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찍은건 11월 초인데 이리저리 치이다보니 이제서야 올려봅니다.
원래 인천에 살다가 아버지 일때문에 충청도쪽으로 내려가면서
부모님이 직접 건축하시는 분들과 같이 만드신 황토집입니다.
저도 공익생활 2년과 디스크 재활훈련으로 1년해서 총 3년쯤 같이 살았었다가 지금은 한달에 이삼일 정도 내려가게 되었네요
주차장에서 본 전경입니다
좀더 가까이
공익할때 아버지랑 직접 제작했던 개집입니다.
원래는 두마리였는데 지금은 한마리만 외롭게 있네요 ㅜㅜ
원래는 집 입구앞에 커다랗고 납작한 돌이 있었는데
깨졌는지 최근에 집에가니 그냥 대리석같은걸로 바꼈더군요
얼마전에 새로 지은 원두막인데 현재는 그냥 고추나 도토리 말리기 용으로 쓰고있습니다
화단1과 밭1입니다
어머니가 취미로 토마토같은걸 직접 키우십니다.
화단 모음
집옆 말고도 냇가 건너 밭이 더있어서
아버지가 어머니 위험하게 다니지 말라며 설치한 다리입니다.
원래는 그네도 매달려 있었는데 아무도 안탄다고 현재는 윗 화단사진에도 나오다시피 벤치로 쓰고있습니다.
저희가족이 직접 배치를 다시한 냇가입니다
원래는 큰 돌들을 쌓아서 벽을 만들고 돌도 다 배치해놨었는데
저 대학다닌다고 올라와있는 사이에 비가 많이와서 한번 홍수가 나면서 완전히 망가졌다가
군청에서 직접 도와줘서 다시 재공사를 해놨더군요
내려가는 계단도 있고 어린아이들이 수영할 할 정도의 공간도 다리밑에 확보가 되있어서
저도 여름에 집에 나려가면 야외용 의자하나 가져가서 놓고 독서하고 맛폰하고 놀게되네요
나름 와이파이가 저기까진 퍼집니다
프라이버시로 인해 집 안쪽 사진은 이정도로만 올립니다[???]
이하 기타 사진들입니다
저는 2년넘게 다시 올라와서 살고있다보니
집에 내려갈때마다 집이 뭔가 바뀌어있으면 못도와드려서 죄송하기만 하더군요
뭔가 마무리가 딱히 생각이 안나니 마지막은
부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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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은 이랬으면 좋겠다 그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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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집 정말 좋다. 제가 꿈꿔오던 이상의 집 딱 그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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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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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집입니다. 저희 부모님도 집을 지어 가시려고 택지 지역을 분양받아 대기중인데, 아직은 이런 저런 이유로 들어가지 않고 대기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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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였음 좋겠닼ㅋㅋㅋㅋㅋㅋ 완전 좋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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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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