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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오랜만에 해먹은 오뚜기 카레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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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6242 | 댓글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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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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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98.***.***

BEST
중간 중간 저어주면 괜찮지않을까요?
18.08.20 19:09

(IP보기클릭)121.161.***.***

저도 카레 특히 매운 카레 환장하는데 치아 교정하니 색소침착된다고 먹지 말라해서 못 먹은지 반년이 더 넘었다는 ㅠㅠ
18.08.20 12:02

(IP보기클릭)175.198.***.***

xman2567
헐... 안타깝습니다.ㅠㅠ | 18.08.20 12:05 | |

(IP보기클릭)124.56.***.***


시장 볼 때마다 들리는 이 카레의 광고... 멘트가 독특하던데... 아무리 갓뚜기라해도 뭔가 좀;;; 무슨 당연한 소릴 하고 있는 건지 ㅡ_ㅡ; 궁금하기도 했고, 하나 사볼까했는데... 평가를 보니 살 필욘 없겠군요.
18.08.20 12:31

(IP보기클릭)175.198.***.***

투명드래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까요. 다른 오뚜기 카레보단 나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 18.08.20 12:57 | |

(IP보기클릭)124.58.***.***

투명드래곤
(일반 가정에서는 루부터 만들지 않고 시판 루를 쓰니)카레(루)가 맛있어야 카레가 맛있죠 | 18.08.21 01:40 | |

(IP보기클릭)221.148.***.***

요즘 광고 엄청 하던데 한번 사먹어봐야겠네요~ +_+
18.08.20 12:52

(IP보기클릭)175.198.***.***

LCH
저도 신제품이라 사먹어봤어요.ㅎ | 18.08.20 12:58 | |

(IP보기클릭)118.42.***.***

평은 좋아보이던데 진짜 가격이..가루형은 개인적으로 싫어해서 고형제품만 구입하는데 평소 구입하는 제품보다 평이 좋은것도 아닌데 가격은 2배라 아직도 도전은 못해봄..
18.08.20 14:57

(IP보기클릭)175.198.***.***

후샤.D.뉴에이지
진짜 고형은 엄청 비싸더라고요. | 18.08.20 16:07 | |

(IP보기클릭)106.250.***.***

저는 카레 할때 항상 양파 타서 바닥에 늘러 붙던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8.08.20 18:38

(IP보기클릭)175.198.***.***

와야근이다
글쎄요. 프라이팬에 볶는데 눌러 붙지는 않던데요. | 18.08.20 18:53 | |

(IP보기클릭)106.250.***.***

앵거스⚡영
아~ 저도 볶을때는 괜찮은데 끓일때 꼭 가라 앉아서 눌러 붙더라고요.(너무 오래 끓여서 그런가?) | 18.08.20 19:05 | |

(IP보기클릭)175.198.***.***

BEST 와야근이다
중간 중간 저어주면 괜찮지않을까요? | 18.08.20 19:09 | |

(IP보기클릭)175.114.***.***

와야근이다
양파를 제일 나중에 넣으심이 | 18.08.20 22:22 | |

(IP보기클릭)124.51.***.***

교훈1번이 가슴을 치네요. 마트에서 세일까지 하는 카레여왕을 뒤로하고 저 눔의 숙성카레를 집어와서 ㅠㅠ 실패를 봤죠.
18.08.20 19:10

(IP보기클릭)175.198.***.***

오렌지레몬애플
ㅠㅠ | 18.08.20 19:22 | |

(IP보기클릭)121.133.***.***

저는 계속 오뚜기 바몬드 카레만 먹어와서 그런지.... 강황, 카레의 여왕 등등은 입에 안맞더라구요. 특히 카레의 여왕은 왠지 모르게 느끼해서....
18.08.20 19:23

(IP보기클릭)175.198.***.***

뻐럿
저도 어릴때 먹던 오뚜기 카레맛이 그립긴 한데 오뚜기에서 그 맛을 내주지 않기때문에 돌아가지 못하고있습니다. 이번처럼 가끔씩 속는 셈치고 오뚜기 카레를 쓰지만 결과는 늘 그렇네요.;; 물론 입맛은 사람마다 다르겠죠. | 18.08.20 19:32 | |

(IP보기클릭)121.133.***.***

앵거스⚡영
저번 오뚜기 제품 개발실 인터뷰를 봤는데 10년전 제품과 현재 제품은 같은 상표라도 재료부터 배합까지 완전히 다른 제품이라고 하더라고요(가격 때문에 계속 바꾸지만 품질을 유지한다고...) 입맛에 대한 내용 충분히 공감합니다. | 18.08.20 20:52 | |

(IP보기클릭)175.114.***.***

제입맛에는 별로 안 맞더군요. 오뚜기 오리지널에 길들여졌나봐요. 약간 매운맛
18.08.20 22:23

(IP보기클릭)175.198.***.***

음악앨범
2008년 이전 오뚜기 카레는 좋아했는데 맛이 변한 이후로는 제 입맛에는 안맞더라고요. | 18.08.21 15:25 | |

(IP보기클릭)118.221.***.***

카레에 쇠고기랑 돼지고기 넣는 차이는 진짜 하늘과 땅 차입니다. 카레는 무조건 쇠고기예요. 갸격대가 확 올라가지만 어쩔수 없음.
18.08.21 10:07

(IP보기클릭)175.198.***.***

크로키북
같은 생각입니다. | 18.08.21 15:23 | |

(IP보기클릭)211.51.***.***

지금까지 카레 중에서 제일 맛있던 건 오뚜기에서 나왔던 지금은 단종된 "인도카레" 이게 그냥 오뚜기 카레의 졸라 매운 맛 버전인데..저 진짜 단종된 99년도?? 그쯤까지 맨날 그것만 사가서 엄마보고 만들어달라고 했죠. 그때의 맛을 잊지 못해서 카레를 만들 때 항상 땡초를 넣어서 만듭니다.
18.08.21 13:13

(IP보기클릭)175.198.***.***

도라에몽좋아요
인도카레 단종됐군요. 어릴때부터 봤지만 오뚜기 카레 중에 유일하게 안먹어 본 제품입니다. ; | 18.08.21 15: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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