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 여름할인때 구입한다음
이제야 2회차 하드모드 흑주도까지 다 완료 했습니다.
부족한점도 많은 게임인것 같지만 플레이 자체는 참 재미있게 즐겼네요.
게임 시작전에는 워리어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막상 해보니 점프 콩 점프 콩 점프 콩....
본편 1회차 후반부터 어쎄로 바꾸고 하드모드 2회차 흑주도까지 죽 달렸네요.
워리어에게도 바람 두르기를 달라!!! 우어!!! 아니 6스킬 장착을...크윽
아무쪼록 2가 나왔으면 하고 바라게 되네요. 재미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본편이 78점이라면 흑주도는 90점.굿
밑에는 플레이 스샷 입니다.
한때 워리어를 꿈꿨던 꼬마 플레이어
현실을 깨닫고 어쎄신으로 전직.
그렇게 꼬맹이에서 성장한 어쎄신 (외변권은 좋은것)
자신의 페르소나와 마주하게 되고 (거짓말)
2회차 하드모드로 고우 고우!
흑주도 데이몬 2차 변신까지 잡고 완료!