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HG 1/144]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발바토스

[mich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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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간단하게 게시물을 올린적이 있으나

제대로 다뤄본적이 없어 다시 한번 다뤄 봅니다.

만원 가격에 프레임까지 재연해놓아 발매 당시

인기가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또한 상당한 바리에이션 키트로 쏫아져 나왔지요.

저는 그 키트들까지는 관심이 없어서 구입하지 않았으며

키트는 굉장히 좋으나 색분할이 그에 비례하게

되지 않았습니다.

이건 철혈의 오펀스 프라키트들의 공통적인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부족한 분할은 나름대로 부분도색을 해주었습니다.

부속된 무장으로는 

메이스 X 1, 테도 X 1 가 부속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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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스틱]

cg효과 멋집니다.

[michma]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Gundam 호빗]

Cg효과 적용 멋져요!!
역시 발바토스는 그레이즈와 함께 둬야 그립이 니오는거같습니다.

[michma]

동감합니다.
철혈의 오펀스 하면 1화, 2화의 발바토스와 그레이즈가 딱 떠오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나가던가면라이더]

와 맨위 사진 너무 멋저요 무슨 프로그램같은거 쓰신건가요??

[michma]

예전 게시물 댓글 중 어플 사용해서 했느냐는 분들의 글을 보고는 하는데 같은 맥락 같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 파일은 직접 그래픽 작업을 통하여 가공한 겁니다.
그렇다고 과도한 효과는 그림의 성격이 괴랄하게 변하기 때문에 최대한 간단하고 자연스러운
선에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던가면라이더]

아 제가 글을 이상하게 썻나보네요 어떤 편집프로그램을 쓰신건지 너무 멋져서 프로그램이름을 여쭤보려고 단 댓글이었습니다 ㅎㅎ

[YangT]

뒤로 쿠미키 소시 맞나요 ㅎㅎ

[michma]

네. 상상하시는 그것과 같습니다.^^

[@세일러복 협회]

한때는 1 HG발바토스=1,000엔으로 취급하는 기적의 환율(?)도 네타거리였었죠.
유행하고 따로 노는 제가 드물게 방영 당시에 샀던게 저 3형태인지라 개인적으로는 3형태 만큼은 그런데로 좋아하네요.

[michma]

개인적으로 구판들을 좋아해서 최신 키트들은 관심을 두지 않지만 MG 톨기스 이외 유일하게
발매시기에 맞게 구입한 프라 키트이었다고 기억합니다.
기적의 판매가 1000엔도 한몫 했다 생각이 듭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