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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룸] 35살 게이머.. 육아 후 변화(2탄, 육아템 위주)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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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119.***.***

BEST

아쉬운 마음에 딸에게도 한번 입혀봤습니다
18.03.06 16:39

(IP보기클릭)220.123.***.***

BEST
육아는 경제력이 바로 반영됩니다. 여유가 있을 수록 편하게 키울 수 있고, 여유가 없을 수록 힘들게 키울 수 밖에요...
18.03.06 09:28

(IP보기클릭)220.119.***.***

BEST

저도 살째기 육아 + 게임환경의 제 사진 올려봅니다. 몬월 콜렉터즈를 받은 당일 겜을 바로 못하는 아쉬운 마음에 목에 두르고 빨래를 개는 장면입니다. ㅋ
18.03.06 16:38

(IP보기클릭)2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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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계획 있는 유저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18.03.04 22:06

(IP보기클릭)122.45.***.***

BEST
저도 22개월 아들이 너무 이쁘고 행복한데 부인이 그행복을 자꾸 깨네요....
18.03.05 01:08

(IP보기클릭)2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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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계획 있는 유저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18.03.04 22:06

(IP보기클릭)119.70.***.***

좋은 게시물 감사합니다! 결혼조차도 가능할지 모르는 인생이지만 말미의 문장이 와 닿습니다!
18.03.04 22:50

(IP보기클릭)1.253.***.***

와..형님 애기가 너무 잘생긴거 아닙니까???;;;; 진짜 가식 하나도없이 정말 잘생겼어요;; 형수님이 정말 미인이신듯 ㅎ
18.03.04 22:56

(IP보기클릭)114.200.***.***

아들 둘에 이번에 초등학교 들어가는데 님 정도면 엄청 깔끔하게 치우면서 생활 하시는겁니다 ㅎㅎ 갠적으로 애는 100일전이랑 2~3살 요때가 가장 빡신듯
18.03.04 23:09

(IP보기클릭)1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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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2개월 아들이 너무 이쁘고 행복한데 부인이 그행복을 자꾸 깨네요....
18.03.05 01:08

(IP보기클릭)122.45.***.***

루리웹-9007828329
저는 혼자 살아오면서 위생이며 집안일 식사등 원래 내가 해야할 일이지라는 마음가짐으로 일하며 육아하며 자기관리하며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하고있지만 2-3주에 한번씩은 그행복을 밖살내어 버리네요 힘이드네요😭 | 18.03.05 01:12 | |

(IP보기클릭)123.143.***.***

루리웹-9007828329
진짜 결혼해서 좋은건 아이들 어릴때 웃고 커가는거 보는 일이 가장 큰것 같아요. 퇴근하고 집에 왔을때 애들이 현관에 달려와서 인사하는 거 보면 정말 기분 좋죠... 22개월이라고 하셨는데 저도 그맘때쯤 퇴근하고 집에 오니까 아직 걷지도 못하는 아기가 아빠 왔다고 활짝 웃으면서 현관으로 기어오는 거 보고 ' 아...내가 사는 의미가 저 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더랍니다. | 18.03.06 10:16 | |

(IP보기클릭)115.22.***.***

루리웹-9007828329
읔...글이 왠지 슬프네요.. 어떤 박살인지요..?ㅠㅠ | 18.03.07 15:24 | |

(IP보기클릭)121.165.***.***

아가 너무 귀엽고 예쁩니다. ^^
18.03.05 07:27

(IP보기클릭)182.215.***.***

아들은 저렇게 노는군요.ㄷㄷㄷㄷ 딸만 키우고있어서...
18.03.05 08:35

(IP보기클릭)211.230.***.***

예쁘네요...저는 8살 5살 아들 둘인데... 저 시기는 지나서 훨씬 편하.............아니네요.....말을 안듣네요. 근데 너무 예뻐서 사랑으로 키웁니다.
18.03.05 10:14

(IP보기클릭)58.148.***.***

아기가 참 이쁘네요
18.03.05 11:52

(IP보기클릭)165.132.***.***

금방 크는 아들을 보고있자면... 좀 더 천천히 크면 좋을텐데 싶어요 ㅋㅋ
18.03.05 14:06

(IP보기클릭)119.197.***.***

아이 키우는 행복감 이룰말할수없죠 ㅎㅎㅎ 39개월 딸래미 아빠로서 깊이 공감합니다. 아직은 딸이 어려서 같이 게임할수도 없고 제가 게임할시간은 더더욱 없지만, 조금더 커서 같이 레고도 만들고 뷰릭스 사서 같이 게임하는 상상만해도 행복하죠 ㅎㅎ
18.03.05 15:53

(IP보기클릭)115.21.***.***

집이 넓어서 애보기 참 편하시겠어요 ㅎㅎ
18.03.06 08:08

(IP보기클릭)166.104.***.***

아들 키우는 아빠 추천...ㅠㅠ 진짜 사랑스럽고 행복하고 하면서 음청 힘들고 하다가 너무 이뻐서 다시 행복하고의 무한 반복
18.03.06 08:22

(IP보기클릭)211.36.***.***

아이 팔뚝에 크리링 타투 예쁘네요
18.03.06 08:45

(IP보기클릭)61.42.***.***

Ifam 베이비룸과 폴더매트가 눈에 띄네요 유아용품 개발자로써 고객님들께는 정을 드리고싶습니다.
18.03.06 08:56

(IP보기클릭)115.93.***.***

이제 50일 지난 딸 키우는 아빠입니다. 게시물을 보고 있자하니 곧 저의 모습이 그려지네요ㅎ 추천드립니다!
18.03.06 08:59

(IP보기클릭)220.123.***.***

BEST
육아는 경제력이 바로 반영됩니다. 여유가 있을 수록 편하게 키울 수 있고, 여유가 없을 수록 힘들게 키울 수 밖에요...
18.03.06 09:28

(IP보기클릭)182.231.***.***

와 애기 너무 예쁘고 귀엽네요 ㅠㅠ......이쁘게 무럭무럭 쑥쑥 잘 컸으면 합니다.
18.03.06 09:48

(IP보기클릭)222.121.***.***

석고 보드엔 역시 토우앙카! ㅎㅎ
18.03.06 10:01

(IP보기클릭)118.41.***.***

제품소개글인줄..ㅎ
18.03.06 10:07

(IP보기클릭)175.223.***.***

요즘 저희집 보는 것 같네요^^
18.03.06 10:11

(IP보기클릭)14.37.***.***

코딱지만한 전세살면서 애키울자신없어 애 없이 살기로 한 저희 부부는 그저 부럽기만 하네요.. 부모없이 자란 흙수저는 부러움에 울고 갑니다..
18.03.06 10:14

(IP보기클릭)222.122.***.***

전 이제 9개월차입니다. 가전제품이 많으시네요..ㅎ
18.03.06 10:20

(IP보기클릭)125.176.***.***

아이들은 잘 때가 가장 예쁘다능
18.03.06 10:28

(IP보기클릭)168.131.***.***

어~~~거실보는 막 우리집 보는거 같네요 ㅎㅎㅎㅎ8개월 아들래미 키우고 있는데 낯익은 장난감들도 몇개씩 보이고 거실바닥은 유아용 매트리스에 소파 브랜드는 다르지만 색깔은 같고 디자인은 유사해서 엄청 정감갑니다 ㅎㅎ 여자들의 식기로망이라는 포트메리온.....저희와이프는 오덴세에 꽂혀서.........저는 결혼하면 코랄같은 그런 그릇이 주방을 채울줄 알았는데 무슨 보도듣도못한 그릇 브랜드를 찾아 다니길래 이게 뭔가 싶었는데 가격보고 뜨~악 했죠 ㅎㅎㅎ 공구좀 만진다는 남자들이 공구에 환장하는 것처럼 그릇은 여자들의 로망이라며 포트메리온보니까 눈 초롱초롱하며 쇼핑하던 와이프가 떠오르네요 ㅎㅎㅎ
18.03.06 10:32

(IP보기클릭)125.136.***.***

8살 6살 3살 육아휴직아빠로써....담담하네요. 이제 시작이신것 같은데..
18.03.06 11:00

(IP보기클릭)159.123.***.***

캬오캬이거
아직 시작도아님ㅋㅋ~ | 18.03.06 16:09 | |

(IP보기클릭)210.92.***.***

아기 시청각 미디어에 노출되는거에 민감하지 않으시다면....핑크퐁이나 뽀로로 틀어주면 언제 어디서건 아기가 집중하는 기적을 볼수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가급적 자제 해야하는게 저도 제 딸 저개월수 쯤 핑크퐁 보여줬다가 말문 트는게 늦어져서 병원갔더니 의사가 너무 어릴때 시청각 미디어 노출되면 말하는게 좀 늦어질수 있다는 얘기들어서 요즘은 자제중입니다. 24개월까진 가급적 안보여주는게 좋데요 불가능한 일이지만....
18.03.06 11:17

(IP보기클릭)218.144.***.***

parasitejin
아...우리딸......일어나면 핸드폰 찾아요...ㅠ.ㅠ..2돌도 안되었는데..ㅠ.ㅠ | 18.03.06 14:26 | |

(IP보기클릭)14.63.***.***

parasitejin
불가능하진 않지만 대신 부모가 더 힘들어지죠. 저흰 쌍둥이 딸들 태어났을때 집에 티비를 중고로 팔아바렸어요..그 이후로 쭉 티비 없이 살고 있거든요. 핑크퐁은 3세때 노래만 들려주다가 그 이후론 조금씩보여줬고 지금은 유치원에서 시청각자료를 보니깐 집에선 독서랑 놀이 위주로만 놉니다. 핸드폰이랑 아이패드 전부 지문인식으로 바꿔서 애들이 절대 못풀어요 ㅎㅎ 막내가 태어났는데 같은 방식으로 진행중입니다. 식당같은데선 부모가 힘들지만 외식을 잘 안하게 되는 장점이 있죠~ | 18.03.06 22:28 | |

(IP보기클릭)61.42.***.***

parasitejin
제 아이도 그랬네요. 그래서 몇개월간 집에서 아예 티비를 끊었더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덕분에 요즘 티비를 못 보고 게임은 언제나 새벽에 합니다... | 18.03.07 12:50 | |

(IP보기클릭)222.114.***.***

부럽습니다. 주변에서도 아이 키우는 게 귀찮다 귀찮다 그러지만 전 혼자라 저렇게 아이 키우는 삶이 무척 부럽습니다. ㅜㅜ
18.03.06 11:34

(IP보기클릭)118.130.***.***

보행기 방심하면 위험합니다. 항상 조심하셔야해요. 물론 내 발을 조심해야합니다. 보행기에 부딪치면......눈물날정도로 아픕니다.
18.03.06 11:49

(IP보기클릭)175.156.***.***

거실 애들 매트 주변에 펜스 어떤건지좀 알 수 있을까요?ㅎㅎ 저희 아들도 7개월인데 인제 여기저기 굴러다니고해서 좀 가둬둬야 할거 같아서요 ㅎㅎ
18.03.06 11:56

(IP보기클릭)124.197.***.***

저는 연년생 애가 둘입니다 ...
18.03.06 13:06

(IP보기클릭)198.208.***.***

역시 자고 있는 아이가 제일 예쁘다는 사실에는 반론의 여지가 없네요. 아들이라며 더더욱~
18.03.06 14:02

(IP보기클릭)218.144.***.***

흑...우리둘째딸이랑 연령이 비슷하네요......저희 둘째딸은 오늘 제 핸드폰을 익사시켰습니다....ㅠ.ㅠ......방수도 안되어서 익사...ㅠ.ㅠ 잘가라 베가아이언2...ㅠ.ㅠ
18.03.06 14:25

(IP보기클릭)118.130.***.***

유진유림사랑해
효녀네요...곧 8자 들어가는 핸드폰 구매하시나요??? | 18.03.06 15:38 | |

(IP보기클릭)220.76.***.***

드롱기 주전자랑 토스터기랑 접시랑 청소기 등등 저희집 물건이랑 똑같은게 많아서 재밌게 보고갑니다 아기들 너무 이쁘네요 행복하세요
18.03.06 14:37

(IP보기클릭)110.70.***.***

막전짤 삼성 공기청정기는 벽하고 조금 떼놓고 쓰셔야 좋아용 ㅎㅎ
18.03.06 15:13

(IP보기클릭)211.104.***.***

둘째가 태어나도 그맘 변치 않으시길 응원합니다! ㅎㅎ
18.03.06 15:23

(IP보기클릭)45.58.***.***

애아빠는 늘 공감하는 아기가 제일 이쁠 때, 잘 때와 혼자 잘 놀 때. 좀 더 지나시면 애교도 부리고, 사랑해 막 이러다가 나중엔 말 만 걸어도 승질 부리기 시작할 겁니다. 벤타 물 넣기와 첨가제 넣기 및 청소가 귀찮아서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대신 샤오미 미에어2로 집안 도배를 -0-;;; 그리고 방방마다 가습기 정도네요. 캘리포니아는 다행히 아주 건조하지는 않아서요.
18.03.06 15:49

(IP보기클릭)220.72.***.***

자신의 한계가 어디인지 알수 있는 좋은 기회 ㅋㅋㅋㅋ
18.03.06 16:32

(IP보기클릭)112.185.***.***

육아용품 같은거 쓰는게 몇개 보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동질감 무엇?...ㅋㅋㅋㅋㅋㅋㅋ
18.03.06 16:38

(IP보기클릭)220.119.***.***

BEST

저도 살째기 육아 + 게임환경의 제 사진 올려봅니다. 몬월 콜렉터즈를 받은 당일 겜을 바로 못하는 아쉬운 마음에 목에 두르고 빨래를 개는 장면입니다. ㅋ
18.03.06 16:38

(IP보기클릭)220.119.***.***

BEST
ACETONG

아쉬운 마음에 딸에게도 한번 입혀봤습니다 | 18.03.06 16:39 | |

(IP보기클릭)118.130.***.***

ACETONG
최종보스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 18.03.07 11:33 | |

(IP보기클릭)118.130.***.***

ACETONG
크크큭...결국 눈치챘나.....아.버.지? | 18.03.07 11:34 | |

(IP보기클릭)220.119.***.***

호모 심슨
집에서는 최종보스 맞습니다.ㅎㅎ | 18.03.07 12:22 | |

(IP보기클릭)110.5.***.***

ACETONG
좋은 헌터가 되겠군요 | 18.03.07 19:49 | |

(IP보기클릭)112.171.***.***

대단하십니다. 다른건 둘째 치고 애가 있는데 집이 저렇게 깨끗하다니요 존경스럽습니다.
18.03.06 16:45

(IP보기클릭)59.10.***.***

애가 둘.. 내 시간은 사라져간다..
18.03.06 17:01

(IP보기클릭)121.156.***.***

이제 동생 보셔야죠. 그후에 3탄 기대하겠습니다..... 9살 5살 애둘인데....이건 집인지, 전쟁터인지....
18.03.06 17:16

(IP보기클릭)211.48.***.***

애들 금방크는거 같습니다. 위사진처럼 제발 돌아다니지마라.. 가둬놓고 잠좀자라.. 하던게 얼마전인거같은데. 이제 큰애는 초등학교3학년 , 작은애는 유치원 다닙니다. 애들 키울떄 디아3 가 그렇게 하고싶었는데.. 지금은 몬헌을 하고있군요. 흐믓...
18.03.06 17:41

(IP보기클릭)14.34.***.***

음식물 분쇄기. 불법으로 압니다. 뭐 집에 설치해 놓은거 누가 와서 단속하지는 않겠지만 이렇게 게시판에 올리지 마세요. 혹시 모르니까요. http://www.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65
18.03.06 20:29

(IP보기클릭)1.254.***.***

골방환상..곡... ! 펜스를 올라타는 시점 부턴 에너자이저!!!
18.03.06 20:48

(IP보기클릭)59.13.***.***

연년생 남매 아빠입니다. 전 아이들 어릴때 너무 끔찍해서 생각도 하기 싫네요;; 애들은 너무 이쁜데 정신적 육체적으로 40 안되는 인생에서 가장 힘들때였네요 ㅠ 지금은 둘 다 좀 컸다고 너무 이쁘고 행복합니다만..셋째는 생각도 하기 싫네요 ㅋㅋ 저렇게 어릴때 생각하면...
18.03.06 22:12

(IP보기클릭)1.248.***.***

장난감부터 청소기에 매트에 전부 울집이랑 똑같네요. 저번에 볼때도 마눌한터 울집보는거 같다 그랬는데 애기까지 갓 돌 지나고ㅋㅋ 다만 딸이지만요. 음.. 식기세척기가 그리 유용하다니 집구석이 거의 비슷하니 믿음직스러워 구매해야겠어요.
18.03.06 23:28

(IP보기클릭)222.104.***.***

아기들은 잘 때와 웃을 때 참 귀여운 것 같습니다.
18.03.07 00:26

(IP보기클릭)121.144.***.***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멀리살던 형제들이 모이게되었는데 장례식장에 빈소를 차리고 이틀정도 문상객을 받는데... 이제 초5되는 조카딸녀석의 에너지(놀아줘)에 정신줄이 흔들리던...ㄷㄷ
18.03.07 00:36

(IP보기클릭)14.45.***.***

가전제품 소개글인줄 ㅋㅋㅋ 애기 넘 귀엽네요 ㅎㅎㅎㅎ
18.03.07 00:51

(IP보기클릭)221.141.***.***

아이가 참 귀엽네요...그런데 새벽에 분유 주는건 치아 우식증을 유발시킬 수 있으니...마음 아프시더라도 냉정하게 끊으세요. ㅎㅎ
18.03.07 01:16

(IP보기클릭)223.33.***.***

ㅎ..... 저... 17개월 쌍둥이 아빱니다.........;
18.03.07 07:49

(IP보기클릭)221.153.***.***

옛날 생각나네요ㅋㅋ 전 36살이고 이제 두 아들이 다 초딩입니다ㅋㅋ 스위치 내꺼 하도 뺏어서 하길래 그냥 하나 더 사줬습니다..ㅜㅜ
18.03.07 09:59

(IP보기클릭)61.250.***.***

생후 29일된 딸 있습니다. 얼른 컸으면 좋겠네요. 왜 우는지 이유를 모르니 답답합니다.
18.03.07 11:11

(IP보기클릭)211.63.***.***

gjpenfe
그때가 편할땝니다. 저도 그땐 왜 이렇게 남들이 말하는지 몰랐는데요.. 지금도 설명은 못해드리는데 여튼 그때가 편할땝니다 ㅠㅠ | 18.03.07 11:12 | |

(IP보기클릭)118.221.***.***

gjpenfe
대소변 봐서 기분이 찝찝하거나, 배고파서 우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생후 한달이면 2시간마다 젖 먹여야 할거에요. 그때가 편할때라는말 공감 안됐는데 지금 25개월 딸키우다보니 공감되네요. ㅎㅎㅎ | 18.06.24 01:41 | |

(IP보기클릭)211.63.***.***

식기세척기 없었으면 진짜 어땠을까 싶습니다. 신의 기계임.. 식기세척기, 빨래 건조기, 로봇청소기 최애 3대장입니다.
18.03.07 11:11

(IP보기클릭)59.23.***.***

우리애기가 참잘자는거구나.. 밤9시.10시.. 잠온다고 찡찡... 엄마가 댈고감.. 침대로.. 바로골아떨어지고..아침 7시 30분이나 8시 출근시간마춰서 깸.. 중간에.. 새벽에 아주가끔깨면......자자...밤이야 하면..그냥잠. 오전 11시 30분쯤에는 한번더잠......1시간정도 오침때림.. 조올라 고생하십니다.. 오버워치 하는 지인은.. 아이태어나더만.. 11시에 접속하더니 형님 애키우기 너무힘들어요 ㅠㅠ 게임도못해요 난 편하게 키운거구나,.,,,,,,,,,,,,지금3살
18.03.07 12:22

(IP보기클릭)114.201.***.***

룰리뽕이다
우리 아가는 저녁 7시 ~ 9시 사이에 잠드는데 언제 자도 새벽 3시 30분이면 칼같이 일어나요 ㅠㅠ 이렇게 1년 하다 이제는 좀 8시에 자면 5시로 시간은 좀 늘어났습니다. | 18.03.07 19:37 | |

(IP보기클릭)175.223.***.***

이정도는 살아야 애 키우는구나...
18.03.07 12:44

(IP보기클릭)183.97.***.***

43살 18개월 아들 키우는 중년게이머입니다. 돌 지났으면 수면 교육을 하셔야되는데 아직 안하셨군요 하하 우리 아들의 경우 돌되기전에 수면교육 완료로 21시 취침 06시 기상하십니다. 게임은 21시부터 22시까지 1시간 꿀 같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생겨요 어서 수면 교육을 하세요 수면교육이 안되면 앞으로도 점점 여유로운 시간이 안생기게되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저녁에 피곤을 이기기 힘들어 지고 겜하는 시간보다 몸관리를 위해 조금이라도 운동하는 시간이 필요하게 되더군요 ㅠㅠ 수면교육은 필수 입니다.
18.03.07 13:27

(IP보기클릭)114.201.***.***

code105
수면교육이 한다고다 되는게 아니더라고요 인터넷에서 보고 물어보고 별에별짓 다해도 언제자도 새벽 3시 30분에 칼같이 기상하는 생활을 1년 가까이 하다가 이제는 좀 좋아지고 있습니다. ㅠㅠ | 18.03.07 19:39 | |

(IP보기클릭)61.107.***.***

육아는 아이템빨이라고 하더군요 아이템 괜찮으시네요^^ 저도 아이 자는 모습이 제일 예쁘더라구요 ㅎㅎㅎ
18.03.07 14:18

(IP보기클릭)121.141.***.***

일단 집이 넓으니, 몰 해도 좋아보이네요 ... 서울 집은 너무 비싸서 ㅠㅠ 저희는 쪼고만 집에서 허덕이고 있어요 ㅠㅠ
18.03.07 14:49

(IP보기클릭)118.131.***.***

분홍색 살균기..ㅎㅎ 저희도 있었는데.. 저희는 녹색이었네요.. 이미 저 과정을 지나온 전 저때 생각에 아쉬울때가 있네요. 너무 짧은거 같아서.. 물론 저 시절엔 언제 클려나.. 했지만요. ㅎㅎㅎ
18.03.07 14:49

(IP보기클릭)121.147.***.***

벤타 가격도 가격이지만 저 디스크 청소하기 진짜 짜증나서 못써먹겠더군요.
18.03.07 16:04

(IP보기클릭)180.228.***.***

김씨아재
제가 만든 방법이 있는데 엄청 뜨거운물에 베이킹 소다등 살균가루들 풀어놓고 넣다뺏다 하면 조아요 | 18.03.07 22:07 | |

(IP보기클릭)36.2.***.***

일본이에요? 요새 한국도 예방접종 저렇게 하나?
18.03.07 20:16

(IP보기클릭)180.228.***.***

리온.
요새 저케합니다 !^^ | 18.03.07 22:06 | |

(IP보기클릭)59.18.***.***

보기만해도 훈훈하고 부럽네요
18.03.08 00:43

(IP보기클릭)125.180.***.***

5개월 아들 키우는 중인데 저는 젖병소독기가 최애템 ㅋ
18.03.08 01:45

(IP보기클릭)125.130.***.***

혁신제품 1은 뭔가요? 궁금궁금 (3은 잘 쓰는중, 2는 맞벌이라 집에서 잘 안해먹어서 패스 ...)
18.03.08 06:54

(IP보기클릭)180.228.***.***

쥴리어스리
음식물 쓰레기 분쇄기용 자진삭제 | 18.03.08 22:01 | |

(IP보기클릭)110.70.***.***

잘봤습니다 동지애가느껴지는군요 소파는 아이가 좀더크면 바꾸시는게좋으실듯합니다 저희소파테러를 너무많이 당해서요 밥풀테러 물테러 과자부스러기테러 사탕테러 구토태러등등해서 너덜너덜합니다 잠버릇만 잘만들어주면 육퇴후 즐거운 게임라이프즐길수있습니다 물론 여왕님 동의도있어야지요
18.03.08 08:31

(IP보기클릭)114.200.***.***

근데 아들이 정말 잘생겼는데요 ?? 아빠도 잘생겼을듯.
18.03.20 20:01

(IP보기클릭)121.163.***.***

궁금한게 가습기 물은 어떤걸 쓰시나요?
18.04.03 19:22

(IP보기클릭)118.221.***.***

ㅋㅋㅋ 3년차 딸바보 아빠로서 정말 공감되는 막줄이네요. " 자신의 한계가 어디인지 알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 ㅎㅎㅎㅎㅎㅎ
18.06.24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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