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헤드가 떨이라는 소식을 듣고, 이전부터 생각은 해왔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았던 터라 손가락만 빨고 있던걸 싹 구입했습니다.
주역 3기는 마크2사양이 있는지라 마크2 사양으로 구입하고, 블랙맥스를 추가로 구입.
서포트 비클도 1대씩 구입했습니다.
일단 오픈해서 로봇모드로 변형.
목 관절 개수와 스티커 작업은 짬짬이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트랜스포터 가이아.
단품으로도 이 박력! 거기에 묵직하더군요.
이게 단돈 3만 1900원이라니..
소닉 인터셉터 블랙맥스와 합체시켰습니다.
키가 쑥 커지더군요.. 순식간에 우리집 토이중 가장 키가 큰 놈이 되었습니다.
HG 건담 발바토스와 크기비교.. 30센치는 넘어가는군요.
여기에 추가 증정품으로 관련상품 토미카 4대가 왔는데, 1대는 중복이네요.
이 모든 구성이 반값크리로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드라이브헤드 완구 자체가 퀄도 좋고 플레이밸류도 높았는데, 가성비가 진짜 갑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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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녹색창에 드라이브헤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 18.05.10 19: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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