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한국3대용자라고 합니다 다간 선가드 K캅스
그중 하나인 그레이트선가드 입니다.
DX는 엘드란쪽만 모으기로해서 그나마 갖고있던 그레이트골드런을 공중분해시켰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녀석이 무지싸게올라와서 생각없이 질러버렸습니다.
그레이트한 초판합본 박스아트. 비율이 저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재판합본은 상반신만 달랑나오지만 96년산 초판은 전신샷이 나와줍니다. 왼쪽에 깨알같이 선가드+그랑버드도 있네요.
구수함이 느껴지는 뒷쪽. 포샵따윈 하지않은 정직한 완구 그대로의 모습이나옵니다.
무려 우주경비대 라는것을 언급해주는군요.
여담으로 그랑버드의 설명서 뒷쪽을 펴보면 그레이트선가드 합체설명서가 나와있는데
그 설명서엔 그레이트화이어버드 합체방법 으로 나와있습니다. 일본판 본명인 그레이트파이버드 를 대충 의식한모양입니다.
선가드(파이버드)
어렸을땐 몰랐는데 이제보니 투구가 대놓고 왜놈들 투구군요.
DX완구이다보니 가동률은 통나무이지만 튼튼합니다. 관절들도 다 똑딱이인지라 안정성이 높습니다.
플레임블래스터가 통맥기인게 포인트군요. 번쩍번쩍합니다. 다만 칼이 완전꼬챙이네요. 그레이트때도 사용하는데 좀 크게해주지..
기타 기믹들은 생략하고 플레임블래스터 가슴을 밑으로당기면 저절로 투구가 씌워지는건 재밌네요. 어렸을땐몰랐는데..
그랑버드. 이건 일판이랑 이름이같네요.
메인2대용자=합체용 파츠 인것을 정말 온몸으로 표현해줍니다.
그레이트합체 어깨캐논 기믹때문에 팔뚝만움직이고 어깨는고정. 다리는 뜯어내는방식이라 좀 불안불안합니다.
발이 규격외의 왕발인건 스페이스셔틀의 랜딩기어 기믹때문이라고 할수있지만 커도 너무크네요.
맥기는 뿔에만있습니다. 가슴팍이 통짜 노랭이인지라 싸굴틱하군요.
최강합체! 그레이트 선가드!
소체만 정직하게 차렷자세로 찍어봤습니다. 왕발을 그대로쓰는게 상당히 난감합니다만 키가크다보니 비율은 얼추맞는군요.
냉장고+냉장고 합체인 그레이트엑스카이저보다야 훨씬 나은비율입니다만 요즘 날렵한것들에비하면 울릉도 반건조오징어입니다
가동률을 최대한도로 사용해봤습니다.
다리가 벌려지는 DX완구는 축복받은 녀석입니다. 옆의 고관절통짜 감마에이스가 피눈물을흘리는군요.
그레이트선가드 역시 어깨는 고정이어서 팔뚝만 90' 가동됩니다. 크기로 보아건대 관절을 넣을수 있었겠지만
DX완구는 가동률을 생각하지 않기에 안넣어준듯합니다. 그나마 팔이라도 90' 되는게 어딘가요
그나마 이녀석이 잡을수있는 최대한도의 포즈를 잡아봤습니다.
방패는 원래 커야되기에 그랑버드 가슴팍이 잘어울립니다만 칼은... 그냥 방패두개들고 싸우는놈이군요.
생긴건 구리지만 96년당시 정가보다 더싸게구해서 완전 만족스러운 녀석이었습니다.
올해는 용자 엑스카이저 25주년입니다. 내년부터 줄줄줄줄 용자물들 25주년이 되는데
뭔가 중대발표라도 나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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