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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언더테일] 웨스턴테일 몰살루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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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26 | 18907 | 비추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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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전사 언다인:죽을거같이 아프군... 하지만... 내안에 무언가가 느껴져... 넓은 초원을 울리며 질주하는듯한 버팔로의 웅장함... 그런게 말이야... 너... 나로 안끝날꺼지? 우리의 부족... 어린아이들과 여자들... 그리고 심지여 개척민들까지... 그렇게 두기에는 넌 너무 악마야... 하지만 그렇게 둘수는 없지... 개척민... 아니 니가 뭐든 상관없다! 이 넓은 보스턴초원의 평화를 위해! 나 언다인이! 널 박살내주마! 아까보다는 힘좀 더 써야할거다!! *진정한 전사가 나타났다.
16.04.0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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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버터스카치시거를 꺼내 피웠다. 아스고어의 눈빛이 흔들린다.
16.04.0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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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회전초가 마을을 가득 채운다. 석양 너머에서 황혼이 비쳐 내려온다. 당신의 여정의 끝이 보이는 듯 하다. 당신은 의지로 가득 찼다.
16.04.0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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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만나서 즐거웠네 잘가게(샷건을 꺼내들며)
16.04.0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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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소는 또 울부짖고 있다
16.04.04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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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뼉따구는 어떻게 반동을 이겨낸거지?!
16.04.0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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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접근하면 양자역학책을 봤을때 농담책이 들어있는 이유와 같달까... | 16.04.04 0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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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회전초가 마을을 가득 채운다. 석양 너머에서 황혼이 비쳐 내려온다. 당신의 여정의 끝이 보이는 듯 하다. 당신은 의지로 가득 찼다.
16.04.0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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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만나서 즐거웠네 잘가게(샷건을 꺼내들며) | 16.04.04 0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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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권총 쏘는 서부시대에서 가스터 블레이드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초과학 대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16.04.0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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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래스터 말하시는거 맞죠? | 16.04.04 0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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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저 총이 가스터 블레스터... 잠만 그럼 가스터는 총기 장인? | 16.04.04 0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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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 왜그래요 가스터? 여기...내 마지막 작품이다. 쿨럭! 가스터! 거....걱정하자 마렴...쿨럭 아무리봐도 엄청 아픈거잖아요! 빨리 의사를... 괜찮아.... 가....가스터 뒤쪽의 헤머가...약간식 길이가 달라...한번당기면 0.2초 간격으로 3발리 연발로...쿨럭...발사됄거야 가스터... 잘들으렴 센즈. 이 마을에서 가장총을 잘쏘는 사람은 바로 너야...그리고 너의 실력이라면 이 총을 마음대로 쏠수 있을거야... 가스터! 일단 의사를... 아니...쿨럭...우리마을의 의사의 실력으로는 안됀단다...더 큰 마을로 가야됄거야...쿨럭! 가스터! 커헉!...괜찮아.....괜찮아.....그럼.....마을사람들에게는....내가....그냥 사라졌다고만....전해다오... 가스터... 그리고....이 공방은 마움대로 써도 됀단다...언젠가...다시 돌아오게 됀다면...그때 다시 돌려주도록 하렴...알았지? | 16.04.04 0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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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전사 언다인:죽을거같이 아프군... 하지만... 내안에 무언가가 느껴져... 넓은 초원을 울리며 질주하는듯한 버팔로의 웅장함... 그런게 말이야... 너... 나로 안끝날꺼지? 우리의 부족... 어린아이들과 여자들... 그리고 심지여 개척민들까지... 그렇게 두기에는 넌 너무 악마야... 하지만 그렇게 둘수는 없지... 개척민... 아니 니가 뭐든 상관없다! 이 넓은 보스턴초원의 평화를 위해! 나 언다인이! 널 박살내주마! 아까보다는 힘좀 더 써야할거다!! *진정한 전사가 나타났다.
16.04.0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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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이 나타났다. | 16.04.04 0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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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소는 또 울부짖고 있다 | 16.04.04 0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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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로니 & 치즈 냄새가 난다. | 16.04.04 0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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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언겔에 쓰신 설정으로 보면 언다인은 보안관입니다. 외부인은 일단 감옥에 가둘려는 보안관 | 16.04.04 04: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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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 이방인을 잡아가려면... 우선... 저부터 지나가야 할 거에요..." | 16.04.04 04: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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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버터스카치시거를 꺼내 피웠다. 아스고어의 눈빛이 흔들린다.
16.04.0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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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스카치시거 ㅋㅋㅋㅋㅋㅋ | 16.04.04 1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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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맥주를 원샷했다 술집 분위기가 올라간다 당신은 속사로 술집의 모든 술병을 깨트렸다 술집 분위기가 올라간다 당신은 권총을 멋지게 돌렸다 술집 분위기가 올라간다
16.04.04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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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멀티플 리볼버
16.04.04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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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님 마지막 두컷에서 트리플 리볼버 총구모양이 달라용 맨 마지막은 삼각형이고 그 위컷은 역삼각형
16.04.04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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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 그려서 실수했나보네양 | 16.04.04 09: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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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꽤 바빴었지? 질문 하나 할께. 무자비하고 잔인한 총잡이도, 마을을 지킬 수 있을까?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모두를 지켜줄 수 있을까? ...그래, 더 좋은 질문이 있어. 끔찍한 싸움을 해보고 싶어? 왜냐면 지금부터 일어날 총싸움은... 네가 두번 다시는 겪기 싫은 싸움이 될 거거든. ...그래. 미안해요, 아주머니. 이게 제가 손에서 총을 못 놓는 이유에요.
16.04.04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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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정의를 굽히지 않을 때 일어나는 일인가
16.04.04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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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현상금으로 보인다.
16.04.0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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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 진다.
16.04.0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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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무기 장인들이 또....!
16.04.0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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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사람들은 처음부터 가장 강한 무기를 쓰지 않는거지?
16.04.0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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