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홍콩을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게임 슬리핑독스라는 게임을 매우 재미있게 하였습니다.
게임배경인 홍콩도 언젠가 가보고 싶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 갔다왔습니다.
여행 떠나기전에 비행기를 보는것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홍콩의 공항인데 날씨는 12월 한국의 초가을날씨 약간 습하고 더운 느낌이였습니다.
옹핑마을이라는곳을 가기위해서 옹핑 360케이블카를 탈려고 대기하는중입니다.
케이블카에서 본 란타우섬의 풍경은 정말 멋졌습니다.
거대한 청동좌불상도 멋졌고 그 위에서 본 풍경도 정말 멋졌습니다.
개팔자가 상팔지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침사추이의 밤의 풍경입니다.
밤에 휘황찬란한 빛이 느낌이 좋았습니다.
한국은 겨울이라 꽃이 아예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곳은 여러가지 꽃이 거리 곳곳에 있었습니다.
이 다리는 슬리핑독스 게임에서 적을 쫓았던 기억이 났습니다.
망고푸딩과 망고모찌인데 한국돈으로 6300정도였는데 나름 맛이 좋았습니다.
홍콩은 대체적으로 먹는것이 가격이 저렴했습니다.
홍콩 역사 박물관의 모습입니다.
홍콩의 2층버스는 색 다른 재미였습니다.
홍콩 스타의 거리입니다.
장국영의 그림도 있습니다.
홍콩이 자랑하는 심포니 오브 라이트는 보는 내내 감탄이 나왔습니다.
홍콩의 미드레벨을 타면서 홍콩영화 중경삼림이 생각 났습니다.
빅토리아피크를 올라가기 위해서 피크트램을 기다리는중입니다.
빅토리아피크에서 본 풍경은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홍콩국제무역센터입니다.
한국의 이태원같은 곳 란콰이펑입니다.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불금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여행 마지막날 공항으로 가기전에 버스정류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홍콩 여행 소감은 다음에 꼭 한번 오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을 찍기 좋아하는 저에게 길 걷는 것 자체가 즐거움의 장소였습니다.
여행비용도 정말 3박4일 쇼핑이 목적이 아니라면 60~80만원정도로 정말 다양한 볼거리와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24시간 맥도날드 및 편의점이 곳곳에 있어서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치안도 매우 안전하여 밤에도 자유롭게 거리를 다닐 수 있습니다.
유럽이나 미국은 저녁 6시 이후에 일반길을 다니는것은 거의 불가능한데(관광지제외) 관광지도 매우 위험 곳곳에 도둑 많음
홍콩은 그러한점이 없어서 마음편히 걸어다닐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가면 디즈니랜드를 가보고 싶은 홍콩입니다~!
(IP보기클릭)219.79.***.***
(IP보기클릭)223.62.***.***
예전에 올리셨던 게시물 봤습니다.감사합니다~ | 17.12.04 08:20 | |
(IP보기클릭)122.42.***.***
(IP보기클릭)175.197.***.***
저번에 구매한 소니 A7R2로 촬영하였습니다. 제 돈으로 여행 간거는 아니였습니다 ^^;; | 17.12.09 23:29 | |
(IP보기클릭)218.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