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팅이 어느 정도된 사람들이 심심풀이로 약한 유저들을 학살하며 와 내 실력쩔어! 와 긴장감 쩔어! 이러는 경우가 많아졌는데요.
다크존 솔플도 어느 정도 경험이 쌓이고 개인적인 노하우가 생기면 로그에게 당하는 일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1. 다크존에서 믿을건 자기자신뿐입니다.
누군가 다가와 파티 초대를 한다면 일단 응하세요.
그리고 용병1 정도로 생각하고 적당히 이용했다 싶으면 배려하지말고 파티 탈퇴하면됩니다.
물론 파티 탈퇴는 파티원과 어느 정도 멀어진 후나 검문소에서 하세요.
동료가 아니라 사냥중에 죽으면 흘린 아이템 먹고 쨀 놈 0순위라고 생각하세요.
2. 네임드 지점에서 같은 솔플러를 두번이상 만나면 파티 초대를 하세요.
계속 동선이 겹치면 선공을 날릴지도 모릅니다. 물론 용병1 입니다.
3. 네임드 지역에 가면 최대한 빨리 네임드부터 처리하세요.
폭발탄, 수류탄같은 소모품은 아낌없이 써도 됩니다.
몹도 자주 떨구고 지나가다 가방 열어보면 잘나옵니다. 링크도 아낌없이 쓰세요. 네임드 잡고 주변 노랭이 잡다보면 많이 차올라 있을겁니다.
명사수 탈렌트 달린 총기가 있다면 더 좋겠죠.
4. 네임드 사냥중에 다른 파티나 솔플러가 난입한다면 네임드를 죽이지 말고 주변 쫄몹을 잡거나 잽싸게 자리를 뜨세요.
적당히 침 발라놨으면 남이 죽여도 아이템 떨어집니다. 눈앞에서 네임드를 놓친 사람의 다음 사냥감은 당신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5. 특급은 일단 먹지 마세요. 그대로 뒀다가 이송 보내기 좋은 타이밍에 수거해서 보내버리면 됩니다.
6. 지름길 외우는건 기본입니다.
건물을 가로지르는 길, 지붕으로 가는 로프, 골목길등등 생각보다 지름길이 많습니다.
보라 주먹 찍고 도는 길은 다른 사람들과 마주칠 확률도 높고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
최근 많은 수의 로그들이 각종 런질로 갖춘 세팅인 경우가 많아서 경험부족으로 지름길 몇번 거치면 못따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속 따라온다면 좁은 길 한가운데 소이 수류탄 하나 떨구면 99% 따돌린거라 보면 됩니다.
뭣도 모르고 따라오다 불이 붙었다면 헤드 따버려도 좋습니다.
7. 로그가 붙었다면 일단 도망은 가급적 북쪽으로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종착역은 안전가옥이나 검문소입니다. 그리고 세션이동하세요.
8.미니맵에 로그 표시가 보인다면 일단 대략적인 위치를 파악해봅니다.
큰 해골은 본인과 같은 높이에 있다는 것이고 작은 해골은 본인과 다른 높이(지하, 건물 위) 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거리는 상관없습니다.
큰 해골이 작은 해골로 변한다면 지하나 건물로 들어가 로그를 풀려고 하거나 농성중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럴땐 조금 안심해도 됩니다.
같은 방향에 해골들이 뭉쳐있다면 꽤 먼거리이거나 일렬로 본인 방향으로 이동중이라는 의미입니다. 약간 벌어져있다면 꽤 가깝거나 로그 파티가 둘이라는 의미입니다.
맵 구조와 로그의 생태를 파악한다면 미니맵만 보고도 로그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전체맵을 열어보면 간혹 로그의 위치가 잠시 표시됩니다. 안전가옥에서 확인하거나 수시로 맵을 열어 확인해봅시다.
9.누군가 로그에게 죽었다는 알림이 뜨면 위치부터 확인합니다.
상하좌우로 움직이면서 알림에 표시된 거리가 변하는 것을 보면 어느 방위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3존 기준으로 북쪽이라면 조금 안심. 남쪽이라면 위험입니다.
보통 로그의 먹잇감은 3존이하 솔플러인데 살인은 네임드 지역 주변, 이송지역, 대로변에서 일어납니다. 지름길 애용하세요.
10. 로그에 의한 학살극이 벌어지면 오히려 기회일때가 많습니다.
로그는 맨헌트 찍고나면 더 죽여봤자 큰 이득이 없으니 북쪽에 가서 로그를 풀려고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분위기가 과열되면 로그 사냥해서 경험치 따려는 요원들이 몰려오는데요.
이렇게 서로 죽고 죽이기 시작할때가 최고의 파밍 타이밍, 이송 타이밍입니다.
로그가 죽었다는 알림이 뜨는거 보고 혹해서 숟가락 얹으러 가는 사람들이 꽤 있기 때문에
거기 휩쓸리지 말고 전쟁터랑 일정거리이상 두시고 네임드 독점하시면 됩니다.
11. 2인 로그라면 한번쯤 도전도 나쁘지 않습니다.
지형지물이용, 스킬 타이밍, 컨트롤등등 PVP도 경험입니다.
런으로 이룬 화력만 믿고 설치는 발컨 로그도 많기 때문에 2인이면 어느정도 상대할만합니다.
12. 뒷통수는 답이 없습니다.
이송중 뒷통수는 피할 수 있지만 사냥중 뒷통수는 답이 없습니다.
당했을때 내가 녹은 속도, 상대방 파티의 인원을 고려해서 복수를 하든지
담배 한대 피우면서 털어버리고 세션을 갈아타든지 하세요.
13. 몹이 정리된 이송지역은 주의하세요.
최근 누군가 이송을 한게 아닌데도 몹이 없다면 주의하는 편이 좋습니다.
오히려 몹이 있는게 더 안전한 이송 지역입니다.
헬기호출후에는 이송지역에서 일단 멀리 떨어지고 헬기가 도착할 즈음 펄스로 스캔해본 후 다가가는 것이 좋습니다.
14. 몸에 하얀빛이 생겼다면 다른 사람의 펄스에 맞은겁니다.
펄스 기술을 마스터 해제하면 생기는 능력입니다.
누군가에게 스캔 당했다면 60미터 근방에 다른 사람이 있다는 얘기니 일단 주의하세요.
그 상태에서 은폐 펄스를 쓰면 맞은 펄스를 지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솔플 위주로 합니다. 5~6 존 갈때 이외에는 거진 솔플로 하구요.
사냥에 집중하다 뒷치기는 간혹 당해보지만 길거리나 이송하다 선빵 맞고 죽은 경우는 최근엔 아예 없습니다.
사냥중 뒷치기를 당해도 3인이하라면 내가 로그가 되더라도 찾아서 갚아줍니다.
솔플에도 답은 있어요.
다크존 솔플도 어느 정도 경험이 쌓이고 개인적인 노하우가 생기면 로그에게 당하는 일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1. 다크존에서 믿을건 자기자신뿐입니다.
누군가 다가와 파티 초대를 한다면 일단 응하세요.
그리고 용병1 정도로 생각하고 적당히 이용했다 싶으면 배려하지말고 파티 탈퇴하면됩니다.
물론 파티 탈퇴는 파티원과 어느 정도 멀어진 후나 검문소에서 하세요.
동료가 아니라 사냥중에 죽으면 흘린 아이템 먹고 쨀 놈 0순위라고 생각하세요.
2. 네임드 지점에서 같은 솔플러를 두번이상 만나면 파티 초대를 하세요.
계속 동선이 겹치면 선공을 날릴지도 모릅니다. 물론 용병1 입니다.
3. 네임드 지역에 가면 최대한 빨리 네임드부터 처리하세요.
폭발탄, 수류탄같은 소모품은 아낌없이 써도 됩니다.
몹도 자주 떨구고 지나가다 가방 열어보면 잘나옵니다. 링크도 아낌없이 쓰세요. 네임드 잡고 주변 노랭이 잡다보면 많이 차올라 있을겁니다.
명사수 탈렌트 달린 총기가 있다면 더 좋겠죠.
4. 네임드 사냥중에 다른 파티나 솔플러가 난입한다면 네임드를 죽이지 말고 주변 쫄몹을 잡거나 잽싸게 자리를 뜨세요.
적당히 침 발라놨으면 남이 죽여도 아이템 떨어집니다. 눈앞에서 네임드를 놓친 사람의 다음 사냥감은 당신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5. 특급은 일단 먹지 마세요. 그대로 뒀다가 이송 보내기 좋은 타이밍에 수거해서 보내버리면 됩니다.
6. 지름길 외우는건 기본입니다.
건물을 가로지르는 길, 지붕으로 가는 로프, 골목길등등 생각보다 지름길이 많습니다.
보라 주먹 찍고 도는 길은 다른 사람들과 마주칠 확률도 높고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
최근 많은 수의 로그들이 각종 런질로 갖춘 세팅인 경우가 많아서 경험부족으로 지름길 몇번 거치면 못따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속 따라온다면 좁은 길 한가운데 소이 수류탄 하나 떨구면 99% 따돌린거라 보면 됩니다.
뭣도 모르고 따라오다 불이 붙었다면 헤드 따버려도 좋습니다.
7. 로그가 붙었다면 일단 도망은 가급적 북쪽으로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종착역은 안전가옥이나 검문소입니다. 그리고 세션이동하세요.
8.미니맵에 로그 표시가 보인다면 일단 대략적인 위치를 파악해봅니다.
큰 해골은 본인과 같은 높이에 있다는 것이고 작은 해골은 본인과 다른 높이(지하, 건물 위) 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거리는 상관없습니다.
큰 해골이 작은 해골로 변한다면 지하나 건물로 들어가 로그를 풀려고 하거나 농성중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럴땐 조금 안심해도 됩니다.
같은 방향에 해골들이 뭉쳐있다면 꽤 먼거리이거나 일렬로 본인 방향으로 이동중이라는 의미입니다. 약간 벌어져있다면 꽤 가깝거나 로그 파티가 둘이라는 의미입니다.
맵 구조와 로그의 생태를 파악한다면 미니맵만 보고도 로그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전체맵을 열어보면 간혹 로그의 위치가 잠시 표시됩니다. 안전가옥에서 확인하거나 수시로 맵을 열어 확인해봅시다.
9.누군가 로그에게 죽었다는 알림이 뜨면 위치부터 확인합니다.
상하좌우로 움직이면서 알림에 표시된 거리가 변하는 것을 보면 어느 방위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3존 기준으로 북쪽이라면 조금 안심. 남쪽이라면 위험입니다.
보통 로그의 먹잇감은 3존이하 솔플러인데 살인은 네임드 지역 주변, 이송지역, 대로변에서 일어납니다. 지름길 애용하세요.
10. 로그에 의한 학살극이 벌어지면 오히려 기회일때가 많습니다.
로그는 맨헌트 찍고나면 더 죽여봤자 큰 이득이 없으니 북쪽에 가서 로그를 풀려고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분위기가 과열되면 로그 사냥해서 경험치 따려는 요원들이 몰려오는데요.
이렇게 서로 죽고 죽이기 시작할때가 최고의 파밍 타이밍, 이송 타이밍입니다.
로그가 죽었다는 알림이 뜨는거 보고 혹해서 숟가락 얹으러 가는 사람들이 꽤 있기 때문에
거기 휩쓸리지 말고 전쟁터랑 일정거리이상 두시고 네임드 독점하시면 됩니다.
11. 2인 로그라면 한번쯤 도전도 나쁘지 않습니다.
지형지물이용, 스킬 타이밍, 컨트롤등등 PVP도 경험입니다.
런으로 이룬 화력만 믿고 설치는 발컨 로그도 많기 때문에 2인이면 어느정도 상대할만합니다.
12. 뒷통수는 답이 없습니다.
이송중 뒷통수는 피할 수 있지만 사냥중 뒷통수는 답이 없습니다.
당했을때 내가 녹은 속도, 상대방 파티의 인원을 고려해서 복수를 하든지
담배 한대 피우면서 털어버리고 세션을 갈아타든지 하세요.
13. 몹이 정리된 이송지역은 주의하세요.
최근 누군가 이송을 한게 아닌데도 몹이 없다면 주의하는 편이 좋습니다.
오히려 몹이 있는게 더 안전한 이송 지역입니다.
헬기호출후에는 이송지역에서 일단 멀리 떨어지고 헬기가 도착할 즈음 펄스로 스캔해본 후 다가가는 것이 좋습니다.
14. 몸에 하얀빛이 생겼다면 다른 사람의 펄스에 맞은겁니다.
펄스 기술을 마스터 해제하면 생기는 능력입니다.
누군가에게 스캔 당했다면 60미터 근방에 다른 사람이 있다는 얘기니 일단 주의하세요.
그 상태에서 은폐 펄스를 쓰면 맞은 펄스를 지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솔플 위주로 합니다. 5~6 존 갈때 이외에는 거진 솔플로 하구요.
사냥에 집중하다 뒷치기는 간혹 당해보지만 길거리나 이송하다 선빵 맞고 죽은 경우는 최근엔 아예 없습니다.
사냥중 뒷치기를 당해도 3인이하라면 내가 로그가 되더라도 찾아서 갚아줍니다.
솔플에도 답은 있어요.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