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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최근 구입한 권총들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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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진짜 오지랖도 드럽게 넓네 남이야 어떻게 살든간에 그 사람 선택이고 그 사람인생이니까 님은 그런 몸뚱아리 갖고있으면 그냥 그렇게 사셈 닥치고서
14.02.0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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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출신 + 명사수 + 격투가 + 아내 = 우추해본결과 직업이 영화주인공이시군요
14.02.0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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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지요. 이나이에 무슨 시비..... ;) 그냥 운동할때 흘리는 땀이 좋습니다. 시힙도 자주 나가는것도 아님데요 뭘. 건강하세요
14.02.02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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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엔 시비안붙어요... 그냥 운동이 좋아서 하는거에요
14.02.0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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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 넘치시는건 좋은데, 보호장비 없이, 격투기를 원하시다니...아님 따로 이후 보호장비를 착용하는게 아닌이상 자제 하시는게 나을듯 싶네요 40대라고 하시는데, 본인이 느끼지 못할뿐 한번 꼬꾸라지면 20대랑은 틀리게 오래갑니다... 한방에 훅 간다지요... 시비 붙으면, 참지 못하고 맞서 싸워 이기는... 그런 분 이 아닌 정말 어려운 상황에 도와주시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02.0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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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한라운드 열 발 사격에 2만원 정도 받더군요 천조국은 마음 먹으면 레포츠 선택의 폭이 넓어서 부러워보이네요
14.02.01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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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은 비싼데 엽총은 총알 2배로 줌. | 14.02.03 1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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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런거 안사도 되는 나라에서 살아서 하나도 안부럽네요. ㅎㅎ. | 14.02.04 02: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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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구 없이 격투기???
14.02.0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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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no gi인 것 같은데요... | 14.02.03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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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 넘치시는건 좋은데, 보호장비 없이, 격투기를 원하시다니...아님 따로 이후 보호장비를 착용하는게 아닌이상 자제 하시는게 나을듯 싶네요 40대라고 하시는데, 본인이 느끼지 못할뿐 한번 꼬꾸라지면 20대랑은 틀리게 오래갑니다... 한방에 훅 간다지요... 시비 붙으면, 참지 못하고 맞서 싸워 이기는... 그런 분 이 아닌 정말 어려운 상황에 도와주시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02.0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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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지요. 이나이에 무슨 시비..... ;) 그냥 운동할때 흘리는 땀이 좋습니다. 시힙도 자주 나가는것도 아님데요 뭘. 건강하세요 | 14.02.02 0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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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진짜 오지랖도 드럽게 넓네 남이야 어떻게 살든간에 그 사람 선택이고 그 사람인생이니까 님은 그런 몸뚱아리 갖고있으면 그냥 그렇게 사셈 닥치고서 | 14.02.03 1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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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40대엔 시비안붙어요... 그냥 운동이 좋아서 하는거에요 | 14.02.03 1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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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 왜 추천이 박혀있나....? | 14.02.03 1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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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서부터 열등감이 느껴지는데? | 14.02.03 12: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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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라고 하면 격투기가 무슨 전부다 타격을 하는 운동인줄 아는 사람의 잘못..... 레슬링이나 유도 같은 경우도 격투기 인데 왜 보호구 안차나요?? 이제 부터 유도나 레슬링도 세계 대회 할때 보호구 착용 하도록 하죠? 넘어가거나 사람이 덮치면 죽을수도 있으니.... 보호구를 착용 하지 않는 격투기 같은 경우엔 타격이 들어가는 격투기가 아니기에 보호구를 안차는 겁니다... 어느정도 운동을 좋아 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실껍니다 태권도 겨루기 할땐 보호구 착용 하지만 유도나 레슬링 겨루기 같은거 할땐 보호구 안차는것과 같은 이치... | 14.02.03 1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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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말하시는거 현재 40 ~ 50대 되서도 유도 사범이나 레슬링 사범 같은 분들에 대한 비판이나 다름 없음..... 40 ~ 50대 레슬링이나 유도 사범들도 상당히 힘 쎕니다.... 젊은이들이 못 이길 만큼..... | 14.02.03 1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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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제가 하고싶은말이었는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하기도 그렇고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저..한방에 훅가기도 싫고...맞써 싸우기도 싫어요... | 14.02.03 1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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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효도르 내일 모래 40대 임...... 20대 2 ~ 3명 와도 효도르랑 싸우고 파질까요? 효도르가 꼬구라 질까요? 무엇보다 서로 맞대어 싸우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의 싸움을 피합니다.... 몇몇 못되먹은 성격의 사람들이나 하는게 싸움이구요 자신의 힘을 컨트롤 못하는 사람들이 싸우지 운동 하는 분들은 자신의 힘이 어느정도고 상대방의 힘이 어느정도인지 파악 합니다 이분은 아마 드래곤볼도 안 보셧을지도.... 손오공 같이 착한 애들이 남들의 공격력을 알지만 그러지 못하는 악당들은 스카웃터로 공격력들을 매기죠... 똑같이 맘이 나쁜 녀석들은 몸 부디침으로 상대와의 자신의 차이를 알려고 부딫칩니다... 약간의 시비에도 이시끼가 내 힘을 깔봐 라는것 처럼 말이죠 | 14.02.03 1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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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쥬지츄 배우러 가면 사범은 다 50대정도입니다. 젊은사람들 무슨수를 써도 그분들 못이겨요.... | 14.02.03 1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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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를 싸울려고 배우는 생각없는 사람이 요기있네 어휴 ㅋㅋㅋㅋ | 14.02.03 12: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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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날 세뱃돈 많이 못받아서 꼬라지 난 어린애 같군요 | 14.02.03 1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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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뱃사공한테 여친ntr당할려하네 요즘세상에 나이가 무슨상관이야 | 14.02.03 1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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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주짓수나 레슬링 하시는거데 한방에 훅은... 이런 새끼들이 취미로 격투기 한다고 하면 "그런거 왜함? 사람 패려고?" 드립칠 새끼들이지 당신같은 인간들 때문에 밖에서 취미로 격투기 한다고 말을 못해요 | 14.02.03 14: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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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기에 20대보다 더 잘 아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 14.02.03 16: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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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주 건강하지는 못한 보통의 인간 관점에서 말씀하신 것 같은데 너무 심하게 욕을 먹는 것 같네요.;; 마지막줄은 격투기를 맞짱뜨려고 배운다고 비꼬려는(?) 걸 한바퀴 빙~ 돌려서 말하는 것 같긴 한데 그 위의 내용(40대는 20대랑은 몸상태가 다르다)은 공감이 갑니다. 진재영님이 어떤 의도로 덧글 단 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매사에 조심하면 나쁠 거 없죠. | 14.02.03 1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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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정신나간 소릴 지껄이는지. | 14.02.03 19: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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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쓰라고 애들이 씹선비란 단어를 만든거구나 | 14.02.03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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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같은데 ㅋㅋㅋㅋ | 14.02.03 2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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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격투기 하면 엄청 다치고 몸 많이 상하는 줄아는데 취미로 하는 수준이라면 멍이나 가벼운 찰과상 정도는 쉽게 입지만 취미로 하는 농구 축구 그런것들 보다 오히려 부상이 덜 합니다..특히 헬스 같은 웨이트 트레이닝이 더 심각한 부상을 입기 쉽기 때문에 생각 보다 더 조심하며 해야 하는 운동이죠.. | 14.02.03 2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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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랑 성격이 정반대인 그 아버님은 우리가 20대였던 50대에 골목에서 양아치애들 4명이 1명 때리는거 보시고는, 50대에 4대 1로 다 때려눕히셨음....운동하셨던 분 아님... 젊을 때에 한 깡다구 하셨던 분들은 나이따라 감가상각 되겠지만,,, 사람마다 다릅니다... | 14.02.04 0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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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진지 잡수셨습니까? | 14.02.04 0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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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댓글이 진짜 오지랖;; | 14.02.04 0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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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참새 // 진재영님 댓글을 한 번 두 번 다시 읽으시고 댓글 다시는게 좋을듯... 진재영님이 쓰신 글이 휴대폰으로 쓰셨던지 그래서 엔터가 이상하게 되어 있어서 그러신거 같은데 제가 보기엔 진재영님은 운동하시는거에 대한 우려, 걱정이 들어있죠. 그리고 마지막엔 시비 붙으면 참지 못하고 맞서 싸워서 이기는 사람이 아닌 정말 어려운 상황에 도와주는 분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만이 느껴지는데 무슨 댓글들이 가관이네... | 14.02.04 09: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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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조그마난 걱정을 자신의 방법으로 다르게 표현한것 같은데 너무나 공격적인것 같다. 요즘들어 사람들이 사소한 말투나 문장의 오류만 가지고도 너무 날카롭게 몰아세우는 것 같아서 슬프기가 짝이 없다. 오지랍이라면 오지랍이지만 내용면에서부터 새우대첩 같은 각종 대첩에 비해 귀엽고 긍정적인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한쪽을 보고 지나친 반응을 하는 것 같아서 아쉽고 또 아쉬운 감이 든다. | 14.02.04 09: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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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님이 대단하신듯
14.02.03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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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님 사실 좀 대단함... | 14.02.04 02: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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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이 레어인가요?
14.02.0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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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레어로 표기 가능 할듯여. 천조국이랑은 틀리니. 레어 표기 가능 할듯 합니다. | 14.02.03 1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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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colt special .38 detective 가 사실은 콜렉터 아이템 입니다. | 14.02.03 1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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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흑형이 말한거 처럼 그냥 총가격은 저정도 유지하고 총알 한발 가격을 개인에게 5000$에 팔면 총기사고 엄청 줄어들듯
14.02.0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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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싸게 파는 암거래상만 엄청 늘어날지도 모릅니다; | 14.02.03 1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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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집에서 총알 만드는 사람들도 많아서요.. | 14.02.03 1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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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메트로LL 처럼 화폐로 쓰여질래나 ㅋㅋㅋ | 14.02.03 16: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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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피 주워서 집에서 만드는 사람들이 실제로 꽤 됩니다 | 14.02.03 2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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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지막에 이런말을 했지 저녀석을 총맞고 죽을짓을 했나봐 총을맞고 죽었다구! | 14.02.04 08: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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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격투기에 총기 취미까지 ㅎㄷㄷ
14.02.0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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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권총인 줄..들어와보니 천조국..
14.02.0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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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카투사출신 + 명사수 + 격투가 + 아내 = 우추해본결과 직업이 영화주인공이시군요
14.02.0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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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02.03 15: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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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물 소설 주인공일지도 몰라요.. ㅎㅎ. | 14.02.03 2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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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ㅋ | 14.02.03 2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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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맨이넹.
14.02.0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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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수입.....하..
14.02.0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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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도 근사하지만 그래플링도 하시는 모양이시네요...
14.02.0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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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플링 아시는군요. 스파링만 한시간정도하면 한시간 뛰는것보다 땀이 훨씬나서 좋습니다 | 14.02.03 1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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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건인줄 알고 스크롤 내리면서 오~~ 총알도 진짜같네?? 갖고 싶다 라고 생각하면서 군침흘리다가 마지막에 좌절 ~~ㅜㅜ 한국에선 절대 손에 넣을 수 없는 콜렉션이군요 ㅠㅠ
14.02.0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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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하네요 ㅊㅊ
14.02.0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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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 진짜총이냉 ㅋㅋ
14.02.0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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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어디 전쟁나가심 ?
14.02.0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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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언제나 전쟁임! 총 없으면 당함! 으앙 두금~ | 14.02.03 1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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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으로 태어난 미국땅에선 언제나 총이 필수!! | 14.02.03 17: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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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필수까지는 아니고요.. 제주위 기준으로는 대부분이 없습니다. | 14.02.03 2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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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덜트의 기준과 정의가 뭔지에 대해서 고민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부럽기도 하고 저는 절대 못할 취미기도 하고 ㅋ
14.02.0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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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총자체가 키덜트가 아니죠. | 14.02.03 13: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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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출연작 가르쳐 주세요, 오랫만에 액션영화가 땡기네요
14.02.0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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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노기로 대회 나가셨나봐요 ㅎㅎ
14.02.0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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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14.02.03 2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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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스미스 엔 웨슨.. ㅎㄷㄷ,,
14.02.0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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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장난감 총인줄 알았는데 스크롤 점점 내리니 어어어어~~~~~멋지십니다.ㅜㅜ
14.02.0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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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뭔 장난감인가 했는데.. 총알보고 흐음.. 스케일좋네 했더니.. 전부 진짜총이엇네요 ㅋㅋㅋ
14.02.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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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겁나 재미있것다
14.02.0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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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 있는데 한시간 정도 지나면 좀 피곤해집니다. 집중력이 많이 필요해서요. . 당구 한시간 점심내기한거로 치는거랑 비슷한... | 14.02.03 2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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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생일선물로 권총을 받을수 있다니.. 역시 미쿡은 조흔 나라입니다. +_+ 게다가 와이프용 총도 있다니.. 생각해보니 저와 꽤나 비례되네요. 전 곧 와이프가 될 애인님과 서로 진검을 주고받는 사이라~ ㅋㅋㅋㅋ 군대에서 K2소총 처음 쏴봤을때 그 강렬한 반동과 광대뼈를 때리는 충격이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명중률이 M16보다 높다고는 합니다만, 반동이 워낙 쌔서 마치 AK처럼 첫발의 명중률은 좋지만 발사 후 조준점을 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게 흠이죠.. 반면 M16도 직접 쏴봤는데 이건 뭐 K2에 비하면 반동이 상당히 적더군요. K2보다 반동이 적고 사격후 조준점 회복시간이 빨라 되려 명중률은 훨 높았던~
14.02.0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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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빈이 짱짱맨 입니다. 총 귀엽죠 총알 귀엽죠 | 14.02.03 15: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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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k1이었던가 그랬던것 같은데... 총쏘고오면 광대뼈에 멍이 나던 기억이.... | 14.02.03 2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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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tycall// 어우~ K1은 K2보다 반동이 더 쌔죠..;;;; 군대에서 K2 한참 쓰다 보직이 올라서 K1으로 새로 지급받은 덕분에 K1도 신나게 쏴봤는데.. 무슨 서브머신건이 파워는 어설트라이플에 가까운 물건이더라는~ 덕분에 K1 사격할때 K2를 능가하는 반동에 적응이 안되서 고생좀 했었습니다. | 14.02.04 0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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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은 말이 기관단총이지 사실 초소형 돌격소총 (MAR)에 가깝죠. 목표자체야 M3 그리스건을 대체하기 위해서 개발된 모델이다보니..명칭은 기관단총으로 해놓은거죠. 개머리판만 좀 더 좋은거면 명중율 잘 나올텐데. | 14.02.04 1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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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리볼버류가 제손에 잘맞더라구요.. 특히 콜트 357파이튼은 그립감도 좋고 멋지고 ㅎ
14.02.0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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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톨 그립이 좀 작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크면 엄지부분이 좀 아파요. | 14.02.04 0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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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분위기에 어울리진 않겠지만.... 저는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총기규제가 있는 대한민국이 더 좋네요...
14.02.0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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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술집24시간 돌아가고 사람들 밤새도록 거리를 활보하고 이럴수 있는나라. 몇 없습니다. 한국 아주 좋은 나라 입니다. 다른나라에서 사람들 밤새 걸어다니고 술집 24시간 하면 ㄱㄱ왕국정도가 아니라 무슨 소돔과 고모라 2.0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 14.02.03 2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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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이 24시간 하는게 그만큼 안전한 나라여서는 맞지만 좋지는 않네요. 술집은 그냥 자정까지만 하는게 맞는거 같음!!! | 14.02.04 0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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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입니다만 실제로 총쏴보면 FPS게임하는거와 유사합니까??ㅋㅋㅋㅋㅋㅋㅋ
14.02.0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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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 사격은 비슷해요.... 근데 점사와 연사는 완전히 느낌이 다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정말 천부적으로 타고 났거나 엄청난 연습없이는 총기를 마음대로 다루는것 자체가 매우 힘듦.. 물론 우리나라 군대처럼 엄격한 사격장 문화아래서는 자유자재로 쏠 기회도 거의 없죠.. | 14.02.03 16: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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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안비슷합니다. 게임과 실제사격은 크나큰 차이가 있죠~ 실제로 총을 쏴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단 발사할때 총성이 상상 이상으로 상당히 큽니다. 총성에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겐 소리만으로도 무의식적으로 몸이 굳어지기 일수입니다. 게임속에서의 총성은 진짜 쌍팔년대 어린이들이 가지고 놀던 화약총 수준.. 그리고 발사후의 반동도 꽤나 쌔죠~ 주로 게임에선 서있는 상태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며 연발로 지향사격을 하곤 하는데, 실제로는 많은 시간을 들여 노력해야만 할수 있는겁니다. 주로 스와트팀같은 특수작전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도 매일매일 훈련을 통해 습득하는 나름 고등기술임~ 총을 발사 후 다시 다음 사격을 준비하고 대응한다는게 직접 격어보시면 결코 쉬운게 아니라는걸 알게 될겁니다. ㅋㅋㅋ | 14.02.03 17: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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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나, 예비군에서 실제로 쏴보게 되는데....상당히 틀리긴 합니다. | 14.02.03 17: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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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오브듀티 는 저에게 조준사격 이 뭔지를 가르쳐 준 게임이지요. 가늠좌 보는법 | 14.02.03 19: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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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탄-스포츠탄도 앵간하면 반동이 무서워요 ㅋㅋㅋㅋㅋ 근데 미필(공익)이라 소총은 모름..... | 14.02.03 2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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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온라인 2년 해보면 알게될듯, | 14.02.03 2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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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안비슷합니다 일단 총소리 자체가 어마어마하게 크고요 리코일, 반동, 이 엄청나고요 재장전 시간이 게임처럼 X 버튼하나로 안끝나고 시간이 좀 걸립니다 | 14.02.03 2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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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군대가서 처음 쏴보시면 아시겠지만 깜짝깜짝 놀랍니다. 놀라서 헛짓할까봐 조교가 위에서 허리 누르고 조금만 움직여도 때립니다. | 14.02.04 0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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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M16이나 K2나 칼빈은 견착 제대로 하고 쏘면 그다지 반동이 아프다는 수준까지는 아니던데... | 14.02.04 0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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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알아이를 안하시면 0.1%비슷하고 피알아이를 한다면 100%다릅니다. | 14.02.04 0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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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 MK2// 아뇨.. 실제로 둘다 쏴본 경험상 K2는 아무리 견착 잘해도 기본반동이 워낙 강해서 광대뼈를 때립니다. 어느정도 숙달이 되면 반동제어가 가능하지만.. 반대로 M16은 상대적으로 K2에 비해 반동이 적어 견착을 빡쉬게 안해도 큰 무리가 없더군요. 역시 M16이 스텐다드 해서 좋습니다. 여담으로 M1카빈도 직접 쏴봤는데.. M1카빈은 거짓말 조금 보태서 반동이 아예 안느껴질정도~ | 14.02.04 0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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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ken 님/ 저랑은 반동을 반대로 느끼셨네요. 전 M1,M16,K2 수준으로 반동이 세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그리고 예전에 다큐멘터리에서 봤을땐 M1은 총의 구조가 일직선이 아니라 중간이 휘는 구조라 더 반동도 심하고 제어가 어렵다고 본 것 같아요. | 14.03.07 1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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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6/K1/K2/K5/88전차105mm주포/M60/.50cal/카빈(요건 예비군훈련가서)... 이정도 다뤄보고 쏴보고 했는데.. 미국 같은데서 다양한 화기들을 한번씩 쏴보고 싶은 생각도 가끔 드네요. 탄피 걱정없이 마음껏 사격해보고 싶기도 하고 -_-;;;; 솔직히 말해서 저중엔 카빈이 손맛이 제일 좋았습니다?! 명중율은 105mm 주포를 제외하고는 M16이 저에게 가장 잘 맞는듯한 느낌이였구요. K5 피스톨은 정말 더럽게 안맞아서 가까운 거리면 걍 집어 던지는게 낫다고 생각들정도..;;; (개인화기라곤 하지만 어떤것을 물려받느냐의 뽑기도 중요한듯..;) 미국의 총기 문화가 여러 사고나 문제점도 많지만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키고 불필요하게 사용하지만 않으면 꽤 괜찮은 스포츠/취미생활인것 같습니다.
14.02.0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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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과 미군의 사장 큰 차이점중 하나가 탄피걱정없이 총 쏘게해주는거였습니다 | 14.02.03 2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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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예비군이라지만 카빈을 그냥 들고다니는용도말고 실탄으로 연습사격을 실제로하는곳이 있다는게 신기하군요;;;;;;;;;; 한번도 못들어봤네요; | 14.02.04 1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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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in/ 관동예비군으로 가을철에 가면 카빈으로 실사격 합니다. 탄이 오래되어서 탄피가 갈라집니다(.) | 14.02.04 1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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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무서워
14.02.0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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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들이 안예뻐요 ㅇㅅㅇ 베레타 92같은 예쁜총이면 더 좋았을거같은데 ㅠ
14.02.0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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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볼땐 이쁜대 | 14.02.04 0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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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나라 이탈리아라서.. 근데 미국내 군소 회사들이 만드는 총도 자세히보면 그럴 듯 합니다. | 14.02.04 10: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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