬는 기간입니다. 늦은밤 좋은밤 되세요! | 18.10.16 0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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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은 예전에 참치피자할때 한번 이용했습니다!! | 18.10.16 01:32 | |
(IP보기클릭)125.131.***.***
(IP보기클릭)211.41.***.***
단가도 재료 수급이나 준비도 여러모로 준비해야하니 마음에 든다고 바로바로 정식메뉴가 되는건 쉽지않을꺼 같습니다 | 18.10.16 08:47 | |
(IP보기클릭)58.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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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향이... 마늘과 올리브향이... | 18.10.16 1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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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이다 보니. 다른분들보다 쉽게 접해서 그래 보이는거 같습니다. 피자=한국 전 과 같아서 대충 도우위에 넣고 모냥만 살짝 잡아주면 되는거 같아요. ㅎㅎ | 18.10.16 12:37 | |
(IP보기클릭)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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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저도 연어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선 단가가 제일중요한거 같습니다. 일반적인 프차 피자가 아닌 개인이 하시는 요리집 피자같은곳에는 할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 18.10.16 1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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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마트를 가니 연어휠렛을 큰거 한마리에 3만원정도 팔더라구요. 이런걸 쓰면 단가가 좀 내려가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 18.10.16 1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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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표현을 하자면 위에 마늘피자를 민들때 마늘이 거의 천원어치 들어갔습니다 씻고,칼질하고 ,기름볶고 제 시긴과 손이 들어갔네요? 그럼 일반피자에 마늘을 추가한다 치면 얼마를 더 받아야할까여? 현장에서 느끼는 판매자와 구매자의 단가차이는 생각보다 엄청큽니다. 몇백원 차이에도 구매를 포기하는 분이 있어요!! | 18.10.16 12: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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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 마세요.. 1년 지나면 피자에 감흥이 없어요. 1년 동안만 신납니다!! | 18.10.16 1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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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치즈가.. 다시 혈관 막아줄꺼에요!! | 18.10.16 16: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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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없다보니 처음에 기름에 살짝 익혀야하는데.. 고깃집 처럼 너무 익혔어요.ㅎㅎ | 18.10.16 19: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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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할로윈에 접목시키다니!! 대박 아이디어입니다!! | 18.10.16 19: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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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진마늘도 생각했는데 ㅎㅎ 보여지는 부분또한 피자 토핑의 덕목인지라 ㅎㅎ | 18.10.17 17: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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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치킨처럼 아예 다 구워진 다음에 다진마늘을 올려도?? ㅎㅎ | 18.10.18 00:05 | |
(IP보기클릭)22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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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집에서 느껴본 기름에 구운 마늘을 염두하고 만든거라..ㅎㅎ 기름에 좀 많이 구운게 보기에 탄듯한 느낌으로 나왔네요. 살짝 기름코팅정도하고 구웠어야 했나봅니다!! | 18.10.18 00:09 | |
(IP보기클릭)122.32.***.***
(IP보기클릭)211.41.***.***
피자와 저를 연관시켜주시다니 ㅎㅎ 이래서 세뇌가 무서운거 같습니다. 피자가 고칼로리 음식인지라 주 1회 정도가 좋을꺼 같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피자를 드실때는 저 말고 행복한 생각하시면서 드십시요!! | 18.10.18 10:18 | |
(IP보기클릭)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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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두 건강하시고 대박나기길 기원하겠습니다. 만들어 드시고 사진 음겔에 올려주세요 ㅎㅎ | 18.10.23 12:55 | |
(IP보기클릭)211.211.***.***
(IP보기클릭)112.171.***.***
그 향이 맛을 반을 먹은거 같습니다. 경험미숙으로 향에 취해 마늘을 좀 많이 구운게 결점이 되었네요 ㅎㅎ | 18.10.26 20: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