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 [트랜스포머] 이제는 믿고 사는 TFC의 로드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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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쓰레기만 내놓던 TFC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걸작 포세이돈킹이 뽀록으로 나온게 아니라는 걸 이번 로드시저로 증명한거 같네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쫀쫀한 관절에 반짝거리는 유광 플라스틱...이젠 믿고 사는 TFC라 불러도 좋을 듯. 

근데 라이오 카이저 관절 보강해주는 업글파츠 내놓는다던 애들은 뭐하고 있는지...얼른 좀 내다오 

[D300s]

또 봐도 역시나 멋지군요, 어디서 얼마에 구매하셨나요

[c-r-a-c-k-ER]

타오바오에서 구매했고 배송비 제외하면 양다리 약 7만원, 몸통 10만원 정도 들었네요

[제이.리]

관절들의 가동율은 괜찮나요?

[오룡모션]

이제는 TFC가 정신차리고 잘 만드나 보군요~ 다행입니다

앞으로 굉장히 기대가 되네요~

[이벤용캐]

라이오카이저 업글만 기다리는데
왜 안나올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