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키마리스 입니다.
43화를 보고 진주인공의 기체를 사고 싶어졌습니다.
뒷부분은 부스터를 달아주었습니다.
달아주고 안달아주고의 차이가 큽니다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RG처럼 곳곳에 흰색으로 도색해주었습니다.
목의 카라와 콕핏, 덕트도 흰색으로 도색했습니다.
시드포징
손목은 아스타로트 오리진에 들어가는거 사용했습니다.
손목관절도 문제지만
어께관절이 큰 문제입니다.
컴뱃나이프 액션
회색으로 도색.
극중에서도 쓴적이 있나 싶습니다.
특징기믹중 하나인
종아리에 버니어
키마리스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별로 티가 나이 않는것이 아쉽습니다.
그래이즈용 대검 포징
그래이즈보단 키마리스에 더 잘어울린다는 함정.
궁니르가 너무 무겁네요..
그걸 어깨 폴리켑이 버티질 못할 뿐더러
어깨 장갑과 가슴장갑이 커서 간섭이 너무 심합니다.
툭하면 빠지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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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애니를 대충봤나봐요 ㅋㅋㅋㅋ | 17.02.22 09: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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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어깨뽕을 줄일 수 도 없고 말이죠 ㅠ | 17.02.22 09: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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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철혈 첫 프라가 트루퍼입니다 ㅎㅎ 비다르도 사고, 이번에 키마리스도 구입하게 되었네요ㅎ | 17.02.23 2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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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 이분 철잘알ㅠㅠ | 17.02.23 22: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